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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2000년

소셜 미디어 2000년

  • 톰 스탠디지
  • |
  • 열린책들
  • |
  • 2015-11-10 출간
  • |
  • 408페이지
  • |
  • ISBN 978893291728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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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키케로의 웹

1. 과거에서 찾은 소셜 미디어의 토대: 인간은 왜 공유하는 습성을 타고났을까?
2. 로마의 미디어: 최초의 소셜 미디어 생태계
3. 루터와 바이럴 효과: 혁명에서 소셜 미디어의 역할 (1)
4. 시를 통한 실천: 자기표현과 자기 홍보를 위한 소셜 미디어
5. 참과 거짓이 싸우게 하라: 소셜 미디어 규제의 과제
6. 커피하우스도 그랬다지: 소셜 미디어는 어떻게 혁신을 증진하는가
7. 인쇄의 자유: 혁명에서 소셜 미디어의 역할 (2)
8. 인민의 감시병: 독재, 낙관론, 소셜 미디어
9. 매스 미디어의 부상: 집중화가 시작되다
10. 소셜 미디어의 반대쪽: 방송 시대의 미디어
11. 소셜 미디어의 부활: 아파넷에서 페이스북까지

후기: 역사는 스스로 리트윗한다
감사의 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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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후기

도서소개

「이코노미스트」 부편집장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인 톰 스탠디지의 최신작 『소셜 미디어 2,000년』. 식량, 통신, 천문학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문화사적 접근을 통해 현장감 있는 역사 교양서를 집필해 온 스탠디지는 이 책에서 현대 사회의 주요 테마인 소셜 미디어의 오래된 역사를 탐구한다. 스탠디지의 주장은 명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뭇 의아하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으로 대표되는 현대의 소셜 미디어가 전혀 새로울 것 없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키케로와 로마 원로들 사이를 오갔던 서신들, 혁명의 현장에서 퍼져나갔던 프로파간다 등 역사 속 수많은 소통의 매개체가 본질적으로 현대의 소셜 미디어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끊임없이 증명해 나간다. 스탠디지는 이 매력적인 소셜 플랫폼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역사에 새겨진 인간 관계와 소통의 욕구을 추적한다. 이 책에서 그려지는 현대의 소셜 미디어는 과거의 부활이자,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며, 동시에 미래를 향해 내딛는 또 하나의 발걸음이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을 통해 우리는 인간 본질의 일면을 이해할 수 있고,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명확히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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