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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영문법

절대영문법

  • 안남철
  • |
  • 비욘드
  • |
  • 2017-07-10 출간
  • |
  • 388페이지
  • |
  • 189 X 260 X 21 mm /829g
  • |
  • ISBN 979119539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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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곽영준 현) 명덕 외국어 고등학교 영어교사
영어는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한편, 스스로 자신의 영어 습득 상황과 영어 활용 목적을 잘 고려하여 연습 방법을 찾고 정교하게 계획해야만 효과적인 언어구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가 먼저 있고, 문법이 있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므로,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람은 외국어 그 자체를 자신에게 체화시키고자 애쓰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언어의 체계가 우리말과 매우 다른 영어를 무작정 체화시키기는 어려우므로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영문법은 우리의 실정에서 하나의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안남철 선생님의 ‘영작과 독해, 말하기가 따로 놀지 않는 절대영문법은, 학생들의 정확한 영어 구사 능력 평가를 위해 영문법을 매우 중요하게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영문법의 실질적인 활용은 빈약한 한국의 교육 현실에서, 영문법의 절대적인 규칙들을 정리하고 제시하여 독해와 영작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먼저 어순체계가 우리말과 전혀 다른 영어의 7가지 절대적인 규칙들을 ‘절대문법 I’ ~ ‘절대문법 VII’에서 제시합니다.
저자는 영어 문장 내에서 어순개념에 염두를 두고, 관련된 문장의 규칙들을 하나하나 숙지하면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보여 줍니다. 우리가 영어를 듣고 읽을 때 주어지는 수없이 많은 단어와 표현들은, 그 나름의 끊어지는 의미 단위를 갖고 있으며 적절한 순서에 따라 나타남을 염두에 두고 이해하고 구사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문들을 독자들이 쓰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때그때 필요한 응원의 메시지와 개념 요약 설명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힘써 연습하고 개념을 숙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주요문법 일람표’는 학교에서 배우는 문법을 예문과 더불어 확인하고 숙지할 수 있도록 명료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필수 절대문법 64선’을 통해, 영어 독해에서 마주칠 수 있고, 영어 작문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각 문법 개념에 대한 명료한 진술, 상세한 설명, 풍부한 예문, 중요 내용을 숙지하도록 만들어진 복습 빈칸을 제시합니다.
언어 자체를 체화시키는 것이 우선인 만큼 저자가 책에 제시한 모범적인 예문들을 하나하나 숙지하되, 중요 문법사항을 예문과 관련시키고, 문장 내의 어휘들을 숙지하며, 자신만의 예문을 만들어 보는 연습을 병행한다면 영문법 지식을 활용하여 영어를 구사하는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양시영 현) 제천여고 영어교사
“절대영문법”이라는 책에 대한 서평을 처음 부탁받았을 때 책의 내용을 아직 살펴보지 못한 상태여서 시중에 있는 일반적인 문법책일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책의 초고를 받아보고 쭉 살펴보면서 처음 들었던 생각은 ‘참 신선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친한 선생님께서 몇 해 전에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중학생들에게 문법을 가르치는데 학생들이 영문법적인 용어와 설명에 익숙해 국어의 문법구조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라는 말이었습니다. 반대로 모국어로써 자연스럽게 습득한 국어에 대한 문법적인 지식은 선험적으로 우리의 뇌 속 언어구조에 들어있는 것이어서 외국어로써 배우는 영문법 습득에 방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영어는 8품사(명사, 대명사, 전치사, 접속사, 부사, 형용사, 동사, 감탄사) 국어는 9품사(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감탄사, 관형사, 부사, 동사, 형용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영어와 국어는 품사가 겹치는 것도 많지만 그 쓰임은 국어와 영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같은 품사가 똑같이 쓰인다고 생각하면 매우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차이를 어떻게 접근할까하는 고민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이런 저의 고민에 대한 큰 해답을 안남철 선생님의 “절대영문법”이 제시해 주었다고 믿습니다. 청소년, 대학생, 어른들, 그 누구라도 국어와 영어의 차이를 이해하며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고 더불어 우리말에 대한 이해도 넓힐 수 있는 매우 신선한 책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다양한 연령의 독자들에게 널리 읽혀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윤종웅 현) 충주예성여고 영어교사, 전 충주고, 전 중산외국어고
책 이름에서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 중 첫 번째가 ‘절대문법’이라는 용어일 것이다. 물론 이 용어 자체도 생소하게 여기는 독자들이 있겠지만, ‘절대문법’은 이 책을 이끌어 가는 핵심이다. 그런데 저자가 굳이 ‘영작과 독해가 따로 놀지 않는’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했다는 점에 주목하게 된다.
고등학교까지 10년 동안 영어 공부를 하고도 영어에 자신감이 전혀 없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이는 학습자들을 위해, 저자는 절대문법이라는 영어의 뿌리를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영작과 독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또한, 저자를 믿고 끝까지 따르면 학습자 자신도 모르게 영어 실력이 향상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쉽지만 절대 수준이 낮거나 하찮지 않은 책, 영어의 기초 핵심서이자 완전 정복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책으로 요즘 말로 ‘절대 강추’이다.
저자는 ‘모든 언어가 그 언어를 구성하는 절대문법이 있고, 영어에도 당연히 절대 문법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영어의 절대 문법을 바탕으로 학습 방법을 구성하여, 이 책을 학습한 학습자로 하여금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의 언어체계를 자연스럽게 갖추도록 하여,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아주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영어는 위치언어로써 중요하고 궁금한 순서대로 나열되는 언어인 반면에, 한국어는 토씨활용에 의해 의미를 전달하는 토씨 언어이므로 영어 학습에 있어서도 이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음을 강조하면서, 영어라는 언어의 절대문법, 즉 위치 언어로써의 속성, 중요하고 궁금한 순서대로 나열되는 속성 등을 머릿속에 주지하고 학습하면 주입식이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한 학습이 가능하여 효율성이 극대화 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학습하게 되면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를 한 눈에 알 수 있고, 그 차이 때문에 겪게 되는 학습의 어려움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다.
첫 장부터 꼼꼼히 저자를 따라 책을 끝낸 후 맨 마지막 장을 덮으면, 뭔가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된다. 그것은 바로 이 책을 학습함으로써 영어의 탄탄한 기본기가 확립되고, 이를 토대로 영작과 독해 실력이 향상됨은 말할 것도 없고, 여기에 한 가지 더 보너스로 말하기 능력이 향상됨을 의미한다 .
이 책은 결국 영어 학습의 보석인 것이다. 따라서 본인은 책 제목에 있어, ‘영작과 독해가 따로 놀지 않는’을 ‘영작과 독해, 말하기가 따로 놀지 않는’으로 바꾸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을 힘주어 말하고 싶고,- (이 견해에 따라 책 제목을 변경하였음을 밝힙니다.)- 저자의 혜안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또한 저자의 영어교육에 대한 그동안의 고민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음을 알 수 있기에 이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 20년 넘게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지도해온 본인도, 이 책을 통해 영어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 수업 시간에 이 책의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지도하여 그들을 영어학습의 밝은 길로 안내하고 싶다.
이 책은 중학생 정도의 기초만 있어도 전혀 학습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공부하면 향상되는 영작과 독해 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며, 덤으로 말하기 실력도 향상시켜 줄 것이다. 말 그대로 영어의 ‘쓰기, 읽기, 말하기’ 능력을 균형 있게 향상시키길 원하는,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최민석 현) 강릉여자고등학교 영어교사
‘영어공부를 혼자 할 수 있을까?’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하는 고민일 겁니다. 그 중에서 ‘영문법은 어렵다.’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느끼는 두려움일 것입니다. 영문법 공부를 하자니 머리가 복잡해지고, 막상 버리자니 두려워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안남철 선생님의 ‘절대영문법’은 영어 공부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이런 고민의 해결책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64개의 필수 절대문법 법칙까지 선생님의 세심함이 엿보이는 설명들로 책을 따라 쭉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영어문장의 기본 틀이 잡히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또한 기본 예문에서부터 심화 확장된 예문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공부한 내용을 바로바로 적용시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학습 과정을 통해 ‘영어 문장이 왜 길어지고, 단어는 다 알아도 해석이 어려운 이유’를 알게 되고, 구조가 복잡한 영어 문장들이 구분지어(끊어 읽으며) 정확하게 해석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영어문장의 기본 틀이 잡히고, 문장 성분 간 뒤에 이어질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 수 있기 때문에 한눈에 긴 영어 문장구조가 구분되고, 예측이 가능해지며 그 결과 해석 또한 빠르게 할 수 있을 겁니다. 직독직해, 속독속해,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고등학생에서부터 대학생, 공무원시험 준비생들에 이르기까지 학년, 학교의 구분을 넘어 모두가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교재가 될 것입니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를 포함한 주변 많은 영어 교사들에게도 충분히 도움 될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영어 문법의 틀을 잡아준 책! 영어 문장의 생각의 깊이를 단계적으로 심화, 발전시켜준 책! 예측 독해로 빠르고 정확하게 영어 문장을 해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책! 혼자만 알고 싶을 정도로 영향력 있고 정리가 잘 된 64개의 절대문법 법칙을 포함한 책! 그 어떤 수식어를 붙인다 한들 여러분들이 직접 이 책을 보고 경험해 보시길 바라봅니다.

목차

절대문법 I.
명사 뒤에서 Q - word 「어떤?」 을 생각하라! -18
Ia.주어 뒤에서 Q - word 「어떤?」을 생각하라 -20
Ib.목적어 뒤에서 Q - word 「어떤?」을 생각하라 -48
Ic.보어 뒤에서 Q - word 「어떤?」을 생각하라 -62
Id. 전치사의 목적어 뒤에서 Q - word 「어떤?」을 생각하라 ?76

절대문법 Ⅱ.
타동사 뒤에서 Q ? word -90
「누가 ~라고?/누가 하도록?/ 누가 ~하는 것을?」 을 생각하라!

절대문법 Ⅲ.
문장이 형용사로 끝났는데 추가정보가 뒤따르면 Q - word -106
「왜?/ ~에 대하여?/ ~하기에는? (~함에있어?)」 를 생각하라!

절대문법 Ⅳ.
1차 부사 뒤에서 Q - word -124
「~할 만큼?/~할 정도로?/ ~하기에는? (~함에 있어?)」 를 생각하라!

절대문법 Ⅴ.
명사나 형용사 앞에 to be 를 붙이면 명사화·형용사화·부사화된다! -136

절대문법 Ⅵ.
문장(S+V+…)앞에 that 을 붙이면 명사화·형용사화·부사화된다! -148

절대문법 Ⅶ.
조동사, have 동사, be 동사는 신호 체계일 뿐이다! -162
주요문법 일람표
준동사 -166
부정사 -167
전치사구(전치사+명사) -168
종속절 -169

§ 필수 절대문법 64選
01 술어 중심주의 -172
02 명사는 문장 속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한다.-173
03 명사 뒤에서는 Q-word, 「어떤?」 을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 -175
04 형용사는 문장 속에서 명사수식 또는 보어 역할을 한다. -176
05 과거분사(p.p)는 동사가 과거적이고 수동적인 형용사로 변하는 현상이다. -177
06 현재분사(동사+~ing)는 동사가 현재적이고 능동적인 형용사로 변하는 현상이다.
따라서 명사수식과 보어역할을 한다. -178
07 동명사는 동사가 명사화되는 현상이다. 따라서 문장 속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한다. -179
08 부정사는 동사가 명사화, 형용사화, 부사화하는 현상이다. -179
09 동명사, 과거분사, 현재분사, 부정사를 4大 준동사라고 한다. -181
10 준동사가 생겨난 이유는 성분과 품사와의 관계 때문이다. -181
11 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은 동사가 미래적이고 능동적인 형용사로 변하는 현상이다. -183
12 준동사중심주의란? -186
13 간접목적어와 직접목적어를 갖는 동사를 수여동사라고 한다. -186
14 전치사 + 명사 = 형용사구 / 부사구 역할을 한다. -187
15 타동사 뒤에서는 이중고리 「누가~라고」, 「누가~하도록」, 「누가~하는 것을」 을 반드시 생각하라. -188
16 과거분사가 목적격보어로 쓰일 때 목적어와 목적격보어는 과거적이고 수동적 주술관계가 된다. -189
17 현재분사가 목적격보어로 쓰일 때 목적어와 목적격보어는 현재적이고 능동적 주술관계가 된다.-190
18 부정사가 목적격보어로 쓰일 때 목적어와 목적격보어는 미래적이고 능동적 주술관계가 된다.-190
19 목적격보어가 될 수 있는 것은 명사, 형용사, 과거분사, 현재분사, 부정사, 전치사구 등 6가지가 있다.-191
20 사역동사나 지각동사가 있는 경우 목적격보어로 부정사가 필요할 때 원형부정사를 쓴다.-191
21 be to 용법 5가지는? 예정, 의무, 가능, 필연, 운명-193
22 명사나 형용사 앞에 being을 붙이면 명사화된다.-193
23 명사나 형용사 앞에 to be 를 붙이면 명사화, 형용사화, 부사화 된다.-194
24 문장 앞에 that 을 붙이면 명사화, 형용사화, 부사화 된다.-196
25 완료동명사 (having p.p)와 완료부정사 (to have p.p)는 본동사의 시제보다 더 과거다.-197
26 의문사구는 명사구이다. 따라서 문장 속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전치사의 목적어 역할을 한다. 의문사구의 형태는 의문사+부정사이며, 『~지』로 해석한다.-198
27 의문사절은 명사절이다. 따라서 문장 속에서 주어절, 목적어절, 보어절, 전치사의 목적어절 역할을 한다. 의문사절의 형태는 의문사+S+V+… 이며, 『~지』로 해석한다.-199
28 분사구문은 주절의 주어와 부사절의 주어가 동일한 경우 부사절의 접속사와 주어를 생략하여 과거분사나 현재분사꼴로 시작되는 부사구로써, 시간/이유/조건/양보/결과/동시상황을 나타내며 수동태나 진행형에서의 being 이나 having been 은 주로 생략된다.-199
29 관계대명사는 접속사와 없어진 대명사의 역할을 하는 형용사절이다. 따라서 관계대명사절은 주격, 소유격 또는 목적격 중 하나가 없는 불완전한 형태를 띄게 된다.-201
30 관계대명사의 종류-203
31 주격관계대명사나 목적격관계대명사는 that 으로 대체 할 수 있으며, 목적격관계대명사는 주로 생략된다. -203
32 계속적용법의 관계대명사는 그 격(주격, 소유격, 목적격)에 맞게 해석한다.-204
33 관계대명사 앞에 있는 전치사는 없어진 대명사 앞에 있던 전치사이다.-205
34 복합관계대명사(what)는 명사절이다. 따라서 문장 속에서 주어절, 목적어절, 보어절, 전치사의 목적어절 역할을 한다.-206
35 관계부사는 접속사와 없어진 부사의 역할을 하는 형용사절이다-207
36 명사를 뒤에서 수식하는 것에는 과거분사구, 현재분사구, 부정사구, 전치사구, 순수형용사구, 관계 대명사절, 관계부사절 등 7가지가 있다.-208
37 형용사로써 문장이 종결되었는데 추가적인 정보가 뒤따르면 「왜?」, 「~에 대하여?」, 「~하기에는(~함에 있어?)」을 반드시 생각하라.-210
38 4大 비교부사 유도어 so, too, such, enough 뒤에서는 「~할만큼?」, 「~할 정도로?」, 「~하기에는? (~함에 있어?)」을 반드시 생각하라.-211
39 조동사, have동사, be동사는 신호체계이고, 일반동사만이 의미를 갖는다.-212
40 may, might, could는 현재나 미래에 대한 3大 추측 조동사인바, 과거에 대한 추측은 뒤에 현재완료형이 와야 한다.-212
41 4형식 문장은 목적어가 2개여서(간 · 목/직 · 목) 수동태 문장이 2개 만들어 질 수 있는 바, 간접 목적어가 주어로 변하는 경우 직접 목적어는 목적어로 변한다. (이때 해석에 유의한다.)-214
42 5형식 문장이 수동태로 될 때, 목적격보어는 유사주격보어가 된다.-215
43 현재완료의 형태는 have+과거분사(p.p)로 과거에서 지금 이 순간 까지의 계속(~죽), 경험(~적이), 상태 (~한 상태다)를 나타낸다.-215
44 과거완료의 형태는 had+과거분사(p.p)로 (일정)대과거에서 과거까지의 계속(~죽), 경험(~적이), 상태 (~한 상태다) 또는 단순 대과거를 나타낸다.-218
45 가정법 과거의 형태는? If 주어 +과거형술어 (be동사일 때는 were) +… , 주어 +would / should / could / might +동사원형-219
46 가정법 과거완료의 형태는? If 주어 +과거완료형술어 +… , 주어 +would/should/could/
might +현재완료 -220
47 with + 명사 + [과거분사, 현재분사, 형용사, 부사구] ← 명사는 주어역할을 하며 with 은 『~한 상태로』, 『~한 상태여서』, 『~한 상태인』 으로 해석한다. ※ 주로 『~한 상태로』로 해석된다.-222
48 부사절의 주어가 주절의 주어와 동일할 때, 부사절의 주어와 be동사는 생략 가능하다.-222
49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구가 문두에 오거나, 부정어귀가 문두에 오면 주어와 술어가 도치된다.-223
50 문장의 맨 앞이 It 으로 시작할 경우 It 이 지시대명사인지, 비인칭 주어인지, 가주어인지, 강조용법인지를 추측하면서 문장을 접한다.-223
51 가목적어/진목적어 용법은 5형식 문장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인데, 5형식 문장에서 to 부정사나, that절은 절대로 목적어로 쓸 수 없고 it ~ to / it ~ that 가목적어/진목적어로 써야 한다.-225
52 문장에는 주절과 종속절이 있는 바, 종속절에는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이 있다.-226
53 전치사 of 는 소유격 / 목적격 / 동격의 용법이 있다.-228
54 「의문사+ever」꼴은 복합관계대명사의 강조형 또는 양보의 부사절을 이끈다.-230
55 주격보어는 be동사라고 하는 우리말 언어체계에는 없는 무의미한 술어 때문에 생기는 현상으로써 be동사에 준하는 불완전 자동사로는 become, look, appear, seem, get, feel, sound, taste, keep, stay,remain, go, come, come out, make, end up, turn out, prove, total 등이 있다.-231
56 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는 부정사 앞에 for + 목적격의 형태로 쓰이고, 동명사의 의미상의 주어는 동명사 앞에 소유격의 형태로 쓰인다.-233
57 이어동사(구동사)는 타동사 + 부사 형태의 타동사로써 목적어가 대명사일 경우 반드시 중간에 끼운다. -234
58 명사 뒤에 전치사구, wh━, that 절 등이 오면 앞의 명사를 수식하게 된다. (90% 이상)
59 유사 관계대명사에는 as / but / than 등 3 종류가 있으나, 유사 관계대명사 중, as 와 than 은 비교적 쓰임이 많으나 but 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237
60 관계대명사구의 형태는 『전치사 + 관계대명사 + to 부정사』 이다. 관계대명사구는 난해하고 활용빈도는 낮으나 숙지할 필요가 있다.-238
61 제거 / 박탈 동사의 형태는 『동사 ⓐ + of ⓑ』 의 형태를 갖는다.-238
62 방해 / 금지 동사의 형태는 「동사ⓐ + from ⓑ」 의 형태를 갖는다. -239
63 공급 동사의 형태는 「동사ⓐ + with ⓑ」의 형태를 갖는다-240
64 변환동사의 형태는 「동사 ⓐ + into ⓑ」의 형태를 갖는다.-240

§ 영어에 날개를 달아주는 관용어를 통한 구문 훈련(001~160)-241

저자소개

저자 안남철은
\"유럽인들의 언어 회로에 공통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보편적 단어 나열 원리의 기본은 ‘가장 중요하고 궁금한 순서대로 나열한다’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막연히 그리고 맹신적으로 배워 왔던 것처럼 영어는 결코 「주어+술어…」 순으로만 나열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어+술어…」 순으로 나열되는 문장은 중학교 1학년 수준에서나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중략…
이 책이 끝날 즈음 여러분은 아무리 길고 난해한 문장도 꿰뚫어 볼 수 있는 자신감으로 충만한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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