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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와 운동

사유와 운동

  • 앙리 베르그송
  • |
  • 문예출판사
  • |
  • 2012-04-24 출간
  • |
  • 346페이지
  • |
  • 154 X 225 X 30 mm /494g
  • |
  • ISBN 9788931000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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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01. 서론 1 : 진리의 성장 - 진리의 역행운동
002. 서론 2 : 문제의 소재
003. 가능적인 것과 실재적인 것
004. 철학적 직관
005. 변화의 지각
006. 형이상학 입문
007. 클로드 베르나르의 철학
008. 윌리엄 제임스의 프래그머티즘 : 진리와 실재
009. 리베송의 생애와 저작

저자소개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학생이었고 고등학교 때는 국내외의 경시대회에서 고전에서 불문학, 수학에 이르기까지 각종 분야의 상을 독차지했다. 수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나 라슐리에의 ≪귀납의 기초에 관하여≫를 읽고 철학으로 진로를 정한다. 19세에 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하여 주로 자연과학과 스펜서의 철학을 공부했다. 교수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앙제와 클레르몽-페랑의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다가 29세에 파리-소르본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논문을 출판한 첫 작품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1889)을 30세에 출판한 후 파리의 앙리 4세 고등학교에서 계속 철학을 가르쳤다. 37세에 기억과 심신이론을 다루는 두 번째 저서 ≪물질과 기억≫(1896)을 출판하고 학계의 주목을 받는다. 1921년부터 국제연합의 전신인 국제연맹의 국제협력위원회(유네스코의 전신)의 의장에 선출되어 1925년(66세)까지 퀴리 부인, 아인슈타인 등과 함께 국제 평화 유지를 위한 외교적 활동에 가담했다. 이해부터 류머티즘 발병으로 고통받으면서도 마지막 저술 작업에 몰두하여 73세 되던 1932년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을 출판했다.

도서소개

『사유와 운동』은 20세기의 독창적 사상가로 평가되는 앙리 베르그송이 마지막으로 펴낸 저서로, 그의 직관적 방법론을 가장 탁월하게 설명했다고 평가되는 <형이상학 입문>을 비롯, 대표적인 논문들을 수록한 책이다. 형이상학과 과학이라는 용어의 의미를 분명히 정립하려 한 논문 <형이상학 입문>은 몇 년 뒤에 나올 그의 대표적인 저서 <창조적 진화>의 방법과 입장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책의 후반부에는 베르그송의 철학과 직접 또는 간접으로 관련을 맺어온 세 사람의 철학자 클로드 베르나르, 장 라베송, 윌리엄 제임스에 대한 글이 실려 있어 그의 철학적 계보와 영향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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