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당신도 담배 끊을 수 있다

당신도 담배 끊을 수 있다

  • 박만호
  • |
  • 바른북스
  • |
  • 2017-07-05 출간
  • |
  • 216페이지
  • |
  • 152 X 224 mm
  • |
  • ISBN 9791188363063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흡연은 사망 원인 상위를 차지하는 암이다.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을 일으킨다. 사망률이 최고로 높지만, 흡연자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은 상태로 지나가는 편이다. 담배의 니코틴은 마약 성분으로서 그 미묘한 맛의 덫에 걸려 어떤 공포감, 두려움보다 그 맛에 빠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흡연자들은 묘하다. 흡연으로 어떤 위기가 닥쳐오는지 모른다. 덜컥, 이런 질병에 걸리고 나서야 비로소 허둥거린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다음 그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대처하려 하면 흡연으로 오는 질병은 이미 때가 늦은 경우가 많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다른 질병보다 훨씬 더 힘들고 극복하기 힘든 질병이다. 사람은 누구나 위기를 겪으며 산다. 위기는 삶의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위기를 피해갈 수 없는 것조차도 현실인 것이다. 신체적 위기, 병, 입원, 교통 등은 그렇게 주의하고 대체능력들에 신중을 기한다. 한때 전염성의 메르스가 소용돌이칠 때 공공장소, 극장, 예식장, 관광에는 발목을 잡혔던 때이기도 하다. 전염성 메르스에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벌벌 떨면서 이보다 몇 배나 더 무서운 것이 흡연에서 오는 질병이란 것을 모두들 인식해두어야 하는데 무관심으로 지나쳐 버린다. 흡연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또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알아야 면장을 하지 하는 식으로 오로지 흡연경험의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욕설도 가미하였고 유머도 섞어가며 반말로 대하기도 했습니다.
바닷물을 아무리 큰 그릇에 담을 수 없듯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의 핵심과 요점만 간단히 써 내려 갔습니다. 주로 담배의 성분이 무엇이며 그 성분이 우리 인체에 끼치는 유해성을 강조했습니다.
아무튼 “꿩 잡는 것이 매”라는 말이 있듯이, 금연을 시도하시는 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뿐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박만호는 금연은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고수골초자의 경험입니다. 왜 일찍 금연을 못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굳은 결심이면 금연 그것 별것 아닌데…. 흡연욕구가 날 때는 고수골초자는 처음은 솔잎으로 금연보조제로 시작했으나 그 뒤로는 허~후우로 금연 완성기에 도달했다고 봅니다.
참고문헌을 보면 솔잎에는 나이신, 비타민 A.C.K, 아미노산, 칼슘 등의 성분이 있어 A.C.K, 아미노산 칼슘 등의 성분이 있어 니코틴 해독 및 배출에도 효과가 있다. 소나무만 장수하는 것이 아니고 솔잎을 먹은 사람도 장수한다고 하여 솔잎을 씹어서 다소 효과도 보았다.
그 후로는 허~후우로 병행하였습니다. 흡연욕구와 금연의 스위치는 뇌가 조절하고 있습니다.
뇌는 생각작용에 순응합니다. 뇌는 니코틴 의존증에 걸려 니코틴의 노예가 되고 있습니다. 풀어주면 됩니다.
그렇다면 허~후우로 가상의 담배를 10갑이라도 피우세요. 나는 진짜 담배를 피운다고 생각하고 허하고 폐 속 깊게 들이마시고 후하고 길게 뿜어내세요.
숨쉬기 운동이나 유산소 운동과는 다른 담배를 피운다는 생각작용을 뇌에 전달해야 합니다.
뇌는 순진하기 때문에 속고 있습니다. 흡연 욕구가 생길 때는 시도 때도 없이 허~후우로 강행하면 세월이 약이 되어 금연 성공이 이루어집니다.

도서소개

흡연은 사망 원인 상위를 차지하는 암이다.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을 일으킨다. 사망률이 최고로 높지만, 흡연자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은 상태로 지나가는 편이다. 담배의 니코틴은 마약 성분으로서 그 미묘한 맛의 덫에 걸려 어떤 공포감, 두려움보다 그 맛에 빠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흡연자들은 묘하다. 흡연으로 어떤 위기가 닥쳐오는지 모른다. 덜컥, 이런 질병에 걸리고 나서야 비로소 허둥거린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다음 그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대처하려 하면 흡연으로 오는 질병은 이미 때가 늦은 경우가 많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