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냥의 비밀이 숨어 있는, 동굴 벽화 <알타미라와 라스코>
2. 수천 년 썩지 않은 미라의 수수께끼, 이집트 미술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3. 트로이 목마의 비밀을 말하지 말라, 헬레니즘 미술 <라오콘과 두 아들>
4. 그림으로 읽는 성서 이야기, 모자이크 미술 <빵과 물고기의 기적>
5. 28살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천재, 마사초 <성 삼위일체>
6. 그림을 증명사진처럼 그린, 얀 반 아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7. 그리스 신화 속에 숨은 보석을 찾아낸,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8. 신비한 수수께끼의 미소를 그린,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9. 르네상스를 이끈 최고의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 <천지창조>
10. 그림 솜씨가 뛰어난 르네상스의 거장, 라파엘로 <아테네 학당>
11. 판화라면 나를 따를 자가 없다, 뒤러 <아담과 이브>
12. 시간의 장막 속에 감춰진 비밀, 브론치노 <시간과 사랑의 비유>
13. 화가로서 최고의 명예를 누리다 죽은, 루벤스 <레우키포스 딸들의 납치>
14. 네덜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화가, 렘브란트 <야경>
15. 프랑스 혁명에 몸을 던진 화가, 다비드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16. 인간의 숨겨진 감정을 그린 낭만주의의 선구자, 고야 <옷 입은 마야와 옷 벗은 마야>
17. 칼이 아닌 붓을 무기로 싸운,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18. 천사를 보여다오, 천사를 그리마! 쿠르베 <안녕하시오, 쿠르베 선생?>
19. 가난한 농부들의 영원한 벗, 밀레 <이삭줍기>
20. 비웃음을 이겨낸 인상파의 선구자, 모네 <인상, 해돋이>
21. 신의 손으로 빚은 조각, 로댕 <지옥의 문>
22. 현대 미술의 아버지, 세잔느 <생트 빅투아르 산>
23. 신화가 되어버린 정열의 화가, 고흐 <자화상>
24. 35살에 직장을 버리고 붓은 잡은, 고갱 <백일몽>
25. 마음의 눈으로 느낀 것을 그린다, 뭉크 <외침소리>
26. 20세기 미술을 연 천재 화가, 피카소 <아비뇽의 아가씨들>
27. 어린 시절의 꿈과 환상을 그린, 샤갈 <나와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