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의 말 4

학교에서 쫓겨난 책벌레 ◆ 오노레 드 발자크 8
농아들의 선생님, 전화를 발명하다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12
나에게 포기란 없다 ◆ 윈스턴 처칠 16
농부에서 대통령이 되기까지 ◆ 에이브러햄 링컨 20
생쥐가 가져다준 행운 ◆ 월트 디즈니 26
반항아, 평화를 노래하다 ◆ 존 레논 30
행동으로 보여 준 진짜 지성인 ◆ 앙드레 말로 36
바보, 그러나 아주 특별한 바보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40
시골 소년, 오페라의 왕이 되다 ◆ 주세페 베르디 44
그 꼴찌가 노벨 평화상을 탔다고? ◆ 앙리 뒤낭 48
나는 곧 국가다 ◆ 루이 14세 52
나만의 방식을 가져라 ◆ 파블로 피카소 56
도전이 없으면 ‘최고’도 없다 ◆ 토머스 에디슨 62
호기심 덩어리에서 만능 천재로 ◆ 레오나르도 다 빈치 68
약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지혜 ◆ 애거서 크리스티 76
사과 하나로 세상을 놀라게 한 화가 ◆ 폴 세잔 82
진화론의 기초를 마련하다 ◆ 뷔퐁 88
까막눈이었던 유럽의 황제 ◆ 샤를마뉴 92
전설이 된 천재 예술가 ◆ 장 콕토 96
삶은 모험이다 알렉상드라 ◆ 다비드 넬 100
슬픔에서 웃음을 길어 올린 작은 거인 ◆ 찰리 채플린 104
기다릴 줄 아는 지혜 ◆ 귀스타브 플로베르 110
여성이여, 깨어나라 ◆ 올랭프 드 구주 114
바람의 소리를 들어라 ◆ 클로드 드뷔시 118
나는 나를 믿는다 ◆ 알렉상드르 뒤마 122
세상을 풍자한 수다쟁이 ◆ 사샤 기트리 126
인생의 나침반, 글쓰기 ◆ 잭 런던 132
삶은 서서히 진화한다 ◆ 찰스 다윈 138
코미디는 나의 인생 ◆ 자크 타티 144
뒷골목에서 건진 희망 ◆ 프랑수아 트뤼포 148
무릎을 꿇지 않는 아이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152

자료 제공

2007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
다 빈치에서 아인슈타인까지 위대한 괴짜들의 성장 일기!

『세상을 뒤흔든 31인의 바보들』은 세상의 관점으로 바라봤을 때 바보, 괴짜, 열등생, 문제아라고 평가 받던 위인들의 성장담을 담고 있다. 모든 글은 1인칭 시점으로 쓰여져 있어 쉽게 술술 읽히며, 인물의 특징을 재미나게 살린 초상화 그림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은 학교에서 쫓겨났지만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명가가 된 에디슨을 비롯해 총 31인의 위대한 인물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특히 각 위인들의 일생 중 문제아였던 어린 시절과 더불어 마침내 자신의 길을 찾아 재능을 발휘하는 과정을 압축하여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