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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를 알면 미국이 보인다

퍼스트레이디를 알면 미국이 보인다

  • 김승민
  • |
  • 김영사
  • |
  • 2009-11-28 출간
  • |
  • 227페이지
  • |
  • 188 X 258 mm
  • |
  • ISBN 978893493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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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위대한 대통령 뒤에는 위대한 퍼스트레이디가 있었다
미모와 지략, 열정과 야심으로 대통령을 움직인 퍼스트레이디들의 이야기!


나라를 움직이는 대통령, 그 대통령을 움직이는 퍼스트레이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 여성들의 삶과 열정, 꿈과 도전을 만나다! 마사 워싱턴에서 미셸 오바마까지, 전 세계 최고 권력자 미국 대통령을 움직인 42명 퍼스트레이디들의 열정적이고 뜨거운 삶!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정치적 보좌관으로, 지혜롭고 사려 깊은 내조자로 1인 3역을 해내야 하는 백악관의 숨은 권력자, 퍼스트레이디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스타일, 야망과 도전의 이야기. 대중을 움직여 남편을 대통령에 당선시키고, 각료 회의에 참석하기도 하며, 위기에 빠진 대통령을 구한다. 단순한 내조자가 아니라 숨은 권력자로 미국을 움직인 파워 여성들의 드라마 같은 삶과 흥미진진한 권력사가 펼쳐진다. 전 세계 정치, 외교, 사교계의 중심에 선 그녀들만의 강력하고도 스타일리쉬한 인생경영법은 꿈을 이루고, 목표에 집중하고, 지성을 갖추고, 품격 있는 애티튜드를 만든 뛰어난 여성들의 역사이다.

◈ 리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여성, 백악관의 숨은 권력자의 삶과 열정, 꿈과 도전.
미모와 지략, 열정과 야심으로 대통령을 움직인 퍼스트레이디들의 이야기!


교양만화의 대가 이원복 교수와 덕성여대 김승민 교수가 함께 만든 온가족 교양만화 “알면 보인다” 시리즈 1탄 《퍼스트레이디를 알면 미국이 보인다》가 출간되었다.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의 “미국 대통령 펀”(제12권)을 준비할 당시 함께 짝을 이룰 기획으로 구상되어, 이원복 교수의 감수를 거쳐 김승민 교수의 글, 그림으로 탄생되었다.
위대한 대통령 뒤에는 위대한 퍼스트레이디가 있었다! 이 책은 초대 미국 퍼스트레이디 마사 워싱턴에서 미국 역사상 최초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까지, 전 세계 최고 권력자 미국 대통령을 움직인 42명 퍼스트레이디들의 열정적이고 뜨거운 삶을 담았다.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정치적 보좌관으로, 지혜롭고 사려 깊은 내조자로 1인 3역을 해내야 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여성인 퍼스트레이디의 삶과 열정, 꿈과 도전의 이야기이다. 전 세계 정치, 외교, 사교계의 중심에 선 그녀들만의 강력하고도 스타일리쉬한 인생경영법은 꿈을 이루고, 목표에 집중하고, 지성을 갖추고, 품격 있는 애티튜드를 만든 뛰어난 여성들의 역사가 되었다.
인간적인 면모와 스타일, 성장과정, 만남과 사랑, 부부관계와 가정사, 대통령을 만들기까지 역할 등을 세심하게 다루었고, 영부인이 된 후 백악관 살림과 워싱턴 정치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퇴임 후의 사회활동 등이 소개되었다. 백악관 살림부터 국정 만찬과 외교 접대, 정치 토론, 자녀 교육까지 미모와 지략, 열정과 야심으로 대통령과 역사를 움직인 퍼스트레이디들의 삶은 미국 정치사의 또 다른 이면을 보여준다. 기존의 업적과 전기 중심의 서술보다 주변의 여러 역학적 관계 속에서 대통령이 행한 선택과 정책적 결정들에 퍼스트레이디가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를 내밀하게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대중을 움직여 남편을 대통령에 당선시키고, 각료 회의에 참석하기도 하며, 위기에 빠진 대통령을 구하는 그녀들은 단순한 내조자가 아니라 숨은 권력자로 미국을 움직인 파워여성이었다. 그들의 드라마 같은 삶과 흥미진진한 권력사가 펼쳐진다.

전 세계 정치, 외교, 사교계의 중심에 선 그녀들만의 강력하고도 스타일리시한 인생경영법.
꿈을 이루고, 목표에 집중하고, 지성을 갖추고, 품격 있는 애티튜드를 만든 여성들의 이야기!


▶미국 최초의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영부인 마사 워싱턴은 백악관의 새 전통을 세우기 위해 노력했다. 미국 독립 전쟁 중에는 남편을 도와 군대 야영지를 돌며 병사들을 격려하고 부상병들을 돌보았다. 남편이 대통령이 되자, 정부 관료와 외국 손님들을 위한 여러 행사를 주최하며, 방문한 손님들의 집들을 답방해야 했다. 그러나 조지 워싱턴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농부의 아내로서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기뻐하며 조용히 여생을 보냈다.

▶초대 영부인 마사가 소박하고 조용한 삶을 좋아한 반면,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의 부인 애비게일 애덤스는 매우 활달했으며 손님 접대하기를 즐겼다. 손님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정치토론하기를 좋아했으며, 남편 존 애덤스에게 여성의 인권과 여성 교육 평등권에 대해 호소하기도 하였다.

▶영부인의 자리를 가장 오래 지킨 최장수 영부인은? 바로 제3대 토머슨 제퍼슨 대통령과 그 뒤를 이은 제임스 매디슨 대통령 영부인을 지낸 돌리 매디슨이다. 두 명의 대통령 재임기에 걸쳐 16년간 자리를 지켰다. 제퍼슨 대통령이 부인과 사별했기 때문에 당시 국무 장관이었던 제임스 매디슨의 아내 돌리가 영부인의 역할을 대신해야 했다. 접견 행사와 하루 종일 손님 집 방문에 매달리며 책임과 의무를 열심히 수행한 쾌활하고 유능한 영부인이었다.

▶자신을 버리고 무조건 대통령에게 헌신한 제6대 존 퀸시 애덤스 부인 루이자 캐서린 존슨 애덤스. 결혼식에서 부인보다 조국을 더 사랑한다고 선서했음에도 묵묵히 받아들였다고 한다. 존 애덤스 자신은 선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서 부인 루이자를 여기저기 여러 도시를 방문하게 하여 지역 의원들과 부인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에 나서게 하여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다.

▶제8대 대통령 마틴 밴 뷰런은 며느리인 안젤리카 싱글턴 밴 뷰런이 영부인의 역할을 대신했다. 머리는 타조 깃으로 장식한 채 임시로 만든 왕좌에서 손님들을 맞았다. 가장 우아하고 품위 있는 영부인으로 손꼽힌.

▶재임기간 중 영부인 리티시어를 잃은 존 타일러 대통령은 30살 차이가 나는 24살의 줄리아 가드너를 영부인으로 맞아들였다.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고 성공한 미국 대통령으로 꼽는 사람은 제16대 대통령 링컨이다. 분열 위기에 빠진 미국 연방을 남북전쟁이라는 뼈저린 대가를 치르면서도 하나의 미국이라는 분명한 비전을 갖고 지켜내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영부인 메리 토드 링컨은 불행한 영부인이었다. 워싱턴 사람들에게 호의적인 반응을 얻지 못했으며, 어린 아들이 병으로 죽자 백악관으로 심령술사를 부르기도 하고, 충동적으로 쇼핑을 일삼아서 뉴욕 백화점에 거액의 빚을 지기도 했다.

▶제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이 재혼한 에디스 윌슨은 전쟁 기금을 모으기도 하고, 법안을 제안하기도 하고, 전 국민 캠페인을 벌이는 등 대통령의 업무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여 ‘속치마 정부’라 명명되기도 하였다.

▶제32대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부인 애너 엘리너 루스벨트는 미국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 가장 열심히 활동한 영부인이다. 부절적한 관계가 드러난 남편을 용서하고, 세계 인권 선언의 틀을 잡는 데 일조하고, 유엔 총회에 미국 대표로 참석하기도 하였다.

▶제35대 존 F. 케네디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는 대통령보다 더 높은 인기를 누렸다. 언론을 통한 지원으로 남편을 대통령에 당선시켰고, ‘재키 룩’을 유행시켰으며, 대통령의 외교 업무에도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낭비벽이 있었고 케네디의 바람기까지 더해져 결혼생활의 위기를 겪기도 했다.

▶제39대 지미 카터의 부인 로잘린 카터는 대통령과 한 팀을 이룬 정치적 동업자였다. 각료 회의에 참석하고, 대통령 주간 오찬 일정을 짜며, 대통령을 대신해 다른 나라를 방문하기도 하며, 지금은 ‘카터 센터’ 이사회의 부회장으로 세계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제40대 로널드 레이건의 부인 낸시 레이건은 배우 출신으로 레이건 대통령과 함께 출연한 영화의 상대 배우였다. 화려한 외모와 사치한 취향으로 논란을 만들기도 하였지만, 노인과 장애 아동을 돕는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청소년 약물 남용을 막기 위한 캠페인도 적극 벌였으며, 지금은 ‘낸시 레이건 재단’을 설립해 약물 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제41대 조지 W. 부시의 부인 바버라 피어스 부시는 백안관을 떠난 후에 ‘바버라 부시 재단’을 세우고 기부 활동을 열심히 벌이고 있다.

▶제42대 빌 클린턴의 부인 힐러리 로댐 클린턴은 미국 첫 여성 대통령을 꿈꾸며, 현 국무 장관으로 중앙 정치 무대에서 정치적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현 버락 오바마의 미셸 오바마는 미국 첫 흑인 영부인이다. 180센티미터의 큰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당당함과 영리하고 재치 있는 말솜씨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통령 후보로 나설 때, 남편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연봉을 받는 성공한 전문직 여성이었다. 인종 차별과 가난을 극복한 미셸의 이야기는 전 세계 많은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목차

1. 마사 댄드리지 커스티스 워싱턴 : 새로운 전통을 세운 미국 최초의 영부인
2. 애비게일 스미스 애덤스 : 정치 토론을 즐긴 백악관의 첫 안주인
3. 돌리 패인 토드 매디슨 : 17년간 백악관을 지킨 최장수 영부인
4. 엘리자베스 코트라이트 먼로 : 영부인에 대한 기존의 전통과 틀을 깨뜨리다
5. 루이자 캐서린 존슨 애덤스 : 자신을 버리고 대통령에게 헌신한 영국 출신 영부인
6. 안젤리카 싱글턴 밴 뷰런 : 백악관의 안주인이 된 대통령의 며느리
7. 애너 터트힐 심스 해리슨 : 백악관 문턱도 밟지 못한 최단명 영부인
8. 리티시어 크리스천 타일러 : 백악관에서 세상을 떠난 첫 번째 영부인
9. 줄리아 가드너 타일러 : 대통령과 결혼한 스물네 살의 어린 영부인
10. 세라 차일드리스 포크 : 정치적 조언으로 남편을 대통령에 당선시킨 야심가
11. 마거릿 맥콜 스미스 테일러 : 딸에게 영부인 역할을 맡기고 두문불출한 고령의 영부인
12. 애비게일 파워스 필모어 : 제자와 결혼한 선생님, 백악관에 도서관을 꾸미다
13. 제인 민스 애플턴 피어스 : 백악관에서 상복을 입고 생활한 불행한 영부인
14. 해리엇 레인 : 처녀의 몸으로 영부인 역할을 해낸 대통령의 조카
15. 메리 토드 링컨 :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남편의 그늘에 가려 불행했던 영부인
16. 엘리자 매카들 존슨 :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던 내성적인 영부인
17. 줄리아 보그스 덴트 그랜트 : 미국의 황금시대, 백악관 생활을 즐긴 전쟁 영웅의 부인
18. 루시 웨어 웨브 헤이스 : 대통령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레모네이드 루시’
19. 루크리시어 루돌프 가필드 : 암살로 남편을 잃은 두 번째 영부인
20. 프랜시스 폴섬 클리블랜드 : 스물한 살의 영부인과 백악관에서 태어난 아기
21. 캐롤라인 러비니어 스콧 해리슨 : 낡은 백악관을 보수하고 도자기 컬렉션의 초석을 놓다
22. 아이다 색스턴 매킨리 : 딸들의 죽음으로 병약해진 영부인과 대통령의 헌신적인 사랑
23. 에디스 커밋 캐로 루스벨트 : 전처의 딸을 키워 백악관에서 결혼시킨 평범한 어머니
24. 헬렌 헤론 태프트 : 영부인을 꿈꾸던 소녀, 백악관 안주인이 되다
25. 엘렌 루이즈 액슨 윌슨 : 봉사 활동에 적극적이었던 화가 출신 영부인
26. 에디스 볼링 골트 윌슨 : 대통령과 재혼한 영부인, ‘속치마 정부’를 이끌다
27. 플로렌스 클링 하딩 : 부패 정권의 영부인, 비밀을 안은 채 떠나다
28. 그레이스 애너 굿휴 쿨리지 : 무뚝뚝하고 권위적인 대통령과 생기발랄하고 외향적인 영부인
29. 루 헨리 후버 : 구호 활동과 여성 운동에 관심을 쏟은 엘리트 영부인
30. 애너 엘리너 루스벨트 : 가장 어려운 시기, 가장 열심히 활동한 영부인
31. 엘리자베스 버지니아 월리스 트루먼 : 대통령과 영부인이 된 소꿉친구
32. 매미 제네바 듀드 아이젠하워 : 정치에는 무관심, 백악관 관리에는 베테랑
33. 재클린 리 뷰비어 케네디 : 대통령보다 더 인기 있었던 영부인, 그러나…
34. 클로디아 앨타 테일러 존슨 : 여성 운동과 환경 보호에 힘쓴 레이디 버드
35. 패트리샤 라이언 닉슨 : 임기 중 사임한 첫 대통령과 그 곁을 지킨 영부인
36. 베티 포드 : 유방암, 약물 중독과 맞서 싸운 솔직한 영부인
37. 엘리너 로잘린 스미스 카터 : 대통령과 하나의 팀을 이뤄 일한 정치적 동업자
38. 낸시 데이비스 레이건 : 화려한 외모와 취향으로 주목받은 배우 출신 영부인
39. 바버라 피어스 부시 : 전통적인 아내와 어머니, 편안한 영부인의 모습
40. 힐러리 로댐 클린턴 : 미국 첫 여성 대통령을 꿈꾸는 전 영부인, 현 국무 장관
41. 로라 웰치 부시 :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영부인
42. 미셸 오바마 : 인종 차별과 가난을 극복한 미국 첫 흑인 영부인

저자소개

덕성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겸임 교수이며, 일러스트 그룹 ‘그림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디자이너협의회공모전 대상과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 특선을 수상했으며, 《학습만화 한국사》,《학습만화 세계사》,《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가로세로 세계사》 등 인기 교양 만화 창작에 참여했다. 대표 작품으로 《우리역사 우리지리》,《만화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등이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철학 등을 재미있는 만화로 소개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도서소개

『퍼스트레이디를 알면 미국이 보인다』는 전 세계 최고 권력자 미국 대통령을 움직인 42명 퍼스트레이디들의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정치적 보좌관으로, 지혜롭고 사려 깊은 내조자로 1인 3역을 해내야 하는 백악관의 숨은 권력자, 퍼스트레이디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스타일, 야망과 도전의 이야기이다.
인간적인 면모와 스타일, 성장과정, 만남과 사랑, 부부관계와 가정사, 대통령을 만들기까지 역할 등을 세심하게 다루었고, 영부인이 된 후 백악관 살림과 워싱턴 정치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퇴임 후의 사회활동 등이 소개되었다. 그들의 드라마 같은 삶과 흥미진진한 권력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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