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허영

허영

  • 레베카 드영
  • |
  • 두란노서원
  • |
  • 2015-10-21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88953123922
★★★★★ 평점(10/10) | 리뷰(2)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허영이 죄인가
1. 주의 끌기,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유혹
2. 내가 모든 것의 중심이 되려는 일그러진 영광들
3. 허영의 뿌리, 교만과 두려움

Part 2 죽음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 악
4. 진실함을 파괴한다
5. 하나님 영광을 추구하려는 마음을 파괴한다

Part 3 허영에 맞서라, 참 영광을 좇으라
6. 고독과 침묵을 훈련하기
7. 사랑과 격려가 넘치는 은혜 공동체에 몸담기

에필로그

추천도서

도서소개

과도한 인정과 그것의 유혹들로부터 벗어나는 것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주의를 기울여 주는 올바른 공동체와 나를 인정해 주는 관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사막 은둔자들은 침묵과 홀로 있기로 한 주를 보내고 나서, 수도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영적 지도, 예배, 공동 식사를 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진정한 친구 관계, 소그룹 성경공부, 교회 상호 점검 그룹에서 서로를 노출하고 기도하는 것에 정기적으로 힘써야 한다. 허영이 줄기차게 도전해 오더라도 놀라지 말라. 우리에게는 기독교 공동체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나르시시즘에 빠진 우리를 향한
사막 교부들, 아퀴나스, 어거스틴의 영적 처방
“드디어 오늘날 문화적 시대정신인 자아도취의 질병을
정면으로 다루는 책이 나왔다.”
- 리처드 포스터

인정받고 싶은
사랑받고 싶은
주목받고 싶은
인간의 은밀한 악, 허영
허영에 맞서지 않으면 그 악이
우리 영혼과 공동체를 송두리째 황폐하게 한다!

주목받으려는 절박함,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고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갈망,
남들의 좋은 평판을 얻으려는 집착,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해서 남들의 인정과
주목을 받으려는 그 마음에 붙들리는 순간,
영성의 퇴보는 시작된다.

우리가 고요함으로 들어가기까지,
세상은 여전히 우리를 꽉 붙잡고 놔 주지 않는다.
고독과 침묵의 영성 훈련으로 나아가라

“인간이 얼마나 명예를 추구하는지 보라. …
유명해지고 싶어 하고 ‘불멸의 영광을 영원히 쌓고’ 싶어 하고,
자녀보다도 더, 그것을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이든
용맹하게 감수하려고 하고, 이를 위해 돈을 쓸 준비가 되어 있고,
모든 종류의 시련들을 겪으려고 하고,
영광을 위해서라면 심지어 죽으려고까지 한다.”

과도한 인정과 그것의 유혹들로부터 벗어나는 것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주의를 기울여 주는 올바른 공동체와 나를 인정해 주는 관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사막 은둔자들은 침묵과 홀로 있기로 한 주를 보내고 나서, 수도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영적 지도, 예배, 공동 식사를 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진정한 친구 관계, 소그룹 성경공부, 교회 상호 점검 그룹에서 서로를 노출하고 기도하는 것에 정기적으로 힘써야 한다. 허영이 줄기차게 도전해 오더라도 놀라지 말라. 우리에게는 기독교 공동체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