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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아이니까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나는 여자아이니까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 로즈메리 맥카니
  • |
  • 푸른숲주니어
  • |
  • 2017-06-29 출간
  • |
  • 100페이지
  • |
  • 166 X 226 X 11 mm /268g
  • |
  • ISBN 979115675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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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여자아이들이 차별받지 않아야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이 열립니다!

빈곤과 분쟁, 인권 침해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나라에 사는
여자아이들은 미래를 꿈꾸는 일조차 힘겹습니다.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열어 보기도 전에 죽음과 맞닥뜨리는 여자아이들,
배움의 기회를 빼앗긴 채 배고픔에 시달리며 일터로 내몰리는 여자아이들,
아직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에 강제로 결혼해 엄마가 되는 여자아이들…….
그런 세상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부당한 현실과 꿋꿋이 맞서 싸우며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여자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단지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차별해도 되나요?
전 세계 인구 가운데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24세 미만의 청소년 가운데 17억 명은 여자아이들이다. 그중에서 ‘운이 좋은’ 여자아이들은 부유한 나라에서 태어나 많은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지만,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난 여자아이들은 대물림되는 빈곤의 사슬 속에서 오늘도 갖은 폭력과 억압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운 좋게’ 풍요로운 환경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겐,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단지 다른 환경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차별과 억압 속에 내던져지는 불행을 감수해야 하는 수많은 여자아이들의 현실이 그저 막연하게 ‘딴 세상’의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다.
《나는 여자아이니까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는 바로 그 ‘딴 세상’에서 부당한 현실을 온몸으로 감내하며 살아가는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를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고 있다.
비록 나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속절없이 대물림되는 가난과 차별이라는 이중의 속박 속에서 교육받을 권리와 건강한 삶을 누릴 권리와 같이 아주 기본적인 삶의 조건조차 박탈당한 채 살아가는 여자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 아주 작은 관심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그 아이들에겐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꼭 물질적인 도움을 주지 않더라도, 플랜코리아에서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오상진의 말처럼 “혼자가 아니라는 걸, 꾸준히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그들에게 알려 주는 것만으로도 큰 용기를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부당한 차별과 억압을 딛고 당당히 일어선 여자아이들 이야기!
이 책의 저자인 로즈메리 맥카니는 플랜인터내셔널의 캐나다 지부 대표로서, 전 세계 여자아이들의 권리 신장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나는 여자아이니까(Because I am a girl)’ 캠페인을 수년째 주도해 오고 있다. 이 책은 그 연장선상에서 펴낸 것으로, 세계 곳곳에서 여자아이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열악하고 잔혹한 현실의 장벽을 낱낱이 드러내 보이는 데 주력한다.
부당한 현실을 온몸으로 감내하며 살아가는 여자아이들, 또 그런 현실에 맞서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이며 작은 실천을 통해 변화를 일궈 나가는 여자아이들의 사연을 두루 소개하며 생활고에 쫓겨서, 혹은 비뚠 가치관에 갇혀서 뒷전으로 밀려왔던 여자아이들의 인권과 평등, 교육에 대한 세상의 관심과 이해, 그리고 변화를 향한 의지와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여자아이들이 맞닥뜨리는 차별과 억압 등 각종 문제들이 뚜렷이 부각되는 전반부에 이어, 중반부에서는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배움을 이어 나가는 여자아이들의 모습에 초점이 맞춰진다. 마지막 후반부에 이르면 배움을 토대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크고 작은 실천에 나선 여자아이들의 노력이 하나하나 소개된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꿈을 포기하진 않을래요!
네팔 출신의 아누파는 어릴 때 학교에 다니는 오빠들의 모습을 보며 학교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나 일곱 살이 되자 학교에 입학하는 대신 부모님의 빚에 떠밀려 팔려 가다시피 해서 남의집살이를 하게 된다. 8년간 주인집에서 온갖 노동에 시달리며 노예나 다름없는 삶을 살다, 플랜의 후원으로 기업가 양성 과정을 이수한 뒤 지금은 작은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약국을 운영하는 틈틈이 공부를 하는 아누파는 장차 대학에 진학해 수의사 혹은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전하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여자아이니까, 남의 집에서 일하는 노예가 되었다. 하지만 나는 여자아이니까, 다른 이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여자아이들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그날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다. ” -15쪽에서

물론 이 책에 아누파 이야기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에이즈로 엄마 아빠를 잃고 난 뒤 언니와 단둘이 남아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나날을 보내면서도 끝내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학교에 다니며 장차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 가는 루시(짐바브웨), 학교 친구들이 빚에 떠밀려 어린 나이에 강제로 결혼을 하고 출산과 육아의 고통을 짊어지는 것도 모자라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신에게도 그와 같은 운명이 닥칠까 봐 두려워하지만 꿋꿋이 마음을 다잡는 파르와(파키스탄), 태풍 하이옌으로 마을이 죄다 파괴돼 집과 학교를 잃고 천막에서 생활하면서도 배움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고 미래를 일궈 나가는 마리넬(필리핀) 등 세계 곳곳에서 억압과 폭력, 재해에 시달리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눈앞에 닥친 어려움을 하나하나 헤쳐 나가는 여자아이들의 고백이 이어진다.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누려 온 삶의 기본적인 권리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자아이들의 사연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새삼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그 당연한 권리들이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답답함과 분노, 그리고 변화에 대한 갈망이 차례로 가슴속에서 솟구쳐 오르게 된다.

여자아이가 잘 자라야 세상이 윤택해져요!
이 책에서는 여자아이들을 부당한 현실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로 ‘교육’을 꼽는다. 현재, 전 세계에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여자아이들은 6,500만 명에 이른다. 여자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것을 가로막는 장벽들은 여러 가지다.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어린 동생을 돌보고 요리를 하고 청소를 하고 물을 길어 오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돈벌이에 나서는 등 가정에서 각종 의무와 책임을 도맡고 있다.
여기서 교육이야말로 빈곤의 사슬을 끊고 여자아이들의 삶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하는 까닭은, 교육이 여자아이들에게 잠재력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스스로의 권리를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자신감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교육을 통한 여자아이들의 변화가 가족과 지역 사회, 나아가 그 나라를 윤택해지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여자아이들이 교육을 받을수록 가정도 지역 사회도 국가도 가난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실제로, 여자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제한되어 있는 나라일수록 더 가난한 반면, 부유한 나라일수록 교육의 기회가 남녀 모두에게 동등하게 주어진다. 그렇기에 이 책은 감히 이렇게 단언한다.

“여자아이를 교육하면 끝없는 가난의 악순환을 너끈히 깨뜨릴 것이다!” -72쪽에서

내용 소개

나도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싶어요!
네팔 출신의 아누파는 어릴 때 학교에 다니는 오빠들의 모습을 보며 학교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나 일곱 살이 되자 학교에 입학하는 대신 부모의 빚에 떠밀려, 낯선 아저씨의 집에 껌러리(가난한 집 아이를 돈 주고 사 오거나 빚 대신 데려와 월급 없이 노예처럼 마구 부리는 것)로 팔려 갔다. 8년간 주인집에서 온갖 노동에 시달리며 노예나 다름없는 삶을 살았다.

이곳에 온 뒤부터 나는 어른처럼 굴어야 했다. 나와 몇 살 밖에 차이 안 나는 주인집 아이들을 돌봐야 했으니까. 그 애들은 밥도 안 했고, 빨래도 안 했다. 당연히 주인아저씨가 밭에 뿌릴 비료를 찾을 때 벌떡 일어서야 할 필요도 없었다.
주인아저씨는 나한테 길에서 쇠똥을 주워 오라고 시키곤 했다. 그 일이 몹시 하기 싫었지만, 군소리 없이 움직여야 했다. 그 말을 입 밖에 냈다가는 얻어맞을 게 뻔하니까. 아저씨는 별다른 이유 없이 내게 소리를 지르거나 욕설을 퍼부을 때가 많았다. 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짜증이 치미는 모양이었다.
오늘 밤에 이렇게 부엌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 수 있는 것만도 감사할 따름이다. 처음 얼마간은 아저씨가 나를 집 뒤편에 있는 외양간에 재웠다. 내가 더럽다는 이유에서였다. -13~14쪽에서

난민 수용소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아요!
캐스린(남수단/우간다)이 처한 상황 또한 말할 수 없이 열악하다. 부모님이 집을 비운 어느 날 마을을 휩쓴 내전의 광풍을 피해 어린 남동생들을 데리고 피난을 떠났다. 생사도 알 수 없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헤어날 길 없는 배고픔,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캐스린은 동생들을 건사하며 막막한 현실을 헤쳐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난민 수용소에서 매일같이 물을 구하기 위해 긴 줄을 서고, 밥을 해 먹기 위해 곡식을 빻아야 한다.

여기서는 뭐든 스스로 해야 한다. 매일 물을 길어 와야 하고, 먹을 것을 구해야 하고, 곡물을 직접 빻아야 한다. 어제는 하루 종일 급수 펌프 앞에 줄을 서 있었다. 수용소에서 지내는 사람은 칠천 명인데 급수 펌프는 하나뿐이다. 여자들은 어른이건 아이건 한밤중부터 줄을 선다.
나는 엠마와 번갈아 줄을 선다. 내 차례가 되면, 동생들이 잠든 틈에 조용히 빠져나간다. 문제는 동생들만 두고 가기가 걱정된다는 것. 그래서 때때로 물통을 줄에 세워 놓고 도로 달려가 동생들이 잘 있는지 확인하곤 한다. 물을 조금이라도 구하려면 열두 시간은 족히 줄을 서야 한다. -58~59쪽에서

내 목소리로 세상을 바꿀래요!
우간다는 아동 인권 수준이 가장 열악한 나라들 가운데 하나다. 그나마 하키마는 운이 좋은 경우다. 자녀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자 열심히 일해 온 부모님 덕분에 학교에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하키마는 오랫동안 의사가 되고 싶어 했지만 얼마 전에 장래 희망이 바뀌었다. 나중에 변호사가 되어서 여자아이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기 위해서이다.

우간다에서는 힘을 가진 이들이 쉽사리 여자아이들을 무력감에 빠뜨리곤 한다. 주위를 돌아보면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여자아이들, 학교에 다닌다는 이유로 구타를 당하는 여자아이들, 강제로 결혼해야 하는 여자아이들이 있다. 또한 이곳에 사는 수많은 여자아이들이 매를 맞으며 살아간다.
이런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은 여자아이들이 다른 사람과 동등하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기 때문이다. 여자아이들을 통제하면 자신의 힘이 더 세질 거라고 믿거나……. 이런 상황은 바뀌어야 한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꼭 바꿀 수 있다! -76쪽에서

목차

들어가는 말
‘나는 여자아이니까’ 선언문

1. 나도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싶어요! _아누파(네팔)
-여자아이들은 왜 학교에 가지 못할까?

2. 아무리 배가 고파도 꿈을 포기하진 않을래요! _루시(짐바브웨)
-여자아이들은 왜 배고픔에 시달릴까?

3. 가난 때문에 팔려 가듯 결혼하고 싶진 않아요! _파르와(파키스탄)
-결혼은 가난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

4. 태풍도 내 미래를 빼앗아 갈 순 없어요! _마리넬(필리핀)
-지식을 나누면 힘이 커진다!

5. 난민 수용소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아요! _캐스린(남수단?우간다)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사람들

6. 나는 학생이자 당당한 사업가랍니다! _마류리(페루)
-교육을 통해 여자아이들의 삶이 밝아진다

7. 내 목소리로 세상을 바꿀래요! _하키마(우간다)
-여자아이가 잘 자라야 세상이 달라진다

8. 나에게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어요! _파미다(캐나다)
-세상을 이끌어 가는 여자아이들

나가는 말

저자소개

저자 로즈메리 맥카니는 국제 아동 후원 기구 플랜인터내셔널의 캐나다 지부를 이끄는 대표이다. 차별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세계 각지 여자아이들의 권리 신장을 위해 ‘나는 여자아이니까(Because I am a girl)’ 캠페인을 주도했다. 또한 전 세계 곳곳에서 차별과 폭력에 시달리는 여자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유엔이 선포한 ‘세계 여자아이의 날’ 제정을 위해 힘썼다. 변호사 출신인 맥카니는 소외된 아이들을 지원하는 데 자신의 법률적 재능을 아낌없이 쏟아붓고 있다.

도서소개

『나는 여자아이니까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는 ‘딴 세상’에서 부당한 현실을 온몸으로 감내하며 살아가는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를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로즈메리 맥카니는 플랜인터내셔널의 캐나다 지부 대표로서, 전 세계 여자아이들의 권리 신장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나는 여자아이니까(Because I am a girl)’ 캠페인을 수년째 주도해 오고 있다. 이 책은 그 연장선상에서 펴낸 것으로, 세계 곳곳에서 여자아이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열악하고 잔혹한 현실의 장벽을 낱낱이 드러내 보이는 데 주력한다.

부당한 현실을 온몸으로 감내하며 살아가는 여자아이들, 또 그런 현실에 맞서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이며 작은 실천을 통해 변화를 일궈 나가는 여자아이들의 사연을 두루 소개하며 생활고에 쫓겨서, 혹은 비뚠 가치관에 갇혀서 뒷전으로 밀려왔던 여자아이들의 인권과 평등, 교육에 대한 세상의 관심과 이해, 그리고 변화를 향한 의지와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여자아이들이 맞닥뜨리는 차별과 억압 등 각종 문제들이 뚜렷이 부각되는 전반부에 이어, 중반부에서는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배움을 이어 나가는 여자아이들의 모습에 초점이 맞춰진다. 마지막 후반부에 이르면 배움을 토대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크고 작은 실천에 나선 여자아이들의 노력이 하나하나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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