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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흉내낼 수 없는 기독교

세상이 흉내낼 수 없는 기독교

  • 제라드 윌슨
  • |
  • 생명의말씀사
  • |
  • 2017-07-21 출간
  • |
  • 272페이지
  • |
  • 145 X 210 mm
  • |
  • ISBN 978890416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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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교회 다니세요? 그런데 기독교는 왜 그래요?”

학교에서, 직장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크리스천이라고 밝히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질문들.

“기독교인들은 왜 그렇게 자기들만 옳다고 해요?”
“믿지 않아도 착하게만 살면 되는 거 아니에요?”
“뭘 믿든 종교는 다 하나로 통하는 거 아닌가요?”
“기독교는 왜 그렇게 가지 말라는 데 가서 선교해요?”

세상이 기독교에 대해 질문을 던질 때
우리는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다른 종교나 철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독교만의 독보적인 진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가르치기만 한다면,
지성인들의 까다로운 질문에 대답할 뿐 아니라
그들의 영혼까지 사로잡을 수 있다!

현대인들의 질문에 현대식으로 설명한, 자신 있게 대답하는 기독교!
세상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크리스천이라고 밝히면 종교적 질문을 받을까 두렵다. 까다로운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신앙마저 흔들린 적 있다면? 점점 거세지고 교묘해지는 세상의 공격 앞에서 어떻게 해야 크리스천으로 담대히 설 수 있을까?
이 책은 “기독교는 왜 그래?” “기독교는 뭐가 달라?”라는 질문에 “기독교는 이래서 달라!”라고 자신 있게 외친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강의를 다니며 세상으로부터 끊임없이 질문을 받는 저자는, 자신이 일상에서 부딪힌 종교적 대화의 순간들을 공유하며 동성애, 낙태, 이슬람과 같은 요즘 주목받는 이슈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고 답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요즘 사람들에게 통하는 기독교, 세상이 납득할 만한 기독교를 보여 준다.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혼을 얻기 위해 배운다!
세상과의 소통을 통해 저자가 발견한 것은, 기독교가 정말 무엇인지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사실이다. 기독교를 향한 세상의 날선 비판에는 사실 기독교에 대한 오해가 깔려 있다. 저자는 이 오해가 드러나는 순간이 바로 기회라고 말한다. 진짜 기독교가 무엇인지, 다른 종교와는 비교할 수 없는 기독교의 핵심 메시지가 무엇인지 전할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정확히 꿰뚫고 있다. 그러나 다만 반대 의견을 잠재우기 위해 이 진리를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는 논쟁에서 이김으로써 영혼을 얻은 적이 없다. 마음을 얻어야 한다, 그래야 전도가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믿지 않는 가족과 친구를 위해 기도 중인 크리스천, 교회 전도팀과 선교팀, 새가족반에서 이 책을 활용한다면, 세상의 벽을 허무는 강력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할 것이다.

▶ 추천 독자
: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싶은 세상 속에 사는 크리스천
: 불신자 가족들 사이에서 혼자 믿는 크리스천
: 주변에 기독교인을 싫어하고 공격하는 사람이 있는 크리스천
: 전도할 때 질문에 답변을 해야 하는 교회 전도팀
: 새가족반을 인도하며 새가족반의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리더들

목차

들어가는 글 _ ‘착함’ 깨뜨리기

1장 이슬람도 같은 하나님 믿는 것 아닌가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의 하나님과 같은 신은 없다.

2장 세 분이면서 한 분이라는 걸 믿으라고요?
: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처럼 삼위일체로 존재하는 신은 없다.

3장 기독교인은 왜 다른 사람을 죄인 취급해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처럼 인간을 신성하게 보는 종교는 없다.

4장 교회 다니면서도 죄 짓는 사람 많던데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처럼 인간을 직시하는 종교는 없다.

5장 예수님은 그저 좋은 선생인 것 아닌가요?
: 세상 어디에도 예수님처럼 단호하게 구원을 제시한 신은 없다.

6장 예수님이 정말 신이라면 죽을 수 없지 않나요?
: 세상 어디에도 예수님처럼 인간을 대신해 죽은 신은 없다.

7장 부활 같은 이야기는 안 믿어도 되지 않나요?
: 세상 어디에도 예수님의 부활만큼 인간에게 필요한 사건은 없다.

8장 착하게만 살면 천국 가는 것 아닌가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처럼 오직 은혜로 구원받는 종교는 없다.

9장 혼자 잘 믿으면 되지 선교를 꼭 해야 하나요?
: 세상 어디에도 기독교처럼 남을 위해 자기가 죽는 종교는 없다.

10장 죽으면 다 끝이지 영생이 꼭 필요한가요?
: 세상 어디에도 영원한 하나님 나라만큼 위대한 현실은 없다.

나가는 글 _ 예수 그리스도 외에 없다
역자의 글 _ 기차게 독특한 교리로 세상을 흔들어라!
감사의 글

저자소개

저자 제라드 윌슨(Jared wilson)은 떠오르는 기독교 베스트셀러 저자이지만 소문만큼 성공하지는 않았다. 교회 개척에 참여했지만 실패했고, 결혼 생활도 엉망이었다.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전전긍긍한다. 20년간 사역을 하면서 스스로가 바보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그래도 예수님이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 사실에 안심하고 그 은혜로 오늘을 산다.
놀라운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은혜”밖에 자랑할 것이 없다. 그래서 우리가 전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라고 담대하게 외친다. 그 외침이 담긴 책들에 많은 독자가 공감하며 위로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있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의 콘텐츠기획 디렉터 및 ‘For the Church’의 책임편집자이다. Gospel Coalition이 관리하는 Gospel Driven Church에 글을 쓰며 각종 컨퍼런스의 강사로 초청받고 있다. 복음적이면서도 묵직한 주제를 위트 있고 친근하게 풀어내는 데 탁월하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 『탕자교회』, 『삶의 모든 것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등이 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노라!”

도서소개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혼을 얻기 위해 배운다!

세상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크리스천이라고 밝히면 종교적 질문을 받을까 두렵다. 까다로운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신앙마저 흔들린 적 있다면? 점점 거세지고 교묘해지는 세상의 공격 앞에서 어떻게 해야 크리스천으로 담대히 설 수 있을까? 이 책은 “기독교는 왜 그래? 뭐가 달라?”라는 질문에 “기독교는 이래서 달라!”라고 자신 있게 외친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강의를 다니며 세상으로부터 끊임없이 질문을 받는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종교적 대화의 순간들을 공유하며 동성애, 낙태, 이슬람과 같은 요즘 주목받는 이슈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고 답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세상에 통하는 기독교, 세상이 납득할 만한 기독교를 보여 주면서도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정확히 꿰뚫고 있다. 그러나 다만 반대 의견을 잠재우기 위해 이 진리를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는 논쟁에서 이김으로써 영혼을 얻은 적이 없다. 마음을 얻어야 한다, 그래야 전도가 된다. 믿지 않는 가족과 친구를 위해 기도 중인 크리스천, 교회 전도팀과 선교팀, 새가족반에서 이 책을 활용한다면, 세상의 벽을 허무는 강력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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