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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트렌드 2016

모바일 트렌드 2016

  • 커넥팅랩
  • |
  •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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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0 출간
  • |
  • 360페이지
  • |
  • ISBN 978895989362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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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여는 글

프롤로그 모바일 트렌드 2015 리뷰

1 2016 전반적 전망, 옴니채널을 넘어 온디맨드 시대로
요구가 있을 때는 언제든지 온디맨드

2 커머스, 온디맨드 시대의 중심
O2O 중심의 온디맨드 서비스, 대세가 되다 | 온디맨드 서비스 사례와 시장 동향 | 온디맨드 서비스가 극복해야 하는 문제들 | 온디맨드 커머스 성공 전략

3 SNS, 소통보다는 자기표현
SNS의 핵심, 쿨하게 보이는 것 | 실명과 익명의 중간, 반폐쇄 SNS의 등장 | SNS를 넘어선 거대 공룡들 | 2016년 SNS 트렌드 예측

4 미디어, 동영상 온리의 시대로
이미 대중화된 온디맨드 | 모두 동영상으로 집중 | 벤치마킹의 대상이 된 중국 시장 | 2016년 모바일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전망

5 모바일 결제, 춘추전국시대의 경쟁 돌입
핀테크를 넘어 온디맨드 시대의 결제로 | 기업, 산업, 국경의 경계를 허무는 간편결제 전쟁 | 모바일 결제의 환경을 좌우하는 인증 서비스

6 인터넷 전문은행, 모바일 전문은행의 또 다른 이름
은행 서비스는 필요하지만 은행은 불필요한 시대 | 인터넷 전문은행은 모바일 전문은행이다 | 온디맨드 뱅킹의 종결자인 인터넷 전문은행

7 스마트폰, 시장, 마이너스에서 플러스 경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감도는 변화의 기운 | 스마트폰 시장의 승자가 되기 위한 전략들 | 스마트폰의 ‘플러스’ 경쟁, 폰 그 이상의 가치를 향해 | 사물인터넷 생태계와 향후 스마트폰 전략

8 이머징 디바이스, 온디맨드 서비스 성장의 새로운 축
혼전 양상에 돌입한 스마트워치 | 비디오 디바이스 | 모바일 디바이스로 발전하는 자동차 | 온디맨드 서비스와 이머징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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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기업의 운명과 비즈니스의 성패가 전적으로 모바일에 달린 시대가 도래했다.『 2016년 모바일 트렌드』는 모바일 ‘온리’를 넘어 모바일 ‘중심’으로 모아지고 있는 2016년의 트랜드를 짚어준다. 그리고 그 핵심 키워드는 바로 온디맨드(On-Demand)다. ‘요구가 있을 때는 언제든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디맨드 서비스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고객과 서비스 공급자를 연결해주고 시간에 딱 맞춰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책은 2016년은 이러한 온디맨드 서비스가 커머스뿐만 아니라 모바일 결제, SNS, 미디어, 인터넷 전문은행에 이르기까지 전면화될 것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예측 분석한다. 온디맨드는 공급이 아니라 수요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스템과 전략을 총칭하는 개념으로, 간단한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즉, 고객은 모바일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고 서비스를 바로 제공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상품과 서비스의 제공자가 전문 기업이었다면, 온디맨드 시대에는 유휴 시간과 자원, 능력을 갖고 있는 개인으로 그 범위가 확대되었다. 따라서 온디맨드 시대에는 누구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서비스의 영역도 무한대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모바일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당분간 모바일은 온디맨드 서비스의 중심에 서서 그 허브 역할을 할 것이며, 손끝에서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첨병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요구가 있을 때는 언제든지!
모바일로 실현되는 2016년 새로운 일상의 법칙

스마트폰은 이제 물과 공기처럼 우리의 삶과 떨어질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다. 기업의 운명과 비즈니스의 성패가 전적으로 모바일에 달린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2016년 모바일 트렌드는 이처럼 모바일 ‘온리’를 넘어 모바일 ‘중심’으로 모아지고 있는데, 그 핵심 키워드가 바로 온디맨드(On-Demand)다. ‘요구가 있을 때는 언제든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디맨드 서비스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고객과 서비스 공급자를 연결해주고 시간에 딱 맞춰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년은 이러한 온디맨드 서비스가 커머스뿐만 아니라 모바일 결제, SNS, 미디어, 인터넷 전문은행에 이르기까지 전면화될 것이다.

고객의 손끝에서 움직이는 모바일에 기업의 생존이 달린 세상이 도래했다. 모바일에 대한 저자들의 심층적 분석과 진단은 이번에도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이희석 | 카이스트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원장

출판사 리뷰

‘탈 것’으로 시작해 ‘먹고, 자고, 입는 것’까지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꾸는 온디맨드 서비스
《모바일 트렌드 2016》은 모바일 산업이 옴니채널을 넘어 ‘온디맨드’ 시대로 급속하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온디맨드는 공급이 아니라 수요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스템과 전략을 총칭하는 개념으로, 간단한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즉, 고객은 모바일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고 서비스를 바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온디맨드 서비스(혹은 경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주체가 변화되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상품과 서비스의 제공자가 전문 기업이었다면, 온디맨드 시대에는 유휴 시간과 자원, 능력을 갖고 있는 개인으로 그 범위가 확대되었다.

대표적인 예가 유사 콜택시 서비스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우버다. 우버는 운송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개인(승객)과 남는 시간에 내 차를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개인(기사)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우버는 누구나 모바일앱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요청하고 제공받으며 결제를 쉽게 할 수 있기에 상용화될 수 있었다. 이러한 서비스 모델에 착안하여 《모바일 트렌드 2016》은 시간과 자원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 상호 거래하여 자원을 공유하고 거래 비용을 떨어뜨리는 일체의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우버화’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온디맨드 서비스와 경제가 활성화된 배경에는 모바일이 갖는 개인성, 이동성, 즉시성이 있다. 온디맨드 서비스는 그 필요성이 응축되는 시점에 모바일 기술과 만나면서 본격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온디맨스 서비스의 선진국, 중국
《모바일 트렌드 2016》은 온디맨드 서비스의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중국은 불과 몇 년 전과 달리 전자상거래, 간편결제, 미디어 콘텐츠, 스마트폰 제조 등 IT와 모바일 산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커머스 분야의 경우 간편결제는 물론, 신속한 배송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미디어 콘텐츠 시장은 과거의 불법 시장이라는 불명예를 벗고 현재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인터넷 기업 등 뉴미디어 진영이 강력한 온디맨드 기능을 통해 온라인 동영상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중국 온라인 동영상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콘텐츠 사업의 형태도 점차 진화해 공동 제작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 대표적인 예가 SBS의 《런닝맨》이다. SBS와 절강위성은 《런닝맨》의 중국 버전인 《달려라 형제》를 공동 제작하여 방영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중국 예능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모든 서비스가 우버를 닮아가는 온디맨드 시대의 커머스
이러한 온디맨드 서비스는 커머스부터 SNS, 미디어, 모바일 결제와 인터넷 전문은행까지 모바일과 IT 산업 전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온디맨드 서비스가 가장 활성화된 분야로 단연 커머스를 꼽을 수 있다(2장). 온디맨드 시대의 커머스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이라는 채널의 변화를 넘어 판매자와 거래 물품의 변화라는 보다 근본적인 차원의 변화를 내포하고 있다. 우선 판매자가 전문 판매자와 기업에서 유휴 시간과 자원을 가진 모든 개인으로 확대된다. 또한 기존에 오프라인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했던 택시 호출, 주차장 예약, 차량 수리, 세차, 헬스와 미용, 식재료 구매는 물론 의료와 법률 서비스까지 다양한 온라인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등장했다. 나아가 온디맨드 서비스의 즉시성을 실현하기 위해 커머스 분야에서는 치열한 배송 혁신 경쟁도 벌어지고 있다.

온디맨드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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