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신앙의 토대는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또한 바르게 하나님을 알고 있는가? 하나님은 성경에 ‘여호와를 알라’는 말씀을 여러 번 하셨다. 그리고 성경에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자세히 기록하셨다. 우리는 창조의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도 알아야 하지만, 죄를 심판하시고 저주하시는 하나님, 자녀를 징계하시는 하나님도 알아야 한다. 신앙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라면, 신앙의 토대는 하나님을 아는 데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깊고도 날카롭게 파고들고 있다. 창조하심, 채워 주심, 언약하심, 시험하심, 훈계하심 등14가지 키워드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성도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쉽게 전하고 있다. 또한 성도들이 현실의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했다. 바르게 알아야 제대로 믿을 수 있고, 하나님을 아는 만큼 성도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