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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보고 배우는 세계사 3 17세기~18세기

인물로 보고 배우는 세계사 3 17세기~18세기

  • 드림나무
  • |
  • 삼성당
  • |
  • 2017-07-05 출간
  • |
  • 188페이지
  • |
  • 190 X 251 X 13 mm /490g
  • |
  • ISBN 9788914019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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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7~18세기는 개혁과 혁명의 시대입니다. 특히 신항로의 개척과 함께 바다를 누비며 식민지 개척에 열을 올린 유럽은 시민들이 일으킨 혁명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유럽인들은 인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세계 곳곳으로 진출했으며, 약탈과 침략을 통해 세계 곳곳에 시민지를 두었습니다. 에스파냐, 포르투갈, 네델란드, 프랑스, 영국 등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해상 패권을 다투며 서로 전쟁을 벌이기도 했고, 서로의 식민지를 빼앗기도 했습니다. 식민지로부터 거두어들인 금은보화와 곡식들은 유럽을 풍요롭게 했으며, 이는 곧 절대왕정을 무너뜨리고 자본주의의 발달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회의 교리와 맞물려 2000년 넘게 이어오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과 과학 이론은 계몽주의와 근대과학의 발달로 쇠퇴하기 시작했으며, 신들의 세계였던 우주는 천문학의 발달과 함께 활짝 열렸습니다. 과학의 발달은 기술의 발달로 이어져 방적기. 방직기, 증기기관차 등이 선보이며 산업혁명을 가져왔습니다.
신대륙의 발견과 상공업의 발달은 봉건적 사회경제체제를 무너뜨리고 자본주의적 사회경제체제를 확립시킨 자본가 계급인 시민계급을 등장 시켰습니다. 이들은 영국의 시민혁명과 프랑스 혁명을 가져오며 훗날 유럽의 민주주의를 탄생시켰습니다.
절대왕정을 무너뜨리고 개혁과 혁명의 시대를 주도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인물로 보는 배우는 세계사] 3권에서는 개혁과 혁명의 시대를 이끈 작가와 철학가, 과학자 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을 통해 그들의 삶과 새로운 발견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지 살펴봅시다.

목차

- 근대 소설의 창시자 세르반테스
- 세계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
- 신화를 벗어난 근대 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이
- 근대 생리학의 문을 연 하비
- 근대 철학의 아버지 데카르트
- 압력의 단위가 된 파스칼
- 현대과학의 길을 연 뉴턴
- 바로크 음악의 거장 바흐
-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클린
- 사회계약론을 주장한 루소
- 고전 경제학의 창시자 애덤 스미스
- 비판 철학의 창시자 임마누엘 칸트
- 미국 최초의 대통령 조지 워싱턴
- 증기기관의 발명가 와트
- 화학의 기초를 이룬 과학자 라부아지에
- 영원한 고아의 아버지 페스탈로치
- 천연두로부터 인류를 구한 제너
- 독일 문학의 최고봉 괴테
-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 독일의 천재 음악가 베토벤

저자소개

저자 ‘드림나무’는 어린이 책을 집필하는 동화 작가들입니다. 이 책을 쓰고 엮은 유영진, 신혜순 등은 장안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2002년 아동문예문학상, 창주아동문학상 등에 당선되어 어린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낸 책으로는 국어 실력부터 키워라》《77가지 사회성 이야기》《나, 고구려 주몽이야》《WHAT?(날씨)》《초등국어 논술 퀴즈동화》《우리 겨례 역사인물100》《세계 100대 수수께끼 동화》, 그림동화 《도와주고 싶어요》《심심한 막내둥이》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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