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은둔형 니트가 10년 만에 외출했더니 2 이세계에서 개척민이 되었습니다

은둔형 니트가 10년 만에 외출했더니 2 이세계에서 개척민이 되었습니다

  • 반도 타로
  • |
  • 서울문화사
  • |
  • 2017-07-10 출간
  • |
  • 160페이지
  • |
  • 124 X 182 X 16 mm /228g
  • |
  • ISBN 9788926363065
판매가

6,800원

즉시할인가

6,1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6,1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제1장 유지, 개척단장으로서 방어전의 지휘를 맡다.
제2장 유지, 모험자로서 첫 의뢰를 받다.
제3장 모험자 유지, 토벌의뢰를 받고 분투하다.
제4장 유지, 개척단장으로서 새로운 개척민을 받아들이다.

번외편 요코, 앨리스에게 첫사랑에 대해 이야기해주다.

도서소개

은둔형 니트, 집에서 나와 드디어 모험으로!

반도 타로의 『은둔형 니트가 10년 만에 외출했더니. 2: 이세계에서 개척민이 되었습니다』. 10년 만에 집 밖으로 나간 호죠 유지는 초조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집 전체가 이세계로 워프되고 얼마 후, 의식주와 인터넷 환경까지 갖춰진 유지의 쾌적한 이세계 생활은 순조로운 것 같았다. 그러나 물과 전기는 언제 끊길지 모른다……. 게다가 소모품도 언젠가는 떨어진다. 그래서 내린 결론ㅡ유지, 요코, 앨리스, 코타로는 강을 따라 남쪽으로 가서 마을을 찾기 위해 숲을 탐험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사건이 일어난다. 같이 살게 된 앨리스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누군가가 납치된 것이다. 그리고 앨리스를 구하기 위해 쫓아가자 갑옷을 입은 여기사와 고양이 같은 수인이 나타나고ㅡ두 사람은 자칭 모험자라는데?! '의식주'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이세계를 탐험하는 안락 코미디 제1탄, 그 두 번째 장!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