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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다

브리다

  • 파울로 코엘료
  • |
  • 문학동네
  • |
  • 2010-10-21 출간
  • |
  • 351페이지
  • |
  • 128 X 188 X 30 mm /445g
  • |
  • ISBN 978895461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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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36개 언어 번역 출간, 전세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살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우리 모두는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만나고 그를 알아보지”


전세계 1억 독자가 사랑하는 ‘마법의 이야기꾼’ 파울로 코엘료가 들려주는
운명과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스무 살 브리다가 우리 생에 던지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
“당신은 이 삶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요?”
마음 깊이 스며들어 영혼을 채우는, 빛으로 가득한 발견의 여정!


당신은 운명을 발견하기 위해 얼마만큼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가?
『브리다』는 운명을 찾아나선 스무 살 브리다가 사랑을 찾고 더 나아가 자아를 발견하면서 변모해가는 가슴 뭉클한 여정의 기록이다. 그녀는 자기 발견의 여정에서 한 현자를 만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한 여인을 통해 세상 속에 숨어 있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법을 배운다. 그들은 브리다 안에 깃든 놀라운 재능을 발견하지만,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 보이는 것은 온전히 브리다의 몫.
파울로 코엘료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브리다처럼 마법을 통해 운명을 발견할 것인가, 아니면 수많은 위험을 무릅쓰며 발견할 것인가?” 그러나 기실 우리의 삶과 사랑 모두가 마법과도 같지 않은가. 코엘료는 기적과도 같은 삶의 의미를 우리 앞에 드러내보임으로써 성찰의 길로 이끌어준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서序
아일랜드 1983년 8월-1984년 3월
여름 그리고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저자소개

전세계 160여 개국 61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1천5백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브라질 군사독재에 의해 수차례 수감되고 고문당했다. 그후 록 음악 작곡가로 브라질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고,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이력을 거쳤다. 1986년, 그는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그리고 2년 후, 순례 중에 만난 한 여인의 이야기를 소설로 쓴 『브리다』를 발표했다. 이 소설은 운명을 찾아 나서는 스무 살 여자 브리다의 눈부신 자아 발견의 여정을 그린 이야기로, 1990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전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악마와 미스 프랭』 『11분』『오 자히르』『포르토벨로의 마녀』 『승자는 혼자다』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2009년에는 『연금술사』로 기네스북에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록되었다. 2002년 브라질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되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2007년부터 UN 평화대사로 활동중인 그는 브라질에 ‘코엘료 인스티튜트’라는 비영리단체를 설립, 빈민층 어린이와 노인들을 위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6년 파울로 코엘료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 20주년을 기념해 다시 순례를 떠났고, 이 경험으로 신작 『알레프』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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