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안전한 경매·공매로 쉽게 수익을 내자
PART 01 경매로 돈 벌기 힘들다
경매라 돈 벌기 쉽다!
01. 돈이 없으면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라
02. 최고의 부동산 투자법은 경매·공매다
03. 욕심을 다스리면 성공할 수 있다
04. 10년 전에도 경매로 돈 벌기 어렵다고 했다
05. 인맥이 곧 수익이다
06. 꼭 특수 물건을 해야 돈 되는 건 아니다
07. 2만 원으로 최고의 스승을 만날 수 있다
08. 도전하는 자만이 삶을 바꿀 수 있다
실전사례 | 미분양 아파트를 낙찰받다
PART 02 쉽고 안전하게 경매하는 7가지 방법
09. 굳이 어려운 길로 갈 필요 없다
10. 권리 분석 10분이면 충분하다
11. 발품이 곧 수익이다
12. 절대 수익의 시작, 입찰서를 미리 작성한다
13. 잔금을 납부하기 전에 명도를 끝낸다
14. 돈을 쓰면 더 많은 돈이 돌아온다
15. 경매 유료 사이트를 이용한다
실전사례 | 아파트도 반지하가 있다
PART 03 경매의 핵심, 주택임대차보호법
16. 주택임대차보호법은 꼭 알아야 한다
17. 임차인 최고의 무기는 대항력과 확정일자다
18. 소액 임차인에겐 최우선 변제권이 있다
19.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이렇게 적용된다
20. 까다로운 녀석, 전세권을 알자
실전사례 | 점유자를 만날 수가 없다
PART 04 낙찰률?수익률을 2배 이상 높이자
21. 낙찰률을 높이는 물건 선정법이 있다
22. 입찰가는 이렇게 선정하면 된다
23. 명도가 쉬운 물건을 고르자
24. 미분양 아파트를 경매로 낙찰받자
25. 위장 임차인 물건은 고수익이 가능하다
26. 매도를 2배 빨리하는 비결이 있다
27. 대출에 대한 하수의 생각 vs. 고수의 생각
28. 부부는 최고의 콤비, 함께하면 더 좋다
실전사례 | 공동묘지 옆 대형 아파트를 낙찰받다
PART 05 직장인이라면 경매보다 공매를 배워라
29. 투잡을 생각한다면 공매를 익혀라
30. 경매와 공매 무엇이 다른가?
31. 공매, 좋은 물건 이렇게 찾는다
32. 공매의 권리 분석은 어떻게 하나?
33. 입찰부터 낙찰까지 진행해보자
실전사례 | 30년 된 아파트를 낙찰받다
PART 06 경매하려면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34. 경매는 임의 경매와 강제 경매로 나뉜다
35. 재매각과 새 매각은 진행이 다르다
36. 지분 등기와 구분 등기,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37. 전입 세대를 열람해보자
38. 저당권과 근저당권의 차이를 알자
39. 가구와 세대는 용어가 다르다
40. 주택은 층수와 바닥 면적 등으로 구분한다
41. 분양 면적은 이렇게 계산한다
42. 연면적과 바닥 면적, 건폐율과 용적률을 알자
43. 낙찰 후 드는 비용, 이렇게 계산한다
44. 적정 중개수수료는 얼마인가?
45. 공인중개사가 다 아는 것은 아니다
46. 양도소득세는 직접 신고하고 납부한다
실전사례 | 공돈이 생겼어요(무피 투자)
PART 07 경매?공매 Q&A, 이럴 땐 어떻게 할까?
낙찰을 잘못 받았어요(경매)
낙찰을 잘못 받았어요(공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왜 무서운 거죠?
가처분이 말소 기준 권리보다 늦은데 말소가 안 되나요?
임차인이 유치권을 주장해요
대항력 없던 임차인에게 대항력이 생겼어요
대지권 미등기 물건을 입찰해도 되나요?
아깝게 2등 했어요. 차순위 매수 신고할까요?
대출이 불가능하다고 해요
세입자가 배당받아야 나갈 수 있다고 버텨요
전입일과 확정일자 사이의 기간이 많이 차이 나요
임차인의 전입일과 은행의 근저당 설정일이 같을 경우, 임차인은
대항력이 있나요?
잔금을 납부했는데 공동 매각 물건이라 언제 배당될지 모른대요
전소유자의 가압류가 있는데, 낙찰자가 인수해야 하나요?
잔금 납부 기한을 넘겼어요
상가를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법원에 입찰하러 갔는데, 진행하지 않는대요
임차권 등기가 설정되었는데, 다른 임차인이 배당을 요구해요
전기료, 가스비는 인수하지 않는다면서요?
보일러를 떼어갔어요
에필로그 배우고 꾸준히 도전하는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