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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시인 백가희 베스트] 간격의 미 + 당신이 빛이라면 (전 2권)

[SNS 시인 백가희 베스트] 간격의 미 + 당신이 빛이라면 (전 2권)

  • 백가희
  • |
  • |
  • 2017-06-01 출간
  • |
  • ISBN S290910077610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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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간격의 미 목차> 

차례 

 

프롤로그_ 어떤 행성의 궤도 

 

1부 청춘의 감정에 충실해야 할 이유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은 

그렇게 봄이어라 

사계 

하늘에게 

무너진 것과 무뎌진 것 

그렇게 지나가 

아빠에게 

그럴 수도 있다 

회상 

생각과 그리움의 상관관계 

인기척 

초콜릿 

기억을 걷다 

앎에도 사랑으로 

기억의 파편들 

이 비는 소나기일 테니 

흉만지지 않기를 

스치는 것들 

청춘의 감정에 충실해야 할 이유 

간격의 미 

안주려고 해봤지만 더 주게 되는 것 

연애담 

실화 

향을 따라 별을 쫓았다 

물감 

짝사랑 

저녁의 발화 

향수 

어른아이, 아이어른 

연가 

네 생각을 하려니 

일몰의 의미 

첫사랑 

너를 위해 

밀려오는 감정에 대하여 

보고 싶었다 

처음이 될 것입니다 

청춘이 꽃이 되어 

이제는 알아버린 

친애하는 벗들에게 

 

2부 넌 왜 바라만 봐도 벅찰까 

너의 안에서 

우리는 우리였음 좋겠다 

대화 

너의 의미 

정의 

너를 꾸고 싶었다 

새벽일기 

봄 냄새 

넌 왜 바라만 봐도 벅찰까 

네가 담겨, 잠겨지길 바랐따 

꽃이었다 

봄나들이 

나의 바람 

가로등 

이 편지도 줄 거야 

공감과 호감 

전부 너였다 

책갈피 

바람 

모래성 

돋보기 

야맹증 

유서의 일부 

나 같은 

숙명 

나방 

동행 

비가 오면 

민들레 홀씨 

어떤 사랑의 안부 

존재만으로도 

떨구어내고 가는 것들 

그대는 애 이렇게 다채로운지 

봄의 노래 

느낌표 

너의 초상화 

유토피아 

해질녘 

나를 앞서간 그대 

그 애 

폭죽놀이 

결심 

 

3부 그립다고 해서 외롭지 않았음을 

감정의 비틀림 

붙박이 별 

그립다고 해서 외롭지 않았음을 

그림자 

여전히 날이 좋다 

마냥 걸었다 

이상형 

바다의 존재 

태생이 가을이라 조금 더 다채로울 뿐 

담벼락 

나를 찌른 고독에게 

아침 인사 

꿈의 대화 

해답 

꿈의 조난 

잠에 기대어 

짝사랑 꽃게 

당신의 한마디 

초상 

창문 

열병 

손톱 

당신이 빛이라면 

마음은 울린다 

내 꿈에는 없는 것이 좋겠다 

커피 한 잔 

그제야 

조용한 질투 

난제 

너의 무게 

 

<당신이 빛이라면 목차> 

1장 보통 연애를 하고 싶었다 

낯선 환희 

로망 실현 

미아 

행복 간이역 

당신의 일부, 나의 전부 

유성우가 떨어지던 밤 

통로 

천국, 단서 

소원 

너에게 

스며들다 

첫사랑 

너의 봄을 기다리고 있다 

너를 사랑한 경력 

봄이 피었다 

눈길 

언제나 

모든 것 

유쾌한 동반 

감기 

애인 

운명 

상실의 계절 

사랑이 숨 쉬기 좋은 계절 

너의 모든 순간 

 

2장 사랑하는 일을 잘했으면 좋겠다 

차이 

독백 

타협 

기록하는 일 

사랑에게 

조망권 침해 

오늘 

기어코 닿았다 

이파리 

당신의 부재 

그 무렵의 너를 사랑해 

우리의 우리 

이런 시 

그런 마음이야 

유토피아 

존재 

다 쓴 노트 

낯섦 

하늘 가장자리 

자전축 

파동 

이별 

다행이다 

기적 

일기 

충만한 사랑에 대하여 

이상향 

꿈의 조난 

동행 

내 삶은 내게만 오래 기억된다 

허망한 하루 

화성에서 온 편지 

 

3장 사랑아 새벽같이 살자 아침이 익숙하게 

그대는 

체념하는 일 

자책 

아틀라스 

시한부 

착각 

주문 

단어 속에는 아직도 네가 흐른다 

허기 

하루의 끝 

환절기삶 

불멸의 현재 

욕심 

사랑니 

신호탄 

애상 

아니었던 적이 없다 

오늘만큼은 너를 가장 사랑하고 있어 

우리 자연스러워지기로 할까 

여름 

관계 

첫사랑 

사랑하고, 자랑하고 싶었다 

습기 

짝사랑 

바람 

괜찮아, 나 너 그래도 좋아해 

미완성 사랑 

네 생각끝인사 

벗, 꽃 

 

4장 사랑, 나의 마음을 채울 수 있을까? 

존재 

잊지는 못하고 

사랑의 명제 

허물 : 벗어야 했으나 내가 벗지 못한 것들의 나열 

회자정리 

숨 쉬는 시간 

걸림돌 

고아 

흔적 

일과 

너라는 악보 

선착장 

기로 

성장통 

너를 생각하는 버릇 

목적지 

허공에게 

꿈의 미로 

유고 시집을 쓴다면 

비망록 

장마 

너의 손 끝에 담긴 일대기를 쓰고 싶었다 

화성에서 온 편지 

너의 계절 

새벽의 포로 

내 것이 아니다 

고백 

유성우 

거처 

여행 

볼우물 

세상의 모든 험한 일로부터 너를 지키면서 

네 눈물은 내게 장마다 

매미 

당신의 것

도서소개

간격의 미
간격의 미 

백가희 지음ㅣ 쿵 ㅣ 2017년 06월 |230쪽 |113 * 184 * 12 mm


당신이 빛이라면 

당신이 빛이라면

 

백가희 지음ㅣ 쿵 ㅣ 2017년 04월 |360쪽 |116 * 187 * 22 mm
 

<간격의 미> 

지난 책에서는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진한 언어로 이야기해주고 있다면, 이번에 출간한 『간격의 미』는 지금을 사는 우리를 위한 위로, 가족을 향한 각별함, 같은 시기를 힘겹게 보내는 청춘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시들이 담겨 있다. 애틋하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시어들은 관계와 삶, 그리고 일상을 특별하게 보여준다. 

 

<당신이 빛이라면> 

다양한 SNS를 통해 기발한 언어유희들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다. SNS 시인들의 활약은 날이 갈수록 익살스러워지고 있으며, 읽는 이에게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다. 그러나 그런 익살과 풍자와 말장난에 재미를 느끼면서도 가끔 단어를 세심히 골라 쓰고 감정을 진실되게 표현한 진짜 ‘시’에 갈증을 느끼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이 빛이라면』의 백가희는 그런 목마름에 봄비 같은 해갈을 가져다줄 ‘시인’이다. 책에는 무려 125편에 달하는 시와 그에 걸맞은 짧은 산문이 실려 있다. 봄과 함께 방문한 설레임, 여름의 무더위에 동반되는 사랑의 권태로움, 얼어붙을 듯한 한겨울에도 발견되는 따뜻한 감정들을 언어에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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