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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수업

감정수업

  • 오가와 히토시
  • |
  • 홍익출판사
  • |
  • 2017-08-01 출간
  • |
  • 184페이지
  • |
  • 140 X 204 mm
  • |
  • ISBN 978897065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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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 마음을 에워싸고 있는
감정의 껍질을 벗기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 7가지 감정의 갈래를 따라 행복에 도달하는 방법을 배운다
인간의 본질은 감정이므로 ‘감정’을 제대로 다룰 수 있다면 나 자신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일도 가능하다. 나쁜 기분에 침체되거나 죄책감에 시달리며 내 화를 주체 못하는 상황들에 지혜롭고 용감하게 대처하게 만드는 힘이 바로 감정 수업이다. 이렇게 자기 의지대로 감정을 이끄는 사람에겐 결국 행복이란 선물이 돌아온다.

이 세상의 누구라도 7가지 감정의 껍질을 지닌다. 해냈다는 성취감,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무감, 잘못을 저질렀다는 죄책감,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친근감, 무엇인가 밉고 싫어지는 혐오감, 자기 자신을 비하하는 열등감, 따뜻함과 즐거움을 느끼는 행복감. 이 중엔 나를 괴롭히는 감정도 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한 ‘감정의 기술’을 제대로 발휘하면 행복으로 가는 길목을 찾을 수 있다. 원치 않는 감정에 휘둘렸던 날들에서 자유로워진 당신의 진정한 모습을 만나자.

목차

시작하면서
첫 번째 감정을 다루기 전에
chapter 01. 성취감 다루기
chapter 02. 의무감 다루기
chapter 03. 죄책감 다루기
chapter 04. 친근감 다루기
chapter 05. 혐오감 다루기
chapter 06. 열등감 다루기
chapter 07. 행복감 다루기
닫으면서

저자소개

저자 오가와 히토시(小川 仁志)는 시민을 위한 열린 철학을 실천하는 대중철학자. 1970년 교토에서 출생해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나고야 시립대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2011년에는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야마구치대학교 국제종합과학부 교수이다. 전문적인 연구 활동과 함께, ‘모두가 철학을 배우고 토론하자’라는 취지로 철학카페를 운영하면서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철학용어 사전》,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청춘을 위한 철학 에세이》 등 다수가 있다.

도서소개

나를 괴롭히는 기분에서 벗어나자! 내 마음의 취급 설명서를 만든다!

우리가 나는 ‘한 사람의 인간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 감정의 본질을 알면 마음을 가볍게 하는 법을 안다 우리가 자신 있게 ‘나는 한 사람의 인간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대다수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받으면 생각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하지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약간의 생각을 할 줄 아는 안드로이드 로봇을 인간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로봇에게는 없고 인간에게는 있는 것, 바로 ‘감정’ 때문이다.

우리는 수많은 감정들을 양파껍질처럼 몸에 두르고 살고 있다. 그래서 어느 때는 스스로의 감정 때문에 상처받기도 하고, 타인의 감정 탓에 웃고 울기도 한다. 이 책은 감정의 껍질을 하나씩 벗기면서 우리의 정체성은 물론이고 삶의 진실에 관해 설명한다. 그렇게 차례로 한 꺼풀씩 벗기고 나면, 누구라도 감정을 잘 다스리게 되어 달고 매운 양파처럼 깊은 맛을 내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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