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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우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알리스터 맥그래스
  • |
  • 복있는사람
  • |
  • 2017-06-27 출간
  • |
  • 376페이지
  • |
  • 140 X 205 mm
  • |
  • ISBN 97889636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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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세계적 석학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우주와 존재에 관한 사색
-우리는 누구이며 왜 여기에 있는가?
-왜 과학과 신앙, 신에 대한 이야기를 멈출 수 없는가?


“지난 40년 동안 이 길을 탐구해 왔다.
그 과정에서 만났던 여러 질문들과 내게 유용했던 답변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나는 당신에게 과학과 신앙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탐구해 보라고 요청하고 있다.”

“종교는 가장 가까운 별까지의 거리를 알려 줄 수 없고, 과학은 인생의 의미를 말해 줄 수 없다.
그러나 둘은 각각 더 큰 그림의 일부이며, 어느 하나나 둘 다를 배제하는 순간
우리의 인생관은 그만큼 빈약해진다.”

저자는 과학과 신앙 간에 계속되어 온 전쟁의 역사에 관해 균형 잡힌 시선을 견지한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대신 과학과 신앙이 어떻게 서로 엮이고 연결되어 아름답고 복잡한 우리 세계를 묘사하는지, 그 안에서 의미 있게 살기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풍부한 색상의 팔레트를 제공하는지 탐구하고 있다. 우리는 과학과 신앙, 신에 대한 이야기를 멈출 수 없다. 신무신론자들은 과학과 종교가 전쟁 중이며, 우리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은 옳지 않다. 우리는 과학과 신앙을 이전과 다르게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고려할 때가 되었다. 과학과 신앙은 서로를 풍요롭게 해줄 수 있다. 과학을 과학답게, 신앙을 신앙답게 이해하고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삶에 대한 더 깊고 만족스러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과학과 종교에 관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이 책에서 리처드 도킨스를 비롯해 여러 학자들이 제기한 질문들, 즉 우주의 기원, 삶의 의미, 신의 존재, 우주에서 인간의 위치 등에 대한 질문들을 다룬다. 높은 수준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이 책은 과학과 신앙 사이의 복잡하지만 매력적인 관계를 탐구한 획기적인 입문서이다. 더불어 과학과 신앙의 지적인 공존의 창, 그 온전한 창으로 바라본 풍요롭고 질서 정연한 우주로 우리를 부르는 초대장이다.

주요 독자
-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책을 꾸준히 읽어 온 독자
- 과학과 기독교 간에 계속되어 온 논쟁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
- 리처드 도킨스와 같은 신무신론자들의 주장을 균형 있는 시각으로 살펴보기 원하는 독자
- 복음주의 진영의 과학자이자 신학자인 저자의 신뢰할 수 있는 견해를 알고 싶은 독자
- 과학과 신앙을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인식함으로써 창조 세계를 더욱 온전하게 바라보기 원하는 독자

목차

1. 경이에서 이해로: 여행의 시작 · 11
2. 이야기, 그림, 지도: 세상 이해하기 · 41
3. 이론, 증거, 증명: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알까? · 75
4. 우주 발명하기: 이상한 우리 세계 · 111
5. 다윈과 진화론: 과학과 신앙에 대한 새로운 질문들 · 143
6. 영혼: 인간은 무엇인가? · 181
7. 의미 추구와 과학의 한계 · 221
8. 경험적 윤리? 과학과 도덕 · 251
9. 과학과 신앙: 세상 이해하기ㅡ삶을 이해하기 · 279

주 · 314
추천 도서 · 355
찾아보기 · 361
옮긴이의 글 · 374

저자소개

저자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21세기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적인 신학자. 1978년에 옥스퍼드 대학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같은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 대학의 위클리프 홀 학장이자 역사신학 교수로 지내다가 2008년부터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치며, 신학·종교·문화 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그리고 2014년 4월,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로서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에 복귀했다. 어린 시절, 자연을 향한 탐구의 갈망에 이끌려 과학을 사랑하게 된 저자는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으나, 삶의 궁극적 질문들에 답해 줄 수 없는 과학의 한계와 기독교의 지적 광대함을 깨달으며 회심했다. 이후 자연과학에서 신학과 지성사 연구에 이르기까지 배움의 영역을 끊임없이 넓혀 왔으며, 지적 탐구의 과정 속에서 과학과 기독교를 아우르는 더 깊고 풍성한 실재관을 갖게 되었다. 5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신학과 과학, 변증,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전문성을 기반한 영향력 있는 저서들을 출간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학이란 무엇인가』 『C. S. LEWIS』 『내 평생에 가는 길』(복 있는 사람), 『기독교 변증』(국제제자훈련원), 『십자가란 무엇인가』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IVP), 『우주의 의미를 찾아서』(새물결플러스), 『도킨스의 신』(SFC), 『도킨스의 망상』(살림) 등이 있다.

도서소개

『우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의 저자는 과학과 신앙 간에 계속되어 온 전쟁의 역사에 관해 균형 잡힌 시선을 견지한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대신 과학과 신앙이 어떻게 서로 엮이고 연결되어 아름답고 복잡한 우리 세계를 묘사하는지, 그 안에서 의미 있게 살기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풍부한 색상의 팔레트를 제공하는지 탐구하고 있다. 우리는 과학과 신앙, 신에 대한 이야기를 멈출 수 없다. 신무신론자들은 과학과 종교가 전쟁 중이며, 우리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은 옳지 않다. 우리는 과학과 신앙을 이전과 다르게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고려할 때가 되었다. 과학과 신앙은 서로를 풍요롭게 해줄 수 있다. 과학을 과학답게, 신앙을 신앙답게 이해하고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삶에 대한 더 깊고 만족스러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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