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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행동 사이

생각과 행동 사이

  • 도요다 게이치
  • |
  • 거름
  • |
  • 2013-01-25 출간
  • |
  • 204페이지
  • |
  • 145 X 210 X 20 mm /346g
  • |
  • ISBN 978893400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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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은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분발을 촉구하는 선언문이다.

언제나 머뭇거리고,
언제나 생각이 많고,
언제나 핑계가 앞서는 사람에게
“생각은 이제 그만!”
“생각하지 말고 즉시 행동해!”라고 소리 높여 외치는 책이다.

생각과 행동 사이의 간극을 없애라!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결과를 낳는다. 생각이 꿈이라면 행동은 꿈을 향해 올라야하는 사다리 같은 것이다. 생각은 만 가지이나 행동은 하나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너무 많은 생각 속에서 살고 있다.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일 수는 없는 것일까?

성공한 기업의 CEO들이 가장 좋아하는 말 중 하나가 “생각 즉시 행동하라”라고 한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어떠한 결과도 얻을 수 없으니 CEO 입장에서는 저절로 그런 말이 나옴직하다. 개인의 삶 역시 생각과 행동 사이의 괴리감이 클수록 성공적인 인생과는 거리가 멀어질 뿐이다. 더욱이 속도가 곧 생명과도 같은 디지털 사회에서 각 개인들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정보는 무한대로 늘어나는 반면 하나뿐인 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일은 지극히 한정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나뿐인 몸과 제한된 시간 속에서 누가 더 빨리 행동에 옮기느냐로 비즈니스와 삶의 성패가 갈리는 현실이라면 남보다 먼저 생각을 행동으로 연결시킬 줄 아는 전략적 사고와 습관은 성공적인 인생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

하지만 생각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인터넷의 즐겨찾기처럼 일상의 세세한 부분들을 패턴화 시키지 않는 한 생각과 행동 사이에는 어느새 ‘머뭇거림’과 ‘핑계’ 같은 독버섯이 자리 잡기 일쑤이고 계획만 세우다 세월을 낭비하는 우를 범하기 십상이다. 이 책의 저자 도요다 게이치는 바로 이 점에 대한 해결책으로 스마트폰, 이메일, 수첩, SNS, 동료 활용법 등 매우 구체적인 소재들을 활용해 일상을 패턴화 시킴으로써 생각과 행동 사이의 간극을 없애고 ‘즉시 실행’하는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치솟는 청년실업률이 국가적 과제로 등장한 지 오래다. ‘일을 한다’는 것이 꼭 ‘취업을 해야만 하는 것’으로 인식되어야 할 문제인지 되짚어 볼 시점이다. 창업을 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것도 역시 전문가들의 영역일 수만은 없다. 오히려 생각과 행동 사이의 두려움을 떨치고 ‘생각 즉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춘 사람들에게는 사방이 열려있는 기회의 영역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의 저자 도요다 게이치는 약관을 갓 넘긴 25세에 유학관련 비즈니스 회사를 창업해서 지금은 두 개의 회사를 경영하는 중견 CEO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그도 창업 이전엔 마지못해 일하던 샐러리맨 시절이 있었고 주말에 술 먹고 놀기 위해 직장을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음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다. 생각과 행동 사이의 간극을 없애고 실행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사람은 근원적으로 일자리 걱정을 할 틈이 없다. 생각이 곧 행동이며 그 자체가 일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자리가 없다고 낙담하는 이들과 마지못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생각과 행동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것은 전략이다!
생각과 행동 사이는 ‘지금, 여기’를 사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실행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한다’고 생각하면, 같은 ‘한다’지만 ‘나중에 한다’가 아니고 ‘지금 한다’여야 합니다. 중국 고대 병법서인 『손자孫子』에도 “졸속拙速이 지완遲完을 이긴다”고 했습니다. ‘준비가 완벽히 되지 않아도 서둘러 일을 저지르는 것이 완벽하게 준비하느라고 꾸물거리는 것보다 낫다’는 뜻입니다. (p.5)

우리 주변에는 특별한 기술이나 뛰어난 재능이 없지만 자신의 생각을 주저 없이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언젠가 반드시 성공합니다. 그래서 생각 즉시 행동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p.16)

생각과 행동 사이는 나를 찾는 것이다!

생각 속에 빠져 있으면 나는 없어지고 생각이 나를 지배하게 된다. 내 몸을 움직여 산만큼이 자신의 삶이다. 생활이든 일이든 움직여 행하지 않고 무엇을 남길 수 있는가? 과학자나 작가 등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사람도 실험을 하고 손을 움직여 써야 한다.
일을 하는 사람이 양을 앞세우면 실패할 확률도 높고 실수도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경험치를 높여 양을 늘리지 않으면 실력도 늘지 않고 질도 올라가지 않는다. 어쩌다 실패라도 한다면 자신의 무능을 탓하고 절망하고 좌절하게 된다. 자신감이 떨어지고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며 자존감마저 잃게 된다. 이래서는 자신의 삶을 산다고 할 수 없다. 생각과 행동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즉시 행동, 즉시 실행을 하면서 일을 만들어가고 자신의 삶을 쌓아가야 한다.

생각과 행동 사이는 자기치유다!

스트레스가 많다. 우울하다. 번민과 갈등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행동이 없는 생각만 쌓이면 필연적으로 삶과 생활은 무뎌지고 느려진다. 생각만 쌓이면 두려움이 앞선다. 개인이든 직장이든 집중과 몰입을 말한다. 성과와 결과를 말한다. 속도와 성실을 말한다. 무엇으로 이런 것을 만들어가야 한단 말인가? 몸을 움직여 나를 만들어가는 길밖에 없다. 몸과 마음이 아플수록 몸을 움직일 것을 권유하듯,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생각보다 행동을 앞세워 현실을 이겨나가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생각과 행동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작고 실천 가능한 습관을 들여 삶을 바꿔보라고 권한다. 생각 즉시 행동하는 것! 이것이 아픈 나를 치유하는 길이다.

완벽함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압도적으로 빠른 시간에 작업의 윤곽을 잡아 의뢰인에게 보여주면, 의뢰인은 “벌써 여기까지 했어요? 정말 빠르네요”라고 놀랍니다. 나아가 “여기는 이렇게 고쳤으면 좋겠어요” “여기는 이런 식으로 바꿔주세요”라고 의견을 제시합니다. 그러면 의뢰인의 의견을 참고해서 계속 작업을 합니다. 이러한 흐름으로 작업하며 이 과정을 몇 번 거칩니다. 의뢰인이 “이제 더 요구할 것이 없네요. 만족합니다”라고 말하면 고객이 원하는 완벽한 일처리에 가까워진 것입니다. (p.33)

생각 빼고 일단 실행한다
생각할 필요가 없는 일을 생각하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일에 착수하기 전에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하며 망설이는 시간과 ‘잘될까? 걱정이다’ 하며 우려하는 시간은 일의 목적과 전혀 관계가 없고 쓸데없이 낭비하는 시간입니다.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일단 일에 착수합시다. 일단 착수하면 막막했던 일도 생각 외로 잘 풀립니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생각만하는 사람에게는 “생각은 이제 그만!” “생각하지 말고 즉시 행동해!” 하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p.40)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세상의 모든 경험은 어떤 상황이 닥쳐도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생각 즉시 행동하면 다른 사람보다 많은 경험이 쌓이고 언젠가는 생각하지 않고도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많은 경험을 쌓아두면 어떤 일을 마주한 순간 엄청난 에너지가 머리를 팽팽 돌게 만들어 순식간에 결론을 도출해낼 수 있습니다.
경험은 오래 생각하지 않아도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해줍니다. 경험을 많이 쌓을수록 최고의 비즈니스맨이 됩니다. (p.42)

양질 전환의 법칙
경험치가 낮은 시기에는 만점주의가 아니라 합격주의로 일을 해야 합니다. 입시 공부와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입학시험의 목적은 합격이지 만점이 아닙니다. 만점을 받으나 겨우 합격점을 받으나 결과는 모두 합격이기 때문입니다.
업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의뢰인의 요구 수준 이상으로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합격’을 목표로 일합시다. 물론 의뢰인이 요구하는 수준보다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다음 일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매우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완벽을 추구하면 시간이 많이 걸려 많은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경험치도 높일 수 없습니다. 경험치가 낮으면 실력이 향상되지 않습니다. 고품질의 결과물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p.53)

좋은 아이디어는 실행해 봐야 안다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에 그치지 말고 즉시 실행해야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처음에 실패해도 피드백을 검증해 조금 수정하면 엄청난 아이디어로 바뀌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품고 있거나 멋 부릴 생각을 하지 말고 즉시 실행합시다. (p.69)

업무를 준비는 출근 시간에
저는 출근시간에 수첩이나 스마트폰에 입력된 일정을 체크하며 오늘 해야 할 일을 떠올립니다. 그 내용을 정리해서 스마트폰으로 ‘내게 쓰기’ 이메일을 보냅니다.
보통 한두 개 정도를 보내지만 할 일이 많으면 10개 정도 보내기도 합니다. 이메일 제목은 ‘○○에게 전화하기’ ‘○○ 관련자료 작성’ 같이 구체적으로 씁니다.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이메일을 체크하고 오늘 할 일인 ‘To Do 리스트’를 만듭니다. (p.78)

수첩이 가장 빠르다
제가 수첩을 애용하는 이유는 그냥 척 펼치기만 해도 일주일의 일정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주말에는 다음 주의 일정을 보며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속도로 일을 진행해야 하는지 머릿속에 그립니다. 평일에는 집을 나서기 전에 수첩을 보며 오늘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떠올립니다. 수첩을 사용해 머릿속에 일정을 그리면 전체를 고려한 업무 배분이 가능합니다. 일정을 확인하며 잊은 것은 없는지, 빠뜨린 것은 없는지 체크하면 나중에 허둥대지 않습니다.
수첩에 일정이나 할 일을 적는 행위는 구체적인 행동입니다. “수첩에 꿈을 적기만 해도 꿈이 실현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첩에 적는 것은 ‘예정’ 즉, ‘미래의 행동’입니다. 목표를 달성하려는 염원이자 구체적인 실행입니다. 수첩에 적는 일이 꿈을 실현하는 원천입니다. (p.99)

일은 정해진 시간까지만
시간 제한은 실행력을 높히기 위한 심리적인 장치입니다. 종료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이것저것 생각할 여유가 없고 신경이 곤두섭니다.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제한시간 안에 끝낼 수 없기 때문에 자연히 즉시 실행하게 됩니다. 일을 하는 동안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합니다. 머뭇거리지 않고 업무에 착수하면 맡은 일이 착착 완료되어 성과가 쑥쑥 올라갑니다. 업무 중에 다른 짓을 하느라 낭비되는 시간을 없애려면 시간제한을 두어야 합니다. (p.107)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는 얼마인가
적은 시간으로 많은 성과를 내는 것은 회사와 개인에게 모두 바람직합니다. 부서에 따라서는 자신의 일이 회사의 매출이나 이익에 직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부서의 직원이 효율적으로 일을 하는데 회사의 이익이 낮아지는 일은 없습니다. ‘무급 잔업을 하면 되지 뭐’라고 생각해서 쓸데없이 업무시간을 연장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입니다.
저는 ‘절대로 잔업을 하지 않는다’라고 굳게 마음먹고 있습니다. 업무를 배분해서 데드라인을 설정하고 제한시간 안에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저는 업무 속도를 중시합니다. 이런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면 시급이 올라갑니다. 이것이 생각과 행동 사이의 좋은 습관이 낳는 이로운 점입니다. (p.111)

지금 하면 까먹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지금 하라는 이유 중 하나는 지금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두 개 이상의 일을 맡는 경우가 많으므로 모든 일을 바로 실행할 수는 없습니다. 일이 너무 많거나 하나의 일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일을 잊어버리게 되어 다음 일에 차질이 생깁니다. 다음 스케줄을 잊어도 문제가 없도록 두 개의 ‘알리미’를 준비해서 이중으로 대비합니다. (p.143)

계획을 세우는 데 시간 쓰지 마라
아무리 좋은 계획서를 만들어도 실행하지 않으면 종이조각에 불과합니다. 누구에게 보여줘도 감탄하는 완벽하고 훌륭한 계획서를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업계획서를 보면 완벽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사업의 목적은 사업의 성공이지 사업계획서를 완벽하게 작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p.156)

생각과 행동 사이를 좁히면 인생이 달라진다
업무를 즉시 실행하면 당신의 삶이 송두리째 바뀔 것입니다. 허풍을 떤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은 ‘즉시 실행’ 오직 하나입니다. 대기업 창업자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해봤어?” “즉시 해!”입니다. 입으로 떠들지 말고 생각 즉시 행동으로 옮기라는 의미입니다. 이 책에 실린 대로 실천하면 생각과 행동 사이를 좁히는 습관이 당신의 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p.202)

목차

머리말 | 졸속拙速이 지완遲完을 이긴다 05

| 제1부 |

생각과 행동 사이의
거...............리

015 지금 합니다
020 빨리 일하는 뇌를 만든다
025 단순화된 습관의 수를 늘려라
030 완벽함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034 우선순위보다 의뢰순서가 중요하다
039 생각 빼고 일단 실행한다
044 하기 싫은 일은 먼저 한다
050 양질 전환의 법칙
055 실행하면 사라지는 스트레스의 비밀
059 잘 모르겠습니다, 도와 주세요
063 리더십은 행동하는 힘에서 나온다
068 좋은 아이디어는 실행해 봐야 안다
071 나의 선언

| 제2부 |

생각과 행동 사이의
습...............관

077 업무 준비는 출근시간에
081 메일은 읽기 전에 답장 버튼을 먼저 누른다
085 수첩이 가장 빠르다
089 일에도 예습이 필요해
093 쌓여 있는 서류는 당장 버려라
097 일상적인 일은 패턴화하여 단순하게
101 몰입 시간을 만들어라
105 일은 정해진 시간까지만
109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는 얼마인가
113 중요한 일은 즉시 전화로
117 외모를 깔끔하게 하면 일이 빨라진다
121 잘 거절하는 것이 신뢰를 지키는 일이다
126 떡은 떡방에 맡겨라
130 실수는 즉시, 진심으로 사과한다
134 모르면 질문하라
138 주위에 내편은 몇 명인가
142 지금 하면 까먹지 않는다
146 실수에서 배운다
151 일의 소요시간 리스트를 만든다
155 계획 세우는데 시간 쓰지 마라
159 신문과 잡지는 제목만 봐둬도 남는다
164 생각난 즉시 메모 한다
168 발상력은 훈련이다
172 좋은 것은 따라한다
176 기획서는 신선도가 생명
180 시각적 이미지를 사용하라
184 SNS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라
187 인적 네트워크가 많으면 일이 빨라진다
192 인맥은 자신의 인격이고 자산
196 휴식 없이 일 없다

맺음말 | 생각과 행동 사이를 좁히면 인생이 달라진다

저자소개

저자 도요다 게이치는 1969년 생. 아르헨티나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1992년 조치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시미즈건설주식회사 해외사업부에서 근무했다. 퇴직 후 해외교육 컨설팅 사업에 뛰어들어 개인유학, 해외파견, 해외연수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이외에도 SNS개발회사 비트커뮤니케이션의 창업에 참여하고 휴대전화 임대회사를 설립했다. 현재 오벡스 국제교류협회 부회장, 주식회사 글로벌 모바일 대표, NPO유학협회 부이사장이다. 주요 저서로『실행력』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팀을 만들자』 등이 있다.

도서소개

생각과 행동 사이를 좁히면 인생이 달라진다!

졸속이 지완을 이긴다『생각과 행동 사이』. 현재 오벡스 국제교류협회 부회장, 주식회사 글로벌 모바일 대표, NPO유학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며,《실행력》,《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팀을 만들자》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저자 도요다 게이치가 생각과 행동 사이의 간극을 없애고 실행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생각과 행동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작고 실천 가능한 습관을 들여 삶을 바꿔볼 것을 제안한다. 스마트폰, 이메일, 수첩, SNS, 동료 활용법 등 매우 구체적인 소재들을 활용해 일상을 패턴화 시킴으로써 생각과 행동사이의 거리를 좁혀 ‘즉시 실행’ 하는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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