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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 1

디퍼 1

  • 로더릭 고든
  • |
  • 랜덤하우스코리아
  • |
  • 2009-11-25 출간
  • |
  • 268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2553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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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전 세계 38개국에서 번역 출간! 전 세계를 뒤흔든 베스트셀러!
깊은 지하 속에서 꿈틀대는 지구 멸망의 시나리오!
극악한 지하 세력의 신종 바이러스 공격이 시작된다!

전 세계 38개 언어로 번역 출간!


해리포터를 발굴한 놀라운 편집자 배리 커닝햄이 또 한 번 발견해 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전 세계 38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무명 작가였던 두 사람은 <터널> 시리즈로 일약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터널> 시리즈는 지하 세계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호기심을 파헤쳐 짜릿하고 놀라운 모험 속에 녹여 놓았다.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더 깊은 지하 세계로 들어간 윌과 친구 체스터의 모험은 갈수록 흥미진진하기만 하다. 2부작 <디퍼>는 윌과 아이들이 1부작의 주요 배경이었던 콜로니에서 무개 열차를 타고 딥스로 넘어와 겪는 위험천만하고 스릴 넘치는 모험 이야기다. 전작에 비해 <디퍼>는 빠른 사건 전개와 얽히고설킨 수많은 사건들로 더욱 짜릿하고 아슬아슬하다. <디퍼>에서는 지하 세력의 지상 침략 음모가 본격적으로 공개되며, 윌 일행은 이에 대항할 필요성을 처음으로 자각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사건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2007년 7월, <터널>이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영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이 책은 현재 전 세계 38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할리우드 영화사에 판권이 팔렸다. 프랑스, 체코, 루마니아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러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25만부 이상이 판매되는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도 출시된 <터널> 1부는 수많은 애독자들을 탄생시키며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터널> 시리즈는 총 4부작으로 구상되었다. 영국에서는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인《Freefall》이 이미 출시되었으며, 현재 두 작가가 네 번째 권을 집필 중이다.

인간의 두려움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극치의 작품!
충격적인 지하 세계의 비밀이 지상 세계를 점령한다!


인류는 20세기 초부터 극심한 전염병의 공포에 시달려 왔다. 각종 인플루엔자, 에이즈, 사스, 광우병, 신종 인플루엔자까지 인류를 향한 세균들의 공격은 첨단 의료 기술이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에도 그치지 않고 계속된다. 이런 시점에서 터널 2부에서 폭로되는 지하 세계의 비밀은 심장을 멎게 할 만큼 충격적이다. 우리 현실과 아주 밀접하게 맞닿아 있기에 이 소설의 전개는 우리를 더욱 숨 막히게 한다.
작품 속에서 지상 정복을 노리는 지하 세력 스틱스는 새로운 바이러스의 침투로 지상 세계를 초토화할 야심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의 작가 로든과 윌리엄스는 ‘새로운 전염병과 인류를 위협하는 새로운 세력에 대한 공포와 호기심’을 ‘도미니언과 스틱스’라는 소설 속 존재로 형상화해 낸다. 이들이 상상해낸 새로운 바이러스 ‘도미니언’은 1918년에 발생한 에스파냐 독감과도 연계된다. 즉 스틱스가 인류를 정복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예행연습처럼 실험해 온 것이 에스파냐 독감이라는 것이다. 인류 역사상 같은 기간 그 어떤 질병보다도 많은 사람, 특히 청년층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에스파냐 인플루엔자는 무려 치사율이 2.5%였다.
하지만 스틱스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가련한 멍청이들이‘에스파냐 인플루엔자’라고 불렀던 이 균은 수백만 명을 무덤으로 보냈다. 그 뒤 우리는 1957년과 1968년에 아시아와 홍콩 변종으로 우리의 힘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하지만 이들 전염병은 앞으로 닥칠 전염병에 비하면 평범한 감기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수많은 보호 장치와 예방, 치료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목숨을 송두리째 순식간에 앗아갈 수도 있는 전염병에 대한 위협, 이는 그 위험성만큼 우리 사회를 공포 속에 짓누르고 있다. 우리 사회를 감싸고도는 전염병에 대한 공포를 좀 더 직시하기 위해서, 우리 내면의 공포가 투사된 <디퍼>를 읽는다면 현실을 직시하고 스스로의 내면을 점검해 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2호에 소개된 프랑스의 저명한 인류학자 드니 뒤클로의 말은 여운을 남기지 않을 수 없다.

“인간 사회가 갈수록 늘어나는 유행병을 담아내는 저장고 구실을 할수록 우리는 인간 종을 대표한다고 자처하는 권력과 상대하게 될 것이다.” - 2009년 9월 3일 ‘플루포비아’, 불온한 진실

환경 파괴와 인류가 치러야 할 죗값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디퍼>
지하 깊숙이 내려갈수록, 새로운 이야기로 우리에게 가르침을 준다!


수십 억 지구 인구가 매년마다 먹고 쓰며 타고 다니는 여러 가지 물건 들에 의해 생성된다는 이산화탄소, 그 이산화탄소에 의해 지구의 오존층 구멍은 날로 넓어지고 커져 간다. 커져 가는 오존층 구멍의 크기만큼 인류의 생명도 위협받는 것일까? 전문가들은 세균성 이질 확산의 주된 이유로 지구 온난화를 들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심해질수록 지구는 세균 천국이 될 것이라고 한다. 지하 세계의 침략자 스틱스는 이에 일침이라도 놓듯 이렇게 말한다.“표토 인의 영혼은 뼛속까지 썩을 대로 썩었다. 그들의 도덕은 정신병자 수준에 이르렀으며 과도한 소비와 탐욕으로 우리의 약속의 땅인 지상을 황폐화시켰다. 그들의 시간은 점점 종말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방인은 숙청될 것이다.”타락할 대로 타락한 인간의 도덕심, 그와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물질만능주의의 극치, 이 모든 것 속에는 지구를 파괴하고 인간의 욕심만을 채우고자 하는 인간의 어리석음, 이기심이 녹아 있다.
반성 없는 공포 속에 신종 전염병은 더욱더 커다란 공포로 다가올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러한 시점에 출시되는 <디퍼>는 우리 사회에 더 많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지 않나 싶다. 갈수록 커져 가는 호기심과 함께 폭로되는 우리 사회에 대한 질책이 <디퍼>에는 자리 잡고 있다.
본문에는 이런 대목이 나온다. 칼이 지하 세계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는 종족인 코프롤라이트에 대해 무시하며“그들은 아둔한 짐승과 다를 바 없어요……. 쓸모없는 민달팽이처럼 그냥 바위 주변이나 헤집고 다녀요.”라고 말하자, 윌의 모험에 새롭게 합류한 인물인 드레이크가 “그들은 식량을 수확해도 완전히 고갈시키는 법이 없고, 여기저기 장소를 계속 옮겨 다니지도 않아. 뭘 채굴하든 수갱을 다시 채워 놓기까지 하지. 지구를 존중하기에 모두 되돌려 주는 거지.”라고 말한다.
또 드레이크는 이어서 이렇게도 말한다.
“어리석은 건 우리야. 우리야말로 ‘아둔한 짐승’이야. 우린 모든 걸 고갈시키지……. 자원이 모두 바닥날 때까지 소비하고 또 소비해. 그런 다음에는 놀랍게도 그 자리를 떠나 다른 곳에서 새로 시작해. 다시 반복하면서 말이야. 그런데 코프롤라이트들은 달라. 그들은 현명하고,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 너와 나는…… 우리 종족은 부적응자에 파괴자야. 그게 정말 어리석은 일 아닐까?”
신종 플루를 비롯해 인류를 위협하는 각종 재앙들, 이 모든 것을 생각하며 터널 2부작 <디퍼>를 음미한다면, 이 흥미진진한 모험 소설 속에서 더 큰 감동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하 심연에서 펼쳐지는 놀랍고도 신기한 고고학 탐험
시간을 거슬러 공룡 시대가, 고대 인류의 역사가 펼쳐진다!


<디퍼>에서 윌과 체스터의 모험은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개인적인 모험에서 지상 세계의 운명을 좌우할 큰 역사적인 소명이 담긴 모험으로 거듭난다. 그들의 모험은 진정으로 고고학적이며, 지하 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최대로 발현한 놀라우면서도 재미있는 최고의 모험이다.
윌과 체스터가 만나는 더 깊은 지하 세계 ‘딥스’는 옛 런던 거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콜로니와는 전혀 달리, 타임머신을 타고 먼 시간을 거슬러 공룡이 살았을 법한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들의 공간은 지하 세계 아래에 고스란히 보존된 원시 지구의 생태에까지 확장되기에 모험은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윌 일행이 발을 딛는 곳마다 이제는 오래된 화석으로 남아 있는 생물들이 살아 숨 쉬고 있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육지의 티라노사우르스 격인 캄브리아기의 바다 생물 아노말로카리스가 바다 속에 수없이 살아 숨쉬며, 기다란 황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도마뱀인 기괴한 익수룡, 공룡 시대에 살았을 거대한 양치류 식물들이 뒤덮은 원시림……. 이들이 무개 열차를 타고 도착한 지하 세계 딥스 곳곳에는 이렇듯 시간을 거슬러 공룡 시대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다.
윌 일행이 아버지를 찾아, 스틱스를 피해 딥스를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버로스 박사는 미지의 세계에 첫발을 딛는 순진한 아이처럼 지하 세계의 위험천만함을 극복해 나간다. 버로스 박사는 기존의 지식을 토대로 해서 무수하게 조각난 퍼즐을 맞추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숨어 있는 옛 흔적들을 더듬어 나간다. 버로스 박사가 최초로 발견해 냈던,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심연과도 같은 지하 세계는 이야기의 전개와 함께 차츰 그 전모를 드러낸다. 그 속에는 지하 세계의 전문 광부 집단 코프롤라이트의 친환경적이면서도 인간적인 삶이 펼쳐지고, 지하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고대 인류의 문자들은 지상 세계의 인류가 그 어떠한 이유로 지하 세계로 이주해 왔을 거라는 추측 또한 품게 한다. 어쩌면 여전히 비밀 속에 묻혀 있는 아틀란티스의 후예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과 함께.
지상 세계에서 초라한 박물관 관장일 뿐이었던 버로스 박사는 지하 세계로 오면서 일약 대반전을 이루며, 눈빛 가득 총명함과 번뜩이는 용맹함을 갖춘 최고의 고고학자로 변신해 간다. 버로스 박사가 밝혀내는 지하 세계의 비밀은 이야기가 더해 갈수록 더 깊은 지하 속으로 다가가며, 더 깊이 감춰진 고대 인류의 비밀을 밝혀 나간다. 《디퍼》3권에서 그가 탐사 도중 빠져 버린 거대한 구멍 ‘포어’는 지하 세계에 감춰진 에덴의 낙원일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함께.

■ 옮긴이의 말 중에서

《디퍼》는 독자를 흥미진진한 지하 세계로 이끌었던 《터널》의 후속 작품이다. 《터널》이 땅을 파 들어가 지하 세계를 발견하는 데 초점을 둔 작품이라면 《디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지하 세계를 더 깊이 파고들어 간 작품이다. 더 깊은 지하에는 ‘딥스’라는 세계가 자리 잡고 있다. 딥스에서 지하 세계를 장악한 악의 무리 스틱스는 표토 인이 사는 지상 세계를 넘보고 있다. 이들은 표토 인을 멸망시켜 지상 세계를 손에 넣을 무시무시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 놀랍게도 스틱스들이 꾸미는 음모는 요즘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처럼 바이러스를 이용해 인간을 공격하는 것이다. 스틱스는 비둘기 발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담긴 약병을 달아 지상 세계 곳곳으로 날려 보내, 바이러스를 퍼뜨린다.

■《디퍼》줄거리

이마고의 도움으로 딥스로 가는 무개 열차를 탄 윌은 열차에서 체스터와 감격적으로 재회하게 된다. 혹독한 감옥 생활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친 체스터와 윌 그리고 칼은 딥스로 향하는 길에서 열차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스틱스로부터 쫓기는 신세인 이 셋은 운명 공동체로 함께 행동하며, 딥스에 도착한다. 듣던 대로 딥스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동생 칼을 잃고 스틱스의 공격을 받던 중, 드레이크와 엘리엇이라는 친구들이 이들을 돕는다. 새로운 친구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탈출하고, 동생 칼의 목숨을 되찾게 된다. 새로운 일행이 합류한 채로 스틱스를 따돌리는 이들의 모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무렵 지상에서는 칼과 윌의 친엄마 세라가 스틱스를 따돌리느라 정신이 없다.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던 세라는 비밀장소에서 쪽지를 통해 탐이 윌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다. 진실을 알고자 하는 세라는 양어머니 버로스 여사를 찾아 재회하나 신분만 들키고 도망가게 된다.
이 시각 윌의 양아버지 버로스 박사는 코프롤라이트의 도움을 받는 등 여러모로 딥스 세계에 적응하여 고고학적 발견을 해내느라 매일매일이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다.
딥스에서 스틱스가 윌 일행을 쫓는 와중, 지상에서도 스틱스의 음모는 계속된다. 인플레엔자 바이러스로 1918년 에스파냐를 공격해서 성공한 바 있는 스틱스는 이번에도 그와 유사한 세균전을 준비한다.

■《터널》시리즈에 쏟아진 전 세계 언론의 찬사

“스릴 넘치며 마음을 사로잡는 소설이다. 음모, 지하 세계의 모험, 과학적인 요소에 넘치는 상상력이 가해져 세밀한 부분까지 중시하는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성공적이라 하지 않는다면 무엇이 성공이겠는가?” - 사크라멘토 북
《디퍼》는 이야기 속에 여러 가지 갈등이 중첩되어 있고, 사회적으로 부각되는 문제들도 많이 나온다. 독창적인 판타지 소설 《터널》은 새로운 방식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지하 세계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에 대한 뒷이야기와 곳곳에 숨어 있는 여러 요소들이 이 작품을 독특하게 만들어 준다. - 미국 우수 도서관

“아주 재미있다. 밀실 공포증에 으스스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적절한 호흡으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끌어가며 도처에 위협이 도사리고 있다. (경고했으니 조심하라.) 어둠 속 위험이 아주 사실적이어서 잠복해서 기다린 보람이 있다.” - 가디언

“포악한 세력이 지배하는 지하세계를 발견한 14세 소년에 관한 아주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이다.”
-타임스

“뛰어난 상상력으로 지하 판타지를 풀어낸 작품으로, 우리를 그 세계로 푹 빠져들게 한다.”
-퍼브리싱 뉴스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아주 기대되는 시리즈의 첫 권이다.” -북리스트

“스릴 만점의 추진력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 작품에 빠져들 준비를 하라…….”
-콜럼버스 디스패치

“상상력이 넘치며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 북셀러

“이 책에는 마술도, 마법사도 요정도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하 세계에 펼쳐지는 신비함과 비밀스러움이 해리 포터 이상의 매력을 담고 있다. 1권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무렵, 나도 모르게 2권을 찾게 된다.” -르몽드

목차

제 1 부 도피
제1장 ~ 제8장

제 2 부 정체를 드러내다
제9장 ~ 제15장

저자소개

런던에서 태어나 자랐다. 런던에 있는 대학에 진학해서 생물학을 열심히 공부할 생각이었지만 장래의 집필 파트너인 브라이언 윌리엄스를 만나 많은 시간을 함께 즐기며 보냈다. 런던의 한 기업에서 기업 재정 업무를 담당했지만 공상이 잦다는 이유로 2001년에 해고당했다. 로더릭 고든의 집안은 고고학과 연관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고생물학자이자 기인으로 유명한 윌리엄 버클랜드는 최초로 선사시대 동물 화석을 복원하고, 공룡에 대해 기록한 사람이다. 최근에 런던에서 북부 노퍽으로 가족과 함께 이주해서 이슬링톤의 다락방 사무실로 출퇴근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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