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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죽나무 서랍

참죽나무 서랍

  • 김수우
  • |
  • 비온후
  • |
  • 2015-01-02 출간
  • |
  • 303페이지
  • |
  • 153 X 222 X 30 mm /570g
  • |
  • ISBN 9788990969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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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문학이라는 맨발
우리는 서로 물듭니다
심우도 속으로
서랍 속 열대어
지구에, 부산에, 골목에 산다

저자소개

김수우는 부산 영도 산복도로 골목이 고향이다. 1995년 \'시와시학\' 신인상으로 등단하면서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한 후 자신의 자유와 꿈에 열중하고 있다. 서부 아프리카의 사하라, 스페인 카나리아섬에서 십여 년 머물렀고, 대전에서 십 년 가까이 지내면서 백년지기들을 사귀었다. 틈틈히 여행길에 오르는 떠돌이별로 사진을 좋아한다. 이십여 년 만에 귀향, 부산 원도심에 인문학 북카페 \'백년어\'를 열고 너그러운 사람들과 종알종알 퐁당퐁당 지내고 있다. 모든 우연을 필연으로 여기면서도 강박관념이 많고, 뒷걸음질하면서도 나아가는 중이라고 중얼거린다. 사람을 사랑하는 일, 자유를 배우는 일에 용감한 편이다. 시집 \'길의길\', \'당신의 옹이에 옷을 건다\', \'붉은 사하라\', 사진에세이집 \'하늘이 보이는 쪽창\', \'지붕 밑 푸른 바다\', \'아름다운 자연 가족\', 산문집 \'씨앗을 지키는 새\', \'백년어\'가 있다.

도서소개

김수우 산문집 『참죽나무 서랍』. ‘모든 도리는 하나다’, ‘계산하지 않는 계산’, ‘돌마의 눈동자’, ‘내 안에서 꺼내는 봄’, ‘울림과 떨림을 위하여’ 등을 주제로 한 산문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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