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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일러스트)

연금술사(일러스트)

  • 파울로 코엘료
  • |
  • 문학동네
  • |
  • 2014-08-06 출간
  • |
  • 253페이지
  • |
  • 157 X 218 mm /540g
  • |
  • ISBN 978895460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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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뫼비우스의 일러스트로 다시 읽는『연금술사』

전세계 85백만 독자가 읽은 전설적인 베스트셀러

마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증언하는 고귀한 성서, 진정 자기 자신의 꿈과 대면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축복하는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가 신작 히피출간과 함께 새로운 표지로 선보인다. 현재까지 전세계 81개 언어로 번역되어 85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고, 2009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된 연금술사는 파울로 코엘료가 명실상부 세계적 작가의 명성을 얻게 한 작품이다. 주인공 양치기 산티아고를 중심으로 영혼의 연금술이라는 주제를 간명하게 표현한 이번 특별판은 201812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목차


1부
2부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저자소개

지은이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1개 언어로 번역되어 225백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

,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오 자히르』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스파이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9연금술사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2002년 브라질 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7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2018년 신작 히피를 발표했다.

 

 

옮긴이 최정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기 드 모파상: 비곗덩어리 외 62,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멜리 노통브의 아버지 죽이기, 시몬 드 보부아르의 모스크바에서의 오해브뤼셀의 두 남자』 『지하철에서 책 읽는 여자』 『네 남자의 몽블랑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도서소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일러스트를 담당한 뫼비우스가 살아있는 듯한 생생한 선과 색채로 연금술사의 일러스트를 맡아 원작의 재미를 더해주는 「일러스트 연금술사」. 신부가 되기 위해 라틴어, 스페인어, 신학을 공부한 산티아고는 어느날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양치기가 되어 길을 떠난다. 집시여인, 늙은 왕, 도둑, 화학자, 낙타몰이꾼, 아름다운 연인 파티마, 절대적인 사막의 침묵과 죽음의 위협 그리고 마침내 연금술사를 만나 자신의 보물을 찾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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