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는글 l 살면서 가장 소중히 해야 할 것
하루도 없으면 못 사는 것들
1. 누가 보내주었을가, 빱
2. 돌아갈 몸 누일 집은 편안한가
3. 몸만 가릴 옷, 무화과잎으로는 너무 작다고요?
너무나 고마운 것들
4. 돌아가 쉴 곳, 자연이 아파요
5. 허파 모양 닮은 나무는 지구의 허파
6. 돌 차지 마세요, 발목 부러집니다
7. 이름 없는 풀이 어디 있으랴
8. 흙은 생명의 어머니, 그 너른 품
9. 물은 아래로 흐른다, 물 흐르듯 살라 한다
10. 불은 아래에서 위로 흐른다
11. 지상 최대의 황금기, 꽃
12. 누가 뀌었나, 공기 흐리는 냄새 지독한 방귀
13. 내일은 또 내일의 햇빛이
14. 저 별은 어느 행성에서 온 걸까요?
15.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16. 사람들이 산을 찾는 이유는
17. 숲에서 들려오는 소리
18. 물의 종착지, 바다
19. 새는 무슨 수다거리가 그리 많은지
20. 달님의 시중은 달맞이꽃이
21. 진부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22. 동물 중에 인간이 가장 하등 동물
축복의 땅에서 일어나는 일
23. 논만 바라봐도 배가 불러요
24. 저 들은 알고 있을까
25. 당신이 떠나버리면 누가 시골을 지킬가요
26. 농부가 사라지면 밥상은 누가 지키나요?
27. 우리 땅에서 농사지은 우리 농산물이 최고
28. 씨앗 하나가 땅에 떨어져서
29. 봄여름가을겨울이 매번 올까요?
30. 거름, 온전히 땅에 바치는 헌사
31. 똥과 오줌으로 밥을 만들어요
32. 보이지 ?는 미생물 덕분에
한 뼘 곁, 이 덕분에 내가 산다
33.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저 사람은 누구?
34. 손은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35. 발, 냄새난다고 타박이시라구요?
36. 맑은 눈에 풍덩 빠지고 싶어요
37. 코 꿰였다고 생각하면 이겨요
38. 당나귀 귀 가진 사람 어디 없나요?
39. 입 함부로 놀리지마세요
40. 내 인생의 파랑새, 친구
41. 이웃은 인정의 샘물 저장고
42. 삶의 첫걸음마를 가르치는 가족
43. 바라보기만 해도 줄거운 부부이기를
44. 한 그루 나무로 커가는 아이
45. 어머니 아버지 날 낳으시고
46. 동료는 하루 중 가장 오래 만나는 사람
47. 참 스승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는지
48. 나 자신을 잊고 사는 건 아닌지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49. 사람을 사랑합니다
50.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51. 믿음이 주는 강력한 힘
52. 배려는 자기 자신을 위한 것
53. 당신의 희망은 무엇인가요?
54. 웃음은 산소 공장, 널리널리 퍼져라
55. 기쁨만 오고 슬픔은 가라
56. 감수성, 마음을 살찌우는
57. 자존심은 고집과 구별해야지요
58. 매이 즐거운 생각만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59. 도전의 역사는 쭉 계속됩니다
60. 오늘 하루 행복한가요
61. 정이란 주는 걸까요, 받는 걸까요
62. 아름다움 속에 다른 사람의 ‘빛남’이 있는 것
63. 사람의 체온이 높은 이유는 봉사를 위한 것
64. 인내하면 병아리가 나온다?
65. 가슴 설레는 첫사랑이 그리움
66. 누구나 고독의 벤치에 앉아 있다
67. 깃털 같은 포근함으로 용서를
68. 순수, 근원으로 돌아가는
69. 겸손은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미덕
70. 긍정, 일이 되게 하는 힘
71. 가슴 넓은 사람이 이해해야지
72. 고마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지요
73. 단순한 것이 우주의 질서
74. 소박한 삶, 군더더기를 없애는 삶
75. 느림은 여유입니다. 나태가 아닙니다
76. ‘비움’은 ‘채움’과 같은 이름
77. 눈물 젖은 빵을 먹어야 비로소
78. 새로운 삶을 위해 실천, 용기를 내어
79. 열정이 없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더 넓은 세상 속으로, 우주 속 나를 찾아
80. 배움의 길은 끝이 없어라
81. 일하지 않고서야 어찌 사람이라 할 수 있으랴
82. 여가 언제 있으세요?
83.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산책
84, 내 안의 평화 찾기
85. 시간은 흘러흘러 어디로, 흔적 없이
86. 떠남은 또 다른 길 찾기
87.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88. 돌고 도는 돈, 딱 필요한 만큼만
89. 아무도 가보지 않은 죽음, 마구 달려가는 곳
90. 모든 것 마음먹기에 달린 것
- 맺는글 l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