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나나도시락

나나도시락

  • 솔겸
  • |
  • 스칼렛
  • |
  • 2017-06-23 출간
  • |
  • 560페이지
  • |
  • 128 X 189 X 29 mm /505g
  • |
  • ISBN 9791131580011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예의를 차려 정중하게 청해라.’
오 회장의 당부에 예정에 없던 스카우트를 나선,
냠냠식품의 전략기획실 실장 한시훈.

“남자가 말이 많습니다?”
청순한 첫인상 따위는 요절시켜 버리는 그의 타깃,
나나도시락의 젊은 대표 장은하.

건물주의 횡포로 문 닫을 위기에 처했으면서도
나나도시락 간판이 아니면 관심 없다는 그녀를 회유해야 했다.
“멋지게 복수하고 싶지 않나요?”
결국, 누군가의 안배로 별맘도시락에 입사하게 되는데…….

“불공평해요!”
자신이 모르던 세계를 음미하게 해 준,
“왜 나만 벗겨요?”
좀 특별한 여자에게 빠져드는 건 한순간이었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진실을 전해야만 할 때,
“평생 책임 안 지기만 해 봐라.”
그녀가 책임질 일이 있어 참 다행이었다.

그녀의 자리를 되찾아 주려는 시훈과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은하의
얽히고설킨 운명적 로맨스.

목차

프롤로그
1
2
3
4
5
6
7
8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 솔겸은
1월 13일생.
여러 형태의 음식 로맨스를 준비 중.

[출간작]
변두리 소나타
밥상꽃(e-book)
장항선 급행혼약

도서소개

솔겸 장편 소설 『나나도시락』. 청순한 첫인상 따위는 요절시켜 버리는 그의 타깃, 나나도시락의 젊은 대표 장은하. 건물주의 횡포로 문 닫을 위기에 처했으면서도 나나도시락 간판이 아니면 관심 없다는 그녀를 회유해야 했다. 자신이 모르던 세계를 음미하게 해 준, 좀 특별한 여자에게 빠져드는 건 한순간이었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진실을 전해야만 할 때, 그녀가 책임질 일이 있어 참 다행이었다. 그녀의 자리를 되찾아 주려는 시훈과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은하의 얽히고설킨 운명적 로맨스.

상세이미지

나나도시락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