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역사 속 순수함을 간직한 라오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가이드북 <라오스 홀리데이>. 라오스에서 꼭 보고, 먹고, 즐겨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청춘들의 놀이터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부터 손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팍세, 씨판돈, 농키아우, 폰싸완, 루앙남타까지 여행자들이 놓쳐서는 안 될 라오스 핵심 여행지 8곳을 담았다. 각 도시별로 엄선된 스폿, 맛집, 즐길 거리, 숙소 등을 알차게 소개한다.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테마별로 추천하는 스케줄은 따라만 가도 만족도 100%의 여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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