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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3년 전, 무일푼이었던 저자가 현재 4,000억 원대 자산가로 탈바꿈했던
도구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노트다. 더불어 그의 저서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에 수록된 글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가난한 이민자였던 저자는 나이 마흔셋부터 지금의 부를 이뤘다. 이 노트는 그가 ‘부’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얻은 도구 일명, 100번 노트다.
불과 10여 년 전 김승호는, 40도가 넘는 텍사스 땡볕에서 에어컨도 나오지 않는 시보레 박스 트럭에 한쪽 팔을 태워가며 사과를 실어 나르던 가난한 이민자 가장에 불과했다. 하지만 현재 그는 수천 억대 자산가가 됐다. 전 세계 1300여 개 가 넘는 매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큰 도시락 회사를 갖고 있다. 더불어 2015년부터는 한국과 미국 일본 등에 500억을 투자해 그랩&고 개념의 레스토랑을 연이어 오픈 중이다.
이 노트는 그가 가난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랐던 열망 그 자체다. 매일 100일 동안, 100번씩 자신을 꿈을 써 가는 동안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간절함을 경험했다. 현재까지 수백 명이 그의 강의를 통해 100번 쓰기를 실천했고, 저자와 같은 무일푼에서 기적 같은 성공을 거둔 사례가 입소문을 타고 전파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