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가득한 씨앗 그림책”
이야기가 가득한 씨앗 그림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소재를 이용해 사고력, 창의력 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전문 기획집단인 ‘북앤로드’의 기획과 ‘잼에듀’의 전문 인력이 만나, 21세기형 맞춤동화가 탄생한 것입니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호기심이 무궁무진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지식들을 습득하는 단계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달할까 고민한 결과물이 바로 씨앗 시리즈입니다.
각 권에는 특정 주제(생활, 우화, 꿈 등)를 정하여 진행했으며, 마지막 장에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넣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고력, 창의력 등을 키워주고, 꿈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최고 작가들의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독특하고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로 커다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씨앗 그림책과 함께 아이들에게 무한한 꿈과 희망을 듬뿍 키우기를 기원합니다.
“따돌림 당하는 친구”
<행복한 길앞잡이>는 관찰을 주제로 했습니다.
외모가 특이하거나 남과 다르게 생겼다고 따돌림 당하는 친구들은 이 책의 길앞잡이처럼
늘 외롭고 슬퍼하면서 지냅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길앞잡이라는 곤충을 통해서 밝고 행복하게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제 그런 친구들에게 여러분이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어 주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좀 더 따뜻한 세상이 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