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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8판)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8판)

  • 열린책들 편집부
  • |
  • 열린책들
  • |
  • 2015-10-25 출간
  • |
  • 440페이지
  • |
  • ISBN 978893291712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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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한글 맞춤법
제1장 총칙
제2장 자모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제5장 띄어쓰기
제6장 그 밖의 것
제7장 문장 부호

제2부 표준어 규정
제1장 총칙
제2장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제3장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제3부 외래어 표기법
제1장 표기의 기본 원칙
제2장 표기 일람표
제3장 표기 세칙
제4장 인명, 지명 표기의 원칙
제5장 기타 언어의 표기

제4부 열린책들 편집 및 판면 디자인 원칙
제1장 열린책들 편집 원칙
제2장 열린책들 판면 디자인 원칙

제5부 편집자가 알아야 할 제작의 기초
제1장 책에 대하여
제2장 책 만들기

부록 1
간기면 구성
저작권 계약
ISBN
편집 체크 리스트
편집 기초 지식 테스트

부록 2
간행물 납본
각종 추천 도서
개정 도서정가제 Q&A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시행령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시행 규칙

도서소개

2008년 첫 출간 이후 편집이 필요한 모든 현장의 필수 매뉴얼로 자리 잡은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제8판, 여덟 번째 증보판이다. 2015년 신판의 두드러진 변화는 발행 연도를 표기하던 방식과는 달리 〈제8판〉으로 발행되었다는 점이다. 신판 매뉴얼은 「출판문화산업 진흥법」과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 사항을 모두 반영했다. 개정 사항을 좀 더 이해하기 좋도록 〈개정 도서정가제 Q&A〉를 새로이 만들어 상황별로 도서정가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편집자가 알아야 할 편집의 모든 것, 제8판

2008년 첫 출간 이후 편집이 필요한 모든 현장의 필수 매뉴얼로 자리 잡은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제8판, 여덟 번째 증보판이다.
신판 매뉴얼은 「출판문화산업 진흥법」과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 사항을 모두 반영했다. 개정 사항을 좀 더 이해하기 좋도록 〈개정 도서정가제 Q&A〉를 새로이 만들어 상황별로 도서정가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한글 맞춤법 중 〈문장 부호 규정〉이 1988년 고시된 이래 처음으로 전면 개정이 되었고 이 또한 반영되었다. 개정 사항이 많지만 한마디로 정리하면, 좀더 현실적인 문장 부호 규정이 되도록 개정이 되었다. 예를 들면, 이제는 〈온점〉 대신 〈마침표〉가 대표 이름이 되었고, 줄임표를 중점이나 마침표 세 개로 쓰는 것도 마침내 허용되었다. 그리고 그간 공식 명칭이 없던 〈 〉, 《 》이 각기 〈홑화살괄호〉와 〈겹화살괄호〉라는 이름을 얻은 것도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다. 이 외에도 2014년 8월에 고시된 표준어 추가 사정과 외래어 표기법의 일부 개정 사항을 반영했고, 각종 추천 도서 신청 방법 등도 최신 정보로 수정했다.
열린책들은 늘 최신의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출판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각오를 실천하기 위해서 매년 개정판을 내왔다. 그렇게 만들어 세상에 내보낸 매뉴얼이 이미 3만 부 가까이 된다. 마땅히 지침서가 없던 출판계에 그리고 관련 업계와 독자들께 어문 규정의 기본을 좀 더 알기 쉽게 보급한다는 처음의 목표가 어느 정도를 결실을 냈다고 자평하는 이유다.
2015년 신판의 두드러진 변화는 발행 연도를 표기하던 방식과는 달리 〈제8판〉으로 발행되었다는 점이다. 그간 부분적인 수정이 거듭되면서 전체적으로 호응하지 않거나 상충하는 부분들이 생겼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 이상 유효하다고 보기 어려운 내용들도 생겼다. 매년 어문 규정 상 변화를 적용하는 데 급급하면서 작지만 중요한 오류들을 방치하게 된 셈이다. 이미 매뉴얼이 어느 정도 보급된 상황에서 이제는 매뉴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보다 주력해야 한다는 고민을 하게 된 것은 이 때문이다. 앞으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독자들과 출판계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
출판계는 그동안 숙원 사업이었던 〈도서 정가제〉 실행을 마침내 이루어 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도서 정가제〉가 작금의 출판 불황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도서 정가제〉의 올바른 정착과 건강한 출판 생태계의 구축을 위해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이 작게나마 도움과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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