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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태어나진 못해도 부자로 죽을 수는 있다

부자로 태어나진 못해도 부자로 죽을 수는 있다

  • 황세영
  • |
  • 티핑포인트
  • |
  • 2017-06-30 출간
  • |
  • 284페이지
  • |
  • 149 X 211 X 21 mm /404g
  • |
  • ISBN 9791185446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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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주식 상승장에서도 탈탈 털리는 개미들을 위한 투자 안내서!
저금리 시대, 가장 확실한 재테크 노하우

주가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데, 주변에는 여전히 울상 짓는 개미 투자자들이 많다. “내 주식만 빼고 다 오른다”는 탄식이 절로 나온다. 시장이 전체적으로 하락한다면 그러려니 하며 자체 위로라도 하겠는데, 상승장에서마저 털리니 망연자실할 수밖에.
실제로 2017년 3월에 보도된 뉴스를 보면, 지난 10년간 주로 거래된 30개 종목을 골라 주식투자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은 78%의 수익을 올린 반면 개인 투자자의 경우 수익률이 -74%로 나타났다. 연기금·펀드 등 기관 투자자들이 주로 거래한 30개 종목의 수익률은 9%로 집계됐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투자 대상 기업의 모든 정보를 몇 달에 걸쳐 샅샅이 뒤지는 외국인이나 기관 투자자 같은 날고뛰는 선수들을 우리 개미들이 무슨 수로 이기겠는가. 결국 일부 운 좋은 개미들을 제외하고 99%의 개미들은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주식시장을 완전히 외면한 채 금리 2%도 안 되는 예금·적금만 하기에는 당장 물가 상승률도 따라잡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부동산은 상당 액수의 목돈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엄청난 발품과 탁월한 안목도 지녀야 한다. 노후는 길어지고 은퇴는 빨라지는 불안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재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투자의 원칙을 바로 세우고 관리만 제대로 한다면 ‘비록 부자로 태어나진 못했어도 부자로 죽을 수는 있다’는 게 이 책의 골자다. 저자는 선진국 주식시장의 오랜 역사에 기반해 여러 투자처 중에서 주식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음을 보여주고, 개별 주식이 아니라 시장 전체에 투자하고 장기적으로 운용하는 방식을 통해 누구나 든든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주식을 분산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장기 투자에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인 세금과 수수료를 절약하는 방법까지 깨알같이 이 책에 담아냈다.

투자 전문가들이 수도 없이 강조해온 투자의 2대 원칙
분산 투자와 장기 투자를 실전에 제대로 적용하는 방법!

주식 종목과 매매 타이밍을 매번 귀신같이 잡아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몇 차례 성공은 가능하겠지만 승률이 매우 낮은 게임이다. 이런 게임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그러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면서도 주식시장의 탁월한 수익률을 향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투자 전문가들이 누누이 강조해온 투자의 2대 원칙 ‘분산 투자’와 ‘장기 투자’를 실전에 적용하는 것이다. 대부분 여기까지는 알고 있지만 그 세부적인 내용까지 상세히 아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 책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에 정확히 초점을 맞춰, 2대 투자 원칙을 실전에 제대로 적용함으로써 승률 100%의 게임을 운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장기 투자라 해서 매수 후 그대로 묻어두라는 의미가 결코 아니며, 분산 투자라 해서 주식, 부동산, 현금 식으로 자산을 무조건 나누라는 단순한 의미도 아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기간 투자 현장에서 보고 경험하고 연구한 내용을 최대한 쉽게 풀어낸 것으로, 결코 단순하지만은 않은 투자 기법을 누구나 곧장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목차

서문

제1장 수익을 최대한 극대화하자
예금, 적금은 더 이상 답이 아니다
100년, 연 10%
- 선진국 주식의 탁월한 수익성
현명한 투자 원칙
- 첫째, 주식이 아니라 주가지수
- 둘째, 하나보다는 여럿
- 셋째, 역시 부자 나라가 최고
- 넷째, 발 밑만 보지 말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까
- 세계 최강 미국
- 전통적 부자 유럽
- 무시할 수 없는 일본
- 화끈한 이머징마켓
- 비과세혜택 한국

제2장 위험을 확실하게 관리하자
어떤 자산에 얼마를 투자할 것인가?
- 투자자산과 비율
- 채권은 왜 투자하는가?
- 부동산(펀드)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 한국 투자자에게 주는 선물, 미국 달러
- 나의 투자 성향은?
위험은 줄이고 수익은 늘리는 자산 재조정
- 자산 재조정이란?
- 자산 재조정은 왜, 어떻게 할까?

제3장 세금과 수수료를 철저하게 아끼자
세금은 줄이고 늦출수록 좋다
- 투자에 따르는 세금들
- 세금 안 내는 방법, 비과세
- 세금 천천히 내는 방법, 과세이연
- 세금 조금만 내는 방법, 분리과세
수수료, 아는 만큼 아낀다
- 수수료, 얼마나 내나?
- 수수료, 어떻게 하면 아끼나?

제4장 사례 연구
Case 1. 40대 외벌이 가정
Case 2. 29세 취업준비생 강포부군
Case 3. 60세 치킨집 사장님
Case 4. 40tp 직장인 미혼 여성 한미모님
Case 5. 53세 외벌이 딸부자 아빠
Case 6. 65tp 부자 나여유님

맺음말
부록 1_ 투자 초보자를 위한 Q&A
부록 2_ 계산자료
참고자료

저자소개

저자 황세영은 외국계 은행에서 16년째 VIP 고객의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PB(Private Banker)로 근무하고 있고, 외환딜러 7년 등 26년 동안 금융계에서 일하고 있다. 그 경험을 통해 보통 사람도 올바른 투자를 한다면 ‘부자로 태어나진 못해도, 부자로 죽을 수는 있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금융과 투자에 대한 책을 가까이 해왔고 11년 동안 독서모임(여의도북클럽)에 참여하고 있다. 개인 자산관리의 바이블이라고 생각하는 David F. Swensen의 책 《Unconventional Success》를 번역, 출간하고 싶었지만 시장성이 없다는 출판사 사장님의 거절에 직접 책을 쓰기로 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도서소개

『부자로 태어나진 못해도 부자로 죽을 수는 있다』는 저자가 오랜 기간 투자 현장에서 보고 경험하고 연구한 내용을 최대한 쉽게 풀어낸 것으로, 결코 단순하지만은 않은 투자 기법을 누구나 곧장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투자 전문가들이 강조해온 투자의 2대 원칙 ‘분산 투자’와 ‘장기 투자’를 실전에 적용하는 것이다. 대부분 여기까지는 알고 있지만 그 세부적인 내용까지 상세히 아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 책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에 정확히 초점을 맞춰, 2대 투자 원칙을 실전에 제대로 적용함으로써 승률 100%의 게임을 운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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