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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꽃이 되는 5분의 여유(법구경)

사람이 꽃이 되는 5분의 여유(법구경)

  • 김지숙 (엮음)
  • |
  • 아인북스
  • |
  • 2015-10-23 출간
  • |
  • 192페이지
  • |
  • ISBN 978899104261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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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7
5분의 여유로 찾는 마음의 깨달음…..9

도서소개

5분의 여유로 찾을 수 있는 웃음과 행복『사람이 꽃이 되는 5분의 여유』. 법구경의 내용 중 삶의 방향을 알려줄 90개의 구절을 뽑아 엮은 책이다. 하루에 5분씩 여유를 갖고 읽고 마음에 새기며 따라 쓰면 부처님의 가르침에 더 가까이 다가가 소박하지만 해학이 섞인 법문을 접하며 깊은 깨달음과 정진의 길을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법구경의 내용 중 삶의 방향을 알려줄 90개의 구절을 뽑아 엮었습니다. 하루에 5분씩 여유를 갖고 읽고 마음에 새기며 따라 쓰면 부처님의 가르침에 더 가까이 다가가 소박하지만 해학이 섞인 법문을 접하며 깊은 깨달음과 정진의 길을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5분의 여유로 찾을 수 있는 웃음과 행복을 글씨로 쓰는 가운데 느껴보시도록 마련했습니다. 구절은 인도의 승려 법구가 쓴 법구경에서 가려 뽑아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신자는 물론 비신자도 좋아하고 마음에 새길만한 법구경 구절을 고르도록 노력했습니다. 많이 들어 알고 있는 내용들과 생활에 지침이 될 수 있는 구절들을 기억하기 좋도록 짧은 시구로 만들어 실었습니다.
원문은 한자로 된 시라 번역한 한글 시구 아래쪽에 음을 달아 실었습니다.
조선후기 실학자이자 문장가인 이덕무 선생은 ‘글이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는 것보다 손으로 직접 한번 써보는 것이 백배 낫다.’고 했습니다.
많은 교훈조로 된 법구경 시구지만 정성들여 쓰다보면 평안과 행복을 느낄 것입니다. 손이 움직이는 대로 마음이 반드시 따라온다니 백번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 공들여 한 번 써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읽기만 했던 지난날에는 미처 몰랐던 시구의 깊은 뜻도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마음을 보여주는 법구경 쓰기는 법구경의 경구를 마음에 새기고, 쓰면서 하는 수양입니다.
보고 따라 쓰기 쉽도록 왼쪽에는 법구경 구절을, 오른쪽에는 노트를 준비했습니다.

● 출판사 리뷰
스마트폰과 컴퓨터 자판이 익숙한 오늘날 우리들은 손으로 하루에 몇 글자나 쓸까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지금 컴퓨터 자판만 두드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다못해 작은 메모하나라도 스마트폰에 하면 되니 필기도구를 한 번도 손에 쥐어보지 않는 날도 많습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느 연구기관에서 기억력에 대한 실험을 했다는 보고서를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보고, 듣고, 읽고, 쓰고 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실험해본 결과 가장 오래 정확하게 기억하는 방법은 쓰기였답니다.
여러 사람이 좋아하고 마음에 새겨 삶의 지침으로 삼아도 좋을 구절을 엮은이가 정성들여 골라 우리말로 옮겼답니다.
공들여 정성들여 쓰다보면 마음에 새겨지고, 그러다 보면 미처 깨닫지 못했던 시구의 참 진리도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하루에 5분씩만 투자하십시오. 그러면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의 여유와 평화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쓰는 데는 많은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그러니 잡다한 번뇌에 괴로워하지 않고 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복잡했던 마음도 가닥이 잡히고 정리가 되어 평온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경구의 소중함과 깊은 깨달음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와 목차는 따로 할 것이 없어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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