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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전근대편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전근대편

  • 최태성
  • |
  • 들녘(라비린스)
  • |
  • 2015-10-30 출간
  • |
  • 640페이지
  • |
  • ISBN 978897527717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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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1 역사는 왜 배우는가?
2 구석기와 신석기
3 청동기와 철기
4 여러 나라의 성장
5 고구려와 가야의 발전
6 백제와 신라의 발전
7 삼국의 통치체제
8 삼국의 대외항쟁
9 통일신라
10 발해
11 토지제의 이해
12 고대 경제와 사회
13 고대의 문화 1
14 고대의 문화 2
15 고대의 문화 3
16 고려의 성립 과정
17 고려의 행정조직
18 문벌귀족 사회의 동요와 무신정변
19 고려의 대외관계
20 고려의 토지제도
21 고려의 경제
22 고려 사회의 모습
23 중세의 문화1
24 중세의 문화2
25 조선의 역사 주도세력과 건국
26 조선의 행정조직
27 사림의 대두와 붕당정치
28 조선 전기의 대외 관계
29 조선의 토지제도
30 조선의 경제생활
31 조선의 신분제도
32 조선 사회의 여러 모습
33 근세의 문화1
34 근세의 문화2
35 근세의 문화3
36 조선 후기 통치체제의 변화
37 조선 후기 정치의 변화
38 조선 후기 대외 관계
39 조선 후기 수취체제의 변화
40 조선 후기 상품화폐경제의 발달1
41 조선 후기 상품화폐경제의 발달2
42 조선 후기 신분제의 동요
43 조선 후기 사회의 여러 모습
44 근대 태동기의 문화1
45 근대 태동기의 문화2
46 근대 태동기의 문화3

도서소개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전근대편』은 큰별쌤 최태성의 현장 강의를 기반으로 생생한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개념을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나 소설책을 읽듯 흥미로운 역사와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간 최태성의 한국사 시리즈에서 보여준 일목요연한 판서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수험생들이 한국사의 맥을 잡는 데 노련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또, 한자 개념어 풀이를 더해 생소한 역사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수능 한국사 필수, 공무원 한국사 시험 필수,
임용고시 한국사 시험 필수, 기업체 한국사 시험 확대!
300만 이상 수험생이 선택한 관점 있는 역사 수업
학생들의 가슴에 역사의 꽃을 피운 장본인,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전근대편이 출간됐다. 앞으로 치러야 할 수많은 시험 앞에서 역사 공부의 목적이 그저 ‘시험을 잘 치기 위해, 더 높은 성적을 받기 위해’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수험생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공부하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목표로 하는 시험도 가뿐히 통과하면 좋지만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이 책은 저자의 그런 바람을 담아 큰★별쌤 최태성의 현장 강의를 기반으로 생생한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엮었다.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개념을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나 소설책을 읽듯 흥미로운 역사와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공무원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취업의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간 최태성의 한국사 시리즈에서 보여준 일목요연한 판서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수험생들이 한국사의 맥을 잡는 데 노련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또, 한자 개념어 풀이를 더해 생소한 역사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가 전국 수험생들의 살아 있는 한국사 공부의 초석이 되길 소망한다.

역사를 왜 배워야 할까?
초중고를 거쳐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도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역사 앞에 놓이게 된다. 우리가 끊임없이 역사와 마주하는 이유는 뭘까?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그 이유를 물어보면 아마 이런 비슷한 대답이 나올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알아야 하고, 역사를 알아야 현재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으니까” 하며 신채호의 말을 인용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이 말은 모두 거짓이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다. 시험을 위해 ‘몇 년도에 무슨 사건이 일어났고, 어느 시대에 어느 유물이 만들어 졌으며…’ 하는 단편적인 사실만 달달 외우다 보니 당연히 당시 사람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역사를 통해 현재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지, 그런 고민들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역사 공부의 본질은 열린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기술을 배우는 데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왜곡되지 않고,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은 관점 있는 역사 교육이 절실하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의 일부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죽은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는 데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역사는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겸손해지고, 더 배려하기 위해 배우는 학문’이라고 말한다. 공부를 마치고 시간이 지나면 책에서 배운 역사 속 사실은 서서히 잊힐 거라 고백한다. 하지만 역사를 공부하면서 알게 된 ‘나와 세상을 바라보는 법’은 가슴속에 담아두고 꾸준히 성장시켜야 한다. 그 성장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밝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의 스스로 학습을 책임진다!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전근대편은 한반도의 선사시대부터 조선말 대원군이 집권하기 이전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시기를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태동기 총 네 가지로 구분하고, 각각의 시기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파트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정치 파트에서 시험에 잘 나오는 주제는 왕을 위시한 역사 주도세력과 행정조직, 경제 파트에서는 토지제도와 수취제도가 중요하다. 사회 파트에서는 신분제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수험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문화 파트에서 중요한 것은 유물 이름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다. 해당 유물이 어느 시대의 유물인지를 알고, 유물과 유적에 녹아든 당대의 사회상을 연결 지어 사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수험생들은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여러 요소가 복합된 문제를 충분히 풀이할 수 있어야 한다.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는 수험생들이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느꼈을 어려움을 한방에 해결해준다. 먼저 큰★별쌤의 전매특허인 전체 판서로 워밍업을 하자. 판서를 보며 잘 떠오르지 않는 부분은 설명 부분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체크하자. 이때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저자가 던지는 질문과 설명에 담긴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며 포인트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 부분 판서를 보면서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에 명쾌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고급편을 선택한 수험생들을 위해 준비한 큰★별쌤의 황금열쇠, 한자 용어 풀이는 수험생들의 머릿속에 어렴풋하게 자리 잡고 있던 한국사의 맥락을 명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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