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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꼭 만나야 할 곳 100 : 2. 아시아.아메리카.오세아니아 편

일생에 한번은 꼭 만나야 할 곳 100 : 2. 아시아.아메리카.오세아니아 편

  • 이태훈
  • |
  • 21세기북스
  • |
  • 2010-07-05 출간
  • |
  • 444페이지
  • |
  • 152 X 210 X 30 mm /760g
  • |
  • ISBN 9788950924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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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평생 간직할 세계의 풍경
일생에 한번 이곳을 보는 것 만으로도 당신의 삶은 풍요로워진다


<일생에 한번은 꼭 만나야 할 곳 100> 은 죽기 전에 한번은 꼭 가 봐야 할 세계의 여행지 100곳을 담은 책이다. 여기에서 소개한 여행지들은 대부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등 문화적 가치,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곳들이다. 여행전문가인 동시에 전문 포토그래퍼인 저자가 찍은 이곳의 사진들은 독자들이 100곳 모두를 가보지 못하더라도 아름다운 여행지의 감동을 미리 경험할 수 대리만족의 역할을 해주기에 충분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내가 살면서 앞으로 한번은 꼭 가봐야 할 곳을 미리 만나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행 전문가 이태훈이 뽑은 최고의 여행지 100
20년 넘게 80개국 이상을 여행한 여행 전문가 이태훈의 추천 여행지.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대중적인 여행지뿐 아니라 쉽게 가기 힘든 오지 여행지 까지, 죽기 전에 한번은 꼭 만나야 할 세계의 여행지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서 선별한 여행지들은 대부분 세계문화유산 등으로 선정되는 등 문화예술적 가치도 매우 높은 곳들 이다. 이 책만 있다면 평생에 걸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들을 체크해 가며 평생의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숨막힐듯한 아름다운 사진
전문 포토그래퍼인 저자가 담아 온 세계의 풍경.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강사, 대한항공 사진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전문 사진작가인 저자가 직접 찍은 최고의 여행지 100곳의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담겨있다. 책장을 넘길 때 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세계의 풍경들은 당장이라도 당신의 발걸음을 잡아 끌 만큼 아름답다. 독자들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세계의 여행지를 사진으로 미리 만나며 그곳의 감동을 간접적으로 나마 경험할 수 있다.

목차

[asia]
china
| 001 | 실크로드의 방랑자들을 위한 오아시스 도시, 중국 ‘카슈가르’
| 002 | 운해와 기암괴석과 노송을 빚어 놓은 명품비경, 중국 ‘황산’
| 003 | 세계 최고의 야경으로 밤이 빛나는 도시, 중국 ‘홍콩’
| 004 | ‘불의 땅’에서 만나는 2,000년의 역사, 중국 ‘투루판’
| 005 | 아시아에서 만나는 포르투갈의 향기, 중국 ‘마카오’
| 006 | 『동방견문록』의 마르코폴로를 놀라게 했던 도시, 중국 ‘베이징’
| 007 | 진시황의 무서운 집념과 현종의 아름다운 로맨스가 있는 도시, 중국 ‘서안’
| 008 | 객가족들의 삶이 담긴 흥미로운 세계문화유산 토루, 중국 ‘영정’
| 009 | 중국의 상술이 스며들지 못한 묘족과 토가족의 삶의 터전, 중국 ‘봉황고성’
japan | 010 | 함박눈을 맞으며 온천을 즐기는 호사를 누리다, 일본 ‘아키타현’
| 011 | <철도원>의 평화로운 풍경을 만나는 여행, 일본 ‘후라노’
tibet | 012 | 불교의 숨결이 담긴 하늘 아래 첫 번째 땅, 티베트 ‘라싸’
| 013 | 티베트인들의 삶과 히말라야 설산을 따라 구절양장 속으로, 티베트의 ‘우정공로’
india | 014 | 아내를 향한 황제 샤 자한의 순정, 인도 ‘아그라’
| 015 | 삶과 죽음이 서로 공존하는 도시, 인도 ‘바라나시’
| 016 | 남녀의 사랑이 종교를 통해 예술로 승화된 미투나 상, 인도 ‘카주라호’
| 017 | 인간의 탐욕이 빗겨간 영혼의 땅, 인도 ‘라다크’
cambodia | 018 | 인도차이나 밀림 속에 감춰진 거대한 신비의 왕국,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pakistan | 019 | 세계 최고의 장수마을, 파키스탄 ‘훈자’
| 020 | 무굴 제국이 남긴 이슬람 건축의 정수, 파키스탄 ‘라호르’
singapore | 021 | 작은 섬나라에서 즐기는 쇼핑과 야경의 항연, ‘싱가포르’
maldives | 022 | 신혼부부들의 로망, 그리고 인도양의 보석, ‘몰디브’
malaysia | 023 | 동남아시아의 최고봉을 오르다, 말레이사아 ‘코타키나발루’
nepal | 024 | 수많은 힌두 신과 살아 있는 처녀 신 ‘쿠마리’가 있는 땅, 네팔 ‘카트만두’
| 025 | 만년설의 파노라마를 마주하다, 네팔 ‘솔로쿰부’
mongolia | 026 | 칭기즈칸의 후예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 몽골 ‘울란바토르’
thailand | 027 | 황금빛 불교 사원으로 빛나는 배낭여행자들의 천국, 태국 ‘방콕’
myanmar | 028 | 미얀마의 불심을 담은 ‘천탑(千塔)의 도시’, 미얀마 ‘바간’
vietnam | 029 | 1,969개의 기암괴석이 만든 한 폭의 동양화, 베트남 ‘하롱베이’
jordan | 030 | 사막 한 가운데 피어난 붉은 요새, 요르단 ‘페트라’
| 031 | 모세의 영혼이 깃든 성지 그리고 사해가 유혹하는 이색적 휴양지, 요르단 ‘마다바’
syria | 032 | 제노비아 왕비의 당당함이 살아 숨 쉬는 오아시스 도시, 시리아 ‘팔미라’
| 033 | 실크로드 요충지에서 만나는 이슬람, 시리아 ‘다마스쿠스’
lebanon | 034 | 주피터 신을 향한 로마인의 열정을 담아, 레바논 ‘바알벡’
| 035 | ‘혼돈의 도시’라서 여행자에겐 행복한 도시, 레바논 ‘베이루트’
israel | 036 | 정통파 유대인들의 삶을 만나는, 이스라일 ‘예루살렘’
| 037 | 이슬람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낯선 땅, 이스라엘 ‘아코’
iran | 038 | 페르시아 제국의 숨겨진 은밀한 수도, 이란 ‘페르세폴리스’

[america]
united states
| 001 | 젊음의 외침과 그윽한 아이리시 커피향이 있는 곳, 미국 ‘샌프란시스코’
| 002 | 태평양 한 가운데서 빛나는 알로하의 아름다운 섬, 미국 ‘하와이’
| 003 | 자연의 웅장함과 세월의 켜를 간직한 신비의 협곡, 미국 ‘그랜드캐니언’
| 004 | 지구상 가장 핫(!)한 도시, 미국 ‘뉴욕’
| 005 |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떠나는 여행, 미국 ‘로스앤젤레스’
Canada | 006 | 원시의 자연과 옥빛 호수가 있는 로키 안을 걷다, 캐나다 ‘밴프’
| 007 | 원시의 자연과 웅대한 빙하가 담긴 길, 캐나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peru | 008 | 잃어버린 잉카의 신비 그리고 보물, 페루 ‘마추픽추’
| 009 | 하늘 아래 첫 번째 호수, 페루 ‘티티카카’
bolivia | 010 | 하얀 소금사막 위에 빛나는 플라밍고의 분홍빛 춤, 볼리비아 ‘우유니’
brazil | 011 | 브라질, 춤과 노래 그리고 열정 가득한 곳, ‘리우데자이네루’
argentina | 012 | 탱고의 애달픈 선율과 매혹적인 춤사위가 흐르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oseania]
tahiti
| 001 | 폴 고갱이 반한 열대의 섬, 타히티 ‘보라보라 섬’
australia
| 002 | 자연과 하나가 되는 세계 3대 미항의 도시, 호주 ‘시드니’
| 003 | 세계 3대 비치이자 서퍼들의 지상의 낙원, 호주 ‘골드코스트’
new zealand
| 004 | 구름을 뚫고 올라간 설산(雪山), 뉴질랜드 ‘마운틴 쿡’
fiji
| 005 | 트루먼이 꿈꾸던 코발트블루빛 파라다이스, 피지 ‘난디’

저자소개

저자 이태훈은 고교 시절 청계천 중고서점에서 여행가 김찬삼 선생님의 책을 만나면서 세계여행가를 꿈꾸게 되었다. 대학생이 되었을때 해외여행 자유화가 되면서 꿈은 바로 현실이 되었다. 대학 시절은 아르바이트와 여행 이 두 가지만으로도 충분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세계여행을 떠났고 여행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배낭여행이라는 개념도 없을때 여권을 몇 번이나 바꾸면서 여행을 다녔고,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는 죽을 고비도 넘겼다. 이제는 잘 다니던 신문사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본업으로 삼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고 있다.
세계 80개국 500개 도시를 여행하는데 꼬박 20년이 걸렸지만 히딩크의 말처럼 그는 여전히 배고픈 여행자다. 에베레스트를 처음으로 오른 힐러리 경이“산이 거기에 있기에 올랐다”라는 말처럼 그도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고 싶어하는 여행자다.
현재는 매일경제신문 여행 칼럼리스트,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강사, 대한항공 사진 심사위원, 항공사진 전문가, CJ 오쇼핑 여행 패널, 여가문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뷰티풀 유럽여행』 『뷰티풀 티베트여행』 『뷰티풀 인디아』 『뷰티풀 코리아』 『예술의 도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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