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china
| 001 | 실크로드의 방랑자들을 위한 오아시스 도시, 중국 ‘카슈가르’
| 002 | 운해와 기암괴석과 노송을 빚어 놓은 명품비경, 중국 ‘황산’
| 003 | 세계 최고의 야경으로 밤이 빛나는 도시, 중국 ‘홍콩’
| 004 | ‘불의 땅’에서 만나는 2,000년의 역사, 중국 ‘투루판’
| 005 | 아시아에서 만나는 포르투갈의 향기, 중국 ‘마카오’
| 006 | 『동방견문록』의 마르코폴로를 놀라게 했던 도시, 중국 ‘베이징’
| 007 | 진시황의 무서운 집념과 현종의 아름다운 로맨스가 있는 도시, 중국 ‘서안’
| 008 | 객가족들의 삶이 담긴 흥미로운 세계문화유산 토루, 중국 ‘영정’
| 009 | 중국의 상술이 스며들지 못한 묘족과 토가족의 삶의 터전, 중국 ‘봉황고성’
japan | 010 | 함박눈을 맞으며 온천을 즐기는 호사를 누리다, 일본 ‘아키타현’
| 011 | <철도원>의 평화로운 풍경을 만나는 여행, 일본 ‘후라노’
tibet | 012 | 불교의 숨결이 담긴 하늘 아래 첫 번째 땅, 티베트 ‘라싸’
| 013 | 티베트인들의 삶과 히말라야 설산을 따라 구절양장 속으로, 티베트의 ‘우정공로’
india | 014 | 아내를 향한 황제 샤 자한의 순정, 인도 ‘아그라’
| 015 | 삶과 죽음이 서로 공존하는 도시, 인도 ‘바라나시’
| 016 | 남녀의 사랑이 종교를 통해 예술로 승화된 미투나 상, 인도 ‘카주라호’
| 017 | 인간의 탐욕이 빗겨간 영혼의 땅, 인도 ‘라다크’
cambodia | 018 | 인도차이나 밀림 속에 감춰진 거대한 신비의 왕국,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pakistan | 019 | 세계 최고의 장수마을, 파키스탄 ‘훈자’
| 020 | 무굴 제국이 남긴 이슬람 건축의 정수, 파키스탄 ‘라호르’
singapore | 021 | 작은 섬나라에서 즐기는 쇼핑과 야경의 항연, ‘싱가포르’
maldives | 022 | 신혼부부들의 로망, 그리고 인도양의 보석, ‘몰디브’
malaysia | 023 | 동남아시아의 최고봉을 오르다, 말레이사아 ‘코타키나발루’
nepal | 024 | 수많은 힌두 신과 살아 있는 처녀 신 ‘쿠마리’가 있는 땅, 네팔 ‘카트만두’
| 025 | 만년설의 파노라마를 마주하다, 네팔 ‘솔로쿰부’
mongolia | 026 | 칭기즈칸의 후예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 몽골 ‘울란바토르’
thailand | 027 | 황금빛 불교 사원으로 빛나는 배낭여행자들의 천국, 태국 ‘방콕’
myanmar | 028 | 미얀마의 불심을 담은 ‘천탑(千塔)의 도시’, 미얀마 ‘바간’
vietnam | 029 | 1,969개의 기암괴석이 만든 한 폭의 동양화, 베트남 ‘하롱베이’
jordan | 030 | 사막 한 가운데 피어난 붉은 요새, 요르단 ‘페트라’
| 031 | 모세의 영혼이 깃든 성지 그리고 사해가 유혹하는 이색적 휴양지, 요르단 ‘마다바’
syria | 032 | 제노비아 왕비의 당당함이 살아 숨 쉬는 오아시스 도시, 시리아 ‘팔미라’
| 033 | 실크로드 요충지에서 만나는 이슬람, 시리아 ‘다마스쿠스’
lebanon | 034 | 주피터 신을 향한 로마인의 열정을 담아, 레바논 ‘바알벡’
| 035 | ‘혼돈의 도시’라서 여행자에겐 행복한 도시, 레바논 ‘베이루트’
israel | 036 | 정통파 유대인들의 삶을 만나는, 이스라일 ‘예루살렘’
| 037 | 이슬람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낯선 땅, 이스라엘 ‘아코’
iran | 038 | 페르시아 제국의 숨겨진 은밀한 수도, 이란 ‘페르세폴리스’
[america]
united states
| 001 | 젊음의 외침과 그윽한 아이리시 커피향이 있는 곳, 미국 ‘샌프란시스코’
| 002 | 태평양 한 가운데서 빛나는 알로하의 아름다운 섬, 미국 ‘하와이’
| 003 | 자연의 웅장함과 세월의 켜를 간직한 신비의 협곡, 미국 ‘그랜드캐니언’
| 004 | 지구상 가장 핫(!)한 도시, 미국 ‘뉴욕’
| 005 |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떠나는 여행, 미국 ‘로스앤젤레스’
Canada | 006 | 원시의 자연과 옥빛 호수가 있는 로키 안을 걷다, 캐나다 ‘밴프’
| 007 | 원시의 자연과 웅대한 빙하가 담긴 길, 캐나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peru | 008 | 잃어버린 잉카의 신비 그리고 보물, 페루 ‘마추픽추’
| 009 | 하늘 아래 첫 번째 호수, 페루 ‘티티카카’
bolivia | 010 | 하얀 소금사막 위에 빛나는 플라밍고의 분홍빛 춤, 볼리비아 ‘우유니’
brazil | 011 | 브라질, 춤과 노래 그리고 열정 가득한 곳, ‘리우데자이네루’
argentina | 012 | 탱고의 애달픈 선율과 매혹적인 춤사위가 흐르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oseania]
tahiti
| 001 | 폴 고갱이 반한 열대의 섬, 타히티 ‘보라보라 섬’
australia
| 002 | 자연과 하나가 되는 세계 3대 미항의 도시, 호주 ‘시드니’
| 003 | 세계 3대 비치이자 서퍼들의 지상의 낙원, 호주 ‘골드코스트’
new zealand
| 004 | 구름을 뚫고 올라간 설산(雪山), 뉴질랜드 ‘마운틴 쿡’
fiji
| 005 | 트루먼이 꿈꾸던 코발트블루빛 파라다이스, 피지 ‘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