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칼잡이들의 이야기(보르헤스전집 4)

칼잡이들의 이야기(보르헤스전집 4)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
  • 민음사
  • |
  • 2009-10-23 출간
  • |
  • 210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37401787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시골 소년
칠레의 숲 / 유년기와 시 / 비의 예술 / 처녀작 / 미망인 셋이 사는 집 / 밀짚 속에서 나눈 사랑

2 도시의 방랑자
자취집 / 수줍음 / 학생연맹 / 알베르토 로하스 히메네스 / 겨울의 기인들 / 큰 사업 / 초기 시집 / 말

3 세계의 길
발파라이소의 방랑자 / 구멍에 파견된 칠레 영사 / 몽파르나스 / 동양 여행 / 알바로

4 빛나는 고독
밀림의 이미지 / 인도 국민회의 / 와불 / 불행한 인간 가족 / 홀아비의 탱고 / 아편 / 실론 / 콜롬보 생활 / 싱가포르 / 바타비아

5 가슴속의 스페인
가르시아 로르카 / 미겔 에르난데스 / 잡지 《초록 말》 / 그라나다의 범죄 / 스페인을 다룬 책 / 전쟁과 파리 / 낸시 큐나드 / 반파시즘 작가 대회 / 가면과 전쟁

6 쓰러진 사람들을 찾아서
한 길을 선택했다 / 라파엘 알베르티 / 칠레의 나치 / 이슬라네그라 / 스페인 사람들을 데려오시오 / 사악한 인물 / 장군과 시인 / 위니펙 호 / 긴 여행

7 멕시코, 꽃과 가시의 땅
멕시코 화가들 / 과테말라의 나폴레옹, 우비코 / 권총 선집 / 왜 네루다인가 / 진주만 공격의 전야 / 연체동물학자 / 잡지 《아라우카니아》/ 마술과 신비

8 암담한 조국
마추픽추 / 초석 산지 / 곤살레스 비델라 / 「찢겨진 육신」/ 원시림의 길 / 안데스 산맥 / 산마르틴 데 로스 안데스 / 파리 여행과 여권 / 뿌리

9 망명의 시작과 끝
소련 방문 / 다시 찾은 인도 / 첫 중국 방문 / 『대장의 노래』/ 망명의 끝 / 어설픈 해양학

10 여행과 귀환
우리 집 양 / 1952년 8월부터 1957년 4월까지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투옥되다 / 시와 경찰 / 다시 찾은 실론 / 두 번째 중국 방문 / 수후미의 원숭이 / 아르메니아 / 포도주와 전쟁 / 민중이 되찾은 궁전들 / 우주 비행사들의 시대

11 시는 직업이다
시의 힘 / 시 / 언어와 함께 살기 / 비평가도 고통을 당해 보라 / 단시와 장시 / 독창성 / 병 속의 범선과 선수상 / 책과 조개껍데기 / 깨진 유리창 / 아내 마틸데 우르티아 / 별을 발명하는 사람 / 거장 엘뤼아르 / 피에르 르베르디 / 예지 보레츠사 / 솜이오 되르디 / 살바토레 콰지모도 / 바예호는 살아 있다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비센테 우이도브로 / 문단의 적 / 비평과 자평 / 또 한 해가 시작된다 / 노벨 문학상 / 칠레 치코 / 9월의 깃발 / 루이스 카를로스 프레스치스 / 비토리오 코도빌라 / 스탈린 / 순박함의 교훈 / 피델 카스트로 / 쿠바인들의 편지

12 희망과 고난의 조국
극단주의와 스파이 / 공산주의자들 / 시와 정치 / 대통령 후보 / 아옌데 선거 운동 / 파리 주재 대사관 / 귀국 / 에두아르도 프레이 / 라도미로 토미크 / 살바도르 아옌데

파블로 네루다 연보
옮긴이의 글

도서소개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20세기 후반 서구지성의 본령 을 결정짓는 세계적 원로 작가의 소설집. 브루투스와 시저 사이에 일어난 살인극이 그 주체와 객체만 달라 질 뿐 계속 똑같이 되풀이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음모>를 비롯하여 <작가> 등 36편의 짧은 단편을 묶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