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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상경

  • 스유엔
  • |
  • 더난출판사
  • |
  • 2008-10-16 출간
  • |
  • 563페이지
  • |
  • 158 X 232 mm
  • |
  • ISBN 978898405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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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중국을 읽는 가장 방대한 전략서!
『상경』은 14억 중국인들의 상술과 경영 정신을 일깨워준 최고의 경전이자 전략서이다. 이익을 구하되 사람의 도를 잃지 않으며, 칼날에 묻은 피를 핥더라도 더러운 돈은 손대지 않는다는 『상경』의 경영 철학은 '가장 인간적이며, 인간을 위한 자본'을 갈구하는 21세기의 요구에 가장 합당한 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인재를 얻어 천하를 농락하는 대륙적 기상은 중국이 아닌 '중화'로 표현되는 그들의 힘과 정신을 보여주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서양에는 유태인의 상술이 있고 동양에는 중국인의 상술이 있다."라는 말이 있다. 중국의 모든 상술과 경영 전략을 집대성했다고 할 만한 이 책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그 이상의 중국으로 접근하는 유용한 통로가 될 것이다.

『상경』의 전략은 '상술'과 '상도'의 집대성이다
『상경』은 청나라 말, 홍정상인이라 불리었던 거상 호설암을 중심으로 펼쳐진 상술과 상도를 현대적 의미로 집대성하고 있다. 또한 개혁 개방 이후 불가사의한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기업과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전략이 담겨져 있다. '호설암 상술'을 적용하여 성공을 거둔 중국 기업인들의 실천 사례는 그들에 대한 구체적인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감 있는 예문들은 비즈니스의 안목을 높이는 역할을 해준다. 그러므로 『상경』은 중국과 합작사업을 계획하거나 추진중인 기업인들이 중국의 기업 의식과 상술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상경』을 읽어야 할 이유
20세기는 중국과 중국인에게 있어서 최악의 시련과 고난의 세기였다. 아편전쟁 이후 무수한 서구 열강의 침탈에 시달렸고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항전과 국공 내전을 거쳐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로는 마오쩌뚱의 게릴라식 경제정책과 '10년 동란'으로 불리는 문화대혁명을 겪었다. 이제 중국은 100년 동안의 지속적인 고통을 이겨내고 새로운 세기를 맞았다. 21세기는 역사적 경험과 반성 그리고 사고의 전환을 토대로 중국이 명실상부한 경제 및 군사 대국으로 급부상하는 세기가 될 것이라 예측된다. 이미 그 조짐이 분명한 경제 동향과 세계정세가 이러한 예측을 증명해주고 있다. 머지않은 장래에 중국의 GDP가 일본을 추월할 것이고, 장차 중국의 돈을 벌지 않고는 한국 경제의 존립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극단적인 우려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특히 중국은 기업 문화와 상술의 전통이 독특해 서구나 일본 지향적 비즈니스 마인드로는 제대로 접근하기조차 어렵다. 개혁 개방이 시작된 초기, 중국과의 비즈니스에 뛰어든 기업이나 개인이 적지 않은 실패를 경험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중국의 본질, 그들이 가진 상인으로서의 진짜 속성을 제대로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상경』의 호설암은 누구인가?
호설암이야 말로 봉건사회의 마지막 위대한 상인이다 -노신-

호설암(胡雪巖 / 후슈에옌)은 도광道光 3년(1823)에 안휘성 적계호리績溪湖里촌의 농가에서 태어났다. 워낙 가난하여 따로 학문을 읽힐 처지가 아니었던 그는 독학으로 문필을 조금 익혔을 뿐이지만, 화려한 상술과 신비한 매력, 그리고 탁월한 인품으로 후대 상인과 경영인들에게 숭배의 대상이 된 거상이다. 그는 고대로부터 전해지는 지모와 사상의 이치를 꿰뚫었을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상업 수완을 흡수하여 성패 득실의 이치를 집대성하였다. 후에 그의 공을 인정받아 청대 상인으로서는 전무후무한 1품관직을 받아 홍정상인이라 불렸다.

중국 역사상 최초의 홍정상인
호설암은 어려운 살림 때문에 관직 진출이 난감했던 왕유령에게 도제로 일하던 전장에서 수금한 은자 5백 냥을 빌려주는 의협심을 발휘한다. 이를 받은 왕유령은 상경하여 북경에서 민부우시랑으로 있던 지인의 추천을 받아 절강성 양대총판(군식량관리부)의 자리를 얻었다. 출세를 하게 된 왕유령은 호설암의 은혜를 잊지 않고 은자 5백 냥을 돌려주었을 뿐만 아니라, 절강성 순무로 부임했을 때 호설암에게 군사 관계의 일을 맡기기도 했다. 호설암은 군량미와 병기 등을 군납하고, 다른 한편 금융업에 힘을 써서 관상으로서의 지위를 다져갔다. 좌종당과의 인연은 더욱 특별하다. 좌종당은 함풍 10년(1860)에 증국번의 천거에 의해 환남에서 군무에 종사했고 몇 차례의 민란을 진압한 공로를 인정받아 1862년에 민절 총독으로, 1869년에는 군기대신으로 신강의 군무를 감독한 인물이다. 호설암과 좌종당의 인연은 함풍 11년(1891)에 태평천국군이 항주를 함락했을 때 호설암이 좌종당에게 군수물자를 전부 바친 일에서 시작되었다. 광서 3년(1877)에 좌종당이 회족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신강성으로 출병했을 때에는 서양식 무기를 구매하여 조달하고 자금 원조도 아끼지 않아 큰 공을 세웠다. 훗날 호설암은 1품 관료임을 상징하는 붉은 산호가 박힌 모자를 수여 받았는데 청대의 상인 중에서 그만큼 출세했던 사람은 다시 찾아볼 수 없었다.

무엇보다 인간의 도리를 중시한 경영
호설암은 정치적 활동에 뛰어난 상인이었으며 금융업에서도 탁월한 수완을 발휘했다. 항주에 있었던 그의 전장은 한때 스물여섯 곳에 점포가 개설될 정도로 급성장했으며 그 이익을 토대로 환전상 ·찻집 ·견직물 가게 ·약방 등 새로운 업종을 늘리며 확장해 나갔다.
호설암은 상해의 《신보》를 이용해 대대적인 광고를 펼쳐 근대적인 '마케팅' 개념에 깨어 있었으며 당시로는 획기적인 배달에 의한 약 판매도 전개했다. 또한 직접 관복을 입고 붉은 산호 모자를 쓴 채 손님을 맞이해 정성과 신의를 다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가 운영하는 약방(호경여당)에서는 약재의 조제 과정을 직접 감독하는 한편, 생산에서 출하와 판매까지를 일관된 공정으로 운영해 훗날 파산의 위기에서도 약방만은 건재함을 유지하도록 했다. 호설암의 경영은 한마디로 고객들과의 신용에 있었다. 호설암은 인맥도 두터웠다. 그는 상해의 대상인들과 교유했고,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외국 상인들과의 거래도 빈번했다. 일찍이 '양무'에 눈을 뜬 탓이었다. 그는 장사만 하면 큰 이익을 보았고 사람들은 그를 살아 있는 재물의 신 '활재신'이라 불렀다. 그는 민족정신이 강하여 언제나 외국 상인과 당당히 맞섰기에 중국인들은 늘 그에 대한 존경심을 포명하였다. 중국 각지에서 수해나 가뭄이 일어나면 의복 ·쌀 ·금전 등의 구호물자를 아낌없이 보냈으며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이를 반드시 돕기 위해 노력하였다. '상인 중의 특이한 존재'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호쾌한 의협심을 보여주어 좌종당은 그를 일컬어 "상인이지만 호협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라고 평했다. 말년에 이르러 뜻하지 않은 불운으로 파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그의 과실로 인한 것은 아니었으니 아무도 그를 실패한 경영인이라 말하지 않은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중국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깊이 있는 경영 정신을 가지고 있다. 최근 급신장하고 있는 중국 기업과 경제는 이러한 '깊이'에서 그 힘이 발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중국 경제의 힘이 되고 있는 중국인의 경영 정신을 가장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상술과 경영 전략, 인재 전략 등을 폭넓게 담고 있다. 중국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은 이들에게는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구자홍(LG전자 부회장)

경영경제서는 많이 쏟아져 나오지만 이만큼 사업 환경 인식의 탁월함을 보여주는 책도 드물 것이다. 중국 사업 기회를 읽고자 하는 경영자뿐만 아니라 인사, 영업 등 경영 전략의 기본 원칙과 사업 운영의 지혜를 되새기고자 하는 독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이병남(보스턴컨설팅 부사장)


저자 소개
지은이 스유엔(史源)
중국 작가협회 회원으로 베이징의 자택 입설당立雪堂에 칩거하며 저작에 몰두하고 있는 전업 작가이다. 특히 중국 고전과 역사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중국인의 지혜, 방략, 처세술 등에 관한 글을 주로 쓰고 있으며 『상경』 외에 호설암의 기업 전략을 정선하여 서술한 『근대 상성 호설암의 99가지 방략(중국 삼협출판사)』이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옮긴이
김태성
1959년 서울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문학 전공으로 석사학위 취득. 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중국학 연구공동체인 漢聲문화연구소 대표. 호서대학교 중국어과 겸임 교수로 있으며 순천향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출강하면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 및 저서로 『맑스 엥겔스 교육론』,『호설암』,『홍정상인』,『중국사 뒷이야기』,『나는 제멋대로야』,『양자강 저 너머』,『수박을 먹는 여섯 가지 방법』,『담판병법』,『다짜고짜 화부터 내는 사람, 차근차근 대화로 푸는 사람』,『중국어와 중국문화』등 30여 권이 있다.

정윤철
1970년 인천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어학전공으로 석사학위 취득. 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외대 중국어과에 출강하고 있으며 역서로 『신중국어1, 2』, 『오픈 중국어회화1, 2』 등이 있다.

목차

1장 기회를 만들 줄 아는 지혜
최고의 기회는 사람을 얻은 것이다
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한다
역경에 처해야 사람의 가치가 드러난다

2장 인재를 마음대로 부리는 재주
세상에 완전한 인재는 없다
큰재목은 크게 쓰고 작은재목은 작게 쓴다
지극한 감동이 인재를 만든다

3장 지극히 정연하고 능숙한 태도
기회란 외부 조건과의 결합이다
난세일수록 두려움 없이 행동하라
기회는 모든 상황에서 만들어진다

4장 형세를 마음대로 부리는 열쇠
흐름을 아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하나의 힘으로 다른 힘을 끌어들인다

5장 흩어진 힘을 모으는 법칙
모든 힘은 권력으로부터 만들어진다
단단한 울타리를 만들어라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6장 고상한 신념을 지키는 의지
신념이 없으면 큰상인이 되지 못한다
처음부터 빈손이었으니 마지막에도 잃은 것이 없다

7장 상인에게 필요한 명예
돈보다 사람을 먼저 얻어라
성실과 신의로 천하의 고객을 모은다
의에서 재물을 구하는 사람이 진짜 상인이다

8장 상인이 지켜야 할 원칙
즐거운 마음으로 지갑을 열게 한다
군자는 도에서 재물을 구한다
먹고 입는 것이 모두 고객에게서 나온다

9장 큰상인과 작은상인의 구별
칼날에 묻은 피를 핥는다
돈을 버는 진짜 마술이 있다

10장 사업을 일으키는 근본
장사는 손이 살아 있어야 한다
적당한 선에서 사고 적당한 선에서 판다
계책은 부모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11장 깊은 안목과 넓은 시야의 조건
어려운 경험이 깊은 안목을 만들어준다
큰방향을 보고 움직여라
자신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12장 천하의 이익을 얻기 위한 계략
계략의 첫째는 시장을 키우는 것이다
계략의 둘째는 사람을 키우는 것이다

13장 사업의 세력을 넓히는 기반
새롭지 않으면 웃음거리가 된다
간판을 보면 사업의 성패를 안다

14장 명성을 널리 알릴 줄 아는 사람
명성을 알리는 데는 길한 이름이 필요하다
금자초패를 이루면 반드시 번성한다
이름을 알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15장 세상사에 능통하는 방법
세상사에 정통하면 그것이 전부 학문이다
적을 만들면 담장이 하나 더 생긴다
자신을 대신할 수 있는 존재가 있는가

16장 한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는 언행
사람 노릇을 하는 게 가장 어렵다
감정은 감정이고 장사는 장사다
호랑이는 아무데서나 성깔을 부리지 않는다

17장 천하를 걱정하는 마음
상인은 결코 간사하지 않다
모든 사람이 내 권력을 칭송하게 한다
상인에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18장 욕정을 다스리는 자세
영웅은 여자를 좋아한다
이익을 중시하고 정을 가볍게 여긴다
사람은 왜 정을 나누려고 하는가

저자소개

지은이 스유엔(史源)

중국 작가협회 회원으로 베이징의 자택 입설당立雪堂에 칩거하며 저작에 몰두하고 있는 전업 작가이다. 특히 중국 고전과 역사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중국인의 지혜, 방략, 처세술 등에 관한 글을 주로 쓰고 있으며 『상경』 외에 호설암의 기업 전략을 정선하여 서술한 『근대 상성 호설암의 99가지 방략(중국 삼협출판사)』이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옮긴이 김태성

1959년 서울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문학 전공으로 석사학위 취득. 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중국학 연구공동체인 漢聲문화연구소 대표. 호서대학교 중국어과 겸임 교수로 있으며 순천향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출강하면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 및 저서로 『맑스 엥겔스 교육론』,『호설암』,『홍정상인』,『중국사 뒷이야기』,『나는 제멋대로야』,『양자강 저 너머』,『수박을 먹는 여섯 가지 방법』,『담판병법』,『다짜고짜 화부터 내는 사람, 차근차근 대화로 푸는 사람』,『중국어와 중국문화』등 30여 권이 있다.

옮긴이 정윤철

1970년 인천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어학전공으로 석사학위 취득. 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외대 중국어과에 출강하고 있으며 역서로 『신중국어1, 2』, 『오픈 중국어회화1, 2』 등이 있다.

도서소개

「중국인의 지혜 시리즈」30만 부 출간 기념 특별보급판!
봉건사회의 마지막 위대한 상인 '호설암'에게 배우는 중국의 상술과 상도!

「중국인의 지혜 시리즈」제1편『상경』. 이 책은 14억 중국인의 경영정신이 된 경전 <상경(商經)>을 풀어쓴 것이다. <상경>은 청나라 말, 홍정상인이라 불리었던 거상 호설암의 상술이 담겨 있다. 저자는 <상경>을 현대적 의미에서 재해석하였다. 호설암의 뛰어난 경영철학과 전략을 현대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인재의 쓰임을 아는 용인관, 시세를 잘 활용하는 시국관, 정부를 자기편으로 만드는 관상관, 과감한 지모와 재빠른 행동의 모략관, 시장을 조정하고 만들어가는 영업관, 지리와 정세를 정확히 파악하는 처세관 등 호설암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할 수 있었던 비법과 그 기본적인 바탕을 이루고 있는 지인용신(智仁勇信)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백성이 평안한 다음 시장이 흥성하고, 그래야 장사가 잘 된다는 세상 이치, 가난할 때는 홀로 자신을 연마하여 바르게 하고 부유할 때는 천하는 두루 구제한다는 유가적 성품을 이야기한다. 호설암이 심지를 연마하며 역경에 처해서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강한 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방법도 실감나게 소개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호설암의 경영자로서의 인격과 매력을 생생하게 재현하였다. 호설암의 파란만장한 일생과 경험, 지혜를 통해 중국인의 상술과 상도를 들여다본다. 가난하고 비천한 출신이었지만 시대와 권력의 흐름을 이용해 중국 최고의 거상이 된 호설암의 행적과 일화를 통해 인재를 부리는 재주, 흩어진 힘을 모으는 법칙, 천하의 이익을 얻기 위한 계략 등을 배운다.

각 장은 호설암의 어록으로 시작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 아래쪽에 해설을 곁들였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내용은 글상자로 따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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