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5
프롤로그 12
마을지도 18
마을나무, 그 열매, 줄기, 씨앗들
두 아이의 성년식 21 나는 어떻게 마을 사람이 되었나? 29
마을나무의 씨앗들, 방과후, 생협 37
산이 우리를 지켰어요!
성미산아 걱정 마! 우리가 지켜 줄게! 47 역사는 밤의 텐트 속에서 59
3·13대첩, 그 대반전의 드라마 66 서울시장 지하철 기습 면담 73
성미산이 없으면 낮도 밤과 같은 것을 77 성미산아, 지금도 잘 있니? 88
우린 마을에서 논다
성미산마을에 살아 행복합니다 99
축제를 만들고, 축제 일부가 되어 주신 모든 분들께 101
나, 연극하는 남자야! 110 마을극장, 그 빈 공간의 의미 119
마을은 학교로, 학교는 마을로
여기는 성미산학교입니다 125 대안학교 꿈을 꾸다 138
세 번만 엎어지면 학교가 된다? 147 꿈터, 배움터, 마을학교의 꿈 159
지속 가능한 마을살이
마을기업의 시대가 열리다 167 멋진 지렁이 녹색을 상상하다 191
손으로 마을을 빚다 202 경계를 넘어 214 또다시 새길 내기 228
모두 사람이 한 겁니다
젖은 날, 우산이 되어 준 이들 241 마을 1.5세대와 2세대 249
성미산 스타 탄생 257 천하무적 시설조 268
성미산마을, 이것이 궁금하다!
회의주의자들의 소통법 273 마을엔 신화가 있다 285
마을살이, 위기와 기회 290 경계와 문턱 295
하고 싶은 사람이 다 한다? 299 마을 권력의 문제 304
마을살이와 사회적기업 309
에필로그 314
마을은 삶이 벌어지는 곳 319
성미산마을의 역사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