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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

역사 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

  • 김봉국
  • |
  • 시그니처
  • |
  • 2016-09-25 출간
  • |
  • 364페이지
  • |
  • 153 X 225 X 24 mm /624g
  • |
  • ISBN 979119588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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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왜?
누군가는 역사가 되고, 누군가는 사라지는가?

능력이 아니라 용기를 잃은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읽으면서 지혜를 얻고 쓰면서 힘을 얻는 70가지 ‘결정적 한마디’
선택의 순간, 흔들리는 우리를 잡아줄 삼천 년 동양고전의 힘


절체절명의 순간, 어떤 이는 과감하게 앞으로 나아가 역사를 새로 만들었고, 어떤 이는 준비되지 않은 채로 휩쓸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 사이를 가르는 한 끗 차이는 무엇일까? 베스트셀러 저자 김봉국이 신간 『역사 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시그니처 펴냄, 값 17,000원, 이하 ‘결정적 한마디’)에서 내놓은 답은 이것이다. “선택의 순간, 흔들리지 않게 잡아줄 묵직한 한마디가 있는가?”
전작 『승자의 안목』에서 리더십과 CEO에게 필요한 자질을 논했던 저자는 새 책 『결정적 한마디』를 통해 이를 더욱 분명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동양의 아포리즘이라 할 수 있는 고사성어를 통해서다. 단순히 말로 끝나는 서양의 아포리즘과 달리, 고사성어는 대부분 숨은 뒷이야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가 담겨있을 뿐 아니라, 스토리텔링의 묘미까지 준다. 누구나 쉽게 입에 올리다 보니 식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인생에 대해 알아갈수록 두고두고 뒷맛이 깊은 말들이다.
삼천 년 동양고전을 통해 기로에 설 때마다 흔들리지 않고 나의 길을 나아갈 수 있는 지혜를 찾아 보자.

▶ 익숙한 네 글자 속에 담긴 인간 본성에 집중하다
이 책은 네 글자 속에서 삼천 년 동안 압축된 다이아몬드 같은 지혜를 발굴해낸다. 뻔한 교훈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사람의 본성을 본다. 난세를 주름잡은 영웅들, 일상에서 마주치게 되는 평범하지만 지혜로운 사람들, 그리고 웃음을 통해 교훈을 주는 우인(愚人)들…. 다양한 인간군상에 대한 예리하고도 애정 어린 시선은 수천 년의 시간을 넘어 지금 우리네 삶에도 유효한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는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흔들리고 외로운 리더들이 본질을 꿰뚫고 중심을 잃지 않도록 70가지‘결정적 한마디’를 추리고 추렸다. 『사기』, 『논어』, 『도덕경』, 『한비자』, 『삼국지연의』 등 지금도 널리 읽히는 동양고전에 대한 깊은 이해에 덧붙여 언론인으로서 그리고 경영인으로서 저자 본인의 경험을 더했다.

▶ 읽으며 지혜를 얻고, 써보며 용기를 얻는 책
이 책은 특히 독자들이 새롭게 읽으며 지혜를 얻을뿐 아니라, 손으로도 써보며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각 꼭지의 마지막에 네 글자의 의미를 되새기며 직접 써보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에 새겨 넣는다는 생각으로 꾹꾹 눌러 쓰다 보면 강력한 한마디의 힘을 새삼 깨닫게 된다. 손이 닿는 곳에 꽂아놓고 흔들릴 때마다 두고두고 되짚어볼 만한 책이다. 언제나 새로운 화두를 찾아야 하는 경영자, 연설문의 소재나 글감이 필요한 이들에게도 추천한다.

책속으로 추가
(p.149) ▶ 『중용(中庸)』에는 ‘막현호은(莫見乎隱), 막현호미(莫顯乎微)’라는 말이 나온다. ‘숨겨져 있는 것보다 더 잘 보이는 것은 없고, 아주 작은 것보다 더 잘 드러나는 것은 없다’라는 뜻이다.(중략) 남이 알아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하는 일은 속일 수 있지만, 나를 위해 하는 일은 속일 수가 없다. 그래서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하는 일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는 있어도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기는 어렵다. 위대함은 자신을 속이지 않을 때 탄생한다.

(p.225) ▶ 『한비자』에는 구맹주산(狗猛酒酸)이라는 말이 나온다. ‘개가 사나우면 술이 쉰다’라는 뜻이다. 춘추시대 송나라에 술을 잘 빚어 파는 장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손님이 뜸해 파리를 날리게 됐다. 장씨는 마을의 현자인 양천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조언을 청했다. “요즘처럼 농번기에는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술심부름을 시키는데 자네 집의 사나운 개가 무서워 딴 데로 가고 있는 게지. 사나운 개가 있으면 술이 쉬는 법이야.”(중략) 리더는 본인 스스로 먼저 변할 때 조직의 변화도 이끌 수 있다. 항상 그래왔듯이 스스로 파괴하지 않으면 파괴당하고 만다. 자신 또는 조직 내부에 변화의 걸림돌인 ‘구맹’이 있는지 먼저 살펴야 한다.

(p.225) ▶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은 인재 경영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가 인사 철학으로 삼은 것이 ‘의인불용 용인불의(疑人不用 用人不疑)’이다. 중국 역사서인 『송사』에 나오는 말이다. 의심이 가는 사람은 쓰지 말고, 일단 쓰기로 마음먹었으면 의심하지 말라는 뜻이다. 이병철 회장은 민간 기업으로서는 선도적으로 공채를 실시했다. 이 회장은 또 본인이 직접 면접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관상가를 옆에 두고 면접을 보았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꼼꼼하게 따졌다. 간판보다는 인성을 고려해 선발했다. 사람을 쓰는 사람은 사람을 제대로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인재를 보는 눈이 없으면 제대로 된 인재를 뽑을 수도 없거니와 의심하지 않고 아무에게나 일을 맡기다가 낭패를 당할 수 있다.

(p.311) ▶ 대신 장신은 양왕에게 “옛날 탕왕과 무왕은 고작 백 리 땅에서 나라를 일으켰지만 성세를 이루었습니다. 지금 비록 초나라가 작지만 긴 것을 잘라 짧은 것을 기우면 수천 리가 됩니다. 그러니 탕왕과 무왕의 백 리 땅과 견줄 바가 아니옵니다”라고 말했다. 절장보단(絶長補短)의 고사가 여기서 연유했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장점으로 단점을 보완하면 쓸모 있고 소중한 존재가 된다는 의미이다. 단점을 먼저 보면 장점이 보이지 않는다. 약점만 지적당하면 사람들은 의욕도 잃고 사기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점점 무능한 사람으로 변해갈 수 있다. 반대로 장점을 먼저 보고 살려주면 그 사람도 기를 펴고 조직도 발전하게 된다. 단점보다 장점을 먼저 보고 집중해야 하는 이유이다.

(p.347) ▶ 경영을 하다보면 조직의 피로도가 쌓이고, 타성에 젖어 일의 능률이 현저히 떨어질 때가 생긴다. 최고경영자들은 싫든 좋든 임직원들에게 긴장을 불어넣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럴 때 등장하는 말이 해현경장(解弦更張)이다. 거문고 줄을 풀어 다시 팽팽하게 맨다는 뜻이다. 중국 한나라 때 동중서가 무제에게 올린「 현량대책(賢良對策)」에서 유래된 말이다.(중략) 해현경장은 리더들의 연설문에 등장하는 상투적인 수사(修辭)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제때 혁신하지 않으면 조직은 무너지고 만다. 단순히 연설문의 한 구절로만 쓰이기에는 너무도 절박하고 무거운 말이다.

목차

시작하며 | 당신 인생의 ‘결정적 한마디’는 무엇입니까?
1장. 능력이 아니라 용기를 잃은 것이다 -나약해지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승풍파랑 | 乘風破浪 | 실패해도 꿈을 크게 가져야 하는 이유
인정승천 | 人定勝天 | 기회는 누가 잡는가?
금선탈각 | 金蟬脫殼 | 능력이 아니라 용기를 잃은 것이다
중도이폐 | 中道而廢 | 방법을 찾는 것인가 핑계를 찾는 것인가
수주대토 | 守株待兎 | 운은 노력하는 사람을 따라다닌다
대기만성 | 大器晩成 | 큰 물고기를 잡기 위해선 큰 그물을 짜야 한다
좌고우면 | 左顧右眄 |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가 가장 나쁘다
개관사정 | 蓋棺事定 | 인생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수도선부 | 水到船浮 |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자화자찬 | 自畵自讚 |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다’

2장. 멈출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조삼모사 | 朝三暮四 | 인생은 어차피 본전이다
새옹지마 | 塞翁之馬 | 결국 다 지나간다
도광양회 | 韜光養晦 | 돌풍이 불 때는 잠시 굽혀야 한다
학이시습 | 學而時習 | 배우면 익혀야 한다
일신월이 | 日新月異 | 자신과 경쟁하는 이는 남을 시기할 시간이 없다
양금택목 | 良禽擇木 | 나에게 맞는 나무는 어디에 있는가
지행일치 | 知行一致 | ‘뻔한 얘기’ 무시하지 마라
거안사위 | 居安思危 | 남의 입에 성공이 오르내리는 순간 위기가 시작된다
평단지기 | 平旦之氣 | 아침형 인간은 왜 경쟁력이 있을까

3장. 새로움은 역사 속에 있다 -남과 다른 통찰력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한마디
상선약수 | 上善若水 | 처세술은 물처럼 흐르는 것이다
과유불급 | 過猶不及 | 높은 자리가 아니라 맞는 자리를 찾아라
당랑규선 | 螳螂窺蟬 | 눈앞의 이익만 좇다간 큰 실패를 맛본다
연작처당 | 燕雀處堂 | 위기를 외면하는 안락을 두려워하라
명경지수 | 明鏡止水 | 허세를 부려도 밑천은 결국 드러난다
구밀복검 | 口蜜腹劍 | 아첨에는 칼날이 숨어 있다
정인매리 | 鄭人買履 | 하던 대로 열심히 한다고 좋아하지 마라
막현호은 | 莫見乎隱 | 뒷모습까지 관리해야 하는 이유
일수사견 | 一水四見 | 사람의 판단은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교토삼굴 | 狡兎三窟 | 베풀 수 있을 때 베푸는 게 순리다

4장. 돈보다 사람에 투자하라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한마디
동주공제 | 同舟共濟 | ‘네가 있어 내가 있다’
구화지문 | 口禍之門 | 상황은 비판해도 사람은 공격하지 마라
수석침류 | 漱石枕流 | 내 자존심도 지키고 상대방도 만족시키려면
부형청죄 | 負荊請罪 | 사과하는 데에도 예의가 있다
갈택이어 | 竭澤而漁 | 내일을 위해 오늘 무엇을 지켜야 할까?
기화가거 | 奇貨可居 | 그래도 돈보다 사람에 투자하라
결초보은 | 結草報恩 |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구이경지 | 久而敬之 | 당신에게는 존경할 만한 친구가 있는가
금의야행 | 錦衣夜行 | 때론 리더에게도 위로가 필요하다
문경지교 | 刎頸之交 | 경쟁자가 나를 도발할 때
우익이성 | 羽翼已成 | 네트워크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5장. 변할 것이냐, 죽을 것이냐 - 함정에 빠진 당신을 위한 한마디
유지경성 | 有志竟成 | 아득하더라도 뜻을 세워야 한다
구맹주산 | 狗猛酒酸 | 변화의 걸림돌은 나 자신일지 모른다
파부침주 | 破釜沈舟 |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무신불립 | 無信不立 | 리더의 약속엔 방향성이 분명해야 한다
자아도취 | 自我陶醉 | 능력이 아니라 운이라면?
미우주무 | 未雨綢繆 | 예측하지 못하면 백프로 실패한다
세고익위 | 勢高益危 | 뇌가 권력을 인식할 때
망양보뢰 | 亡羊補牢 | 소를 잃고 나서라도 외양간은 고쳐라
집사광익 | 集思廣益 | 혼자 떠드는 것을 부끄러워하라
화이부동 | 和而不同 | 판단이 흐려지면 나 자신을 잃는다
중석몰촉 | 中石沒鏃 | 기적은 언제 일어나는가
약롱중물 | 藥籠中物 | 쓴 약 같은 인재를 반드시 곁에 둬라
추장호단 | 推長護短 | 인재가 찾아오게 하는 법

6장. 누구와 함께 갈 것인가 ?현명하게 이끌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한마디
만기친람 | 萬機親覽 | 권한은 나눠줄수록 더 커진다
의인불용 | 疑人不用 | 인재를 보는 안목이 먼저다
학택지사 | ?澤之蛇 | 부하를 높여주면 내가 높아진다
불치하문 | 不恥下問 | 아랫사람과 경쟁하는 것만큼 바보짓은 없다
방관자명 | 傍觀者明 | 쓴소리를 받아들이는 이가 진짜 일류다
연목구어 | 緣木求魚 | 인재 교육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다
해군지마 | 害群之馬 | 일 잘하는 직원보다 조화로운 직원이 더 귀하다
절장보단 | 絶長補短 | 단점을 지적하기보다 장점으로 덮어주자
낙불사촉 | 樂不思蜀 | 자격이 있는 이를 후계자로 키워라
횡거철피 | 橫渠撤皮 | 물러날 시기를 안다는 것

7장. 어떤 조직이 끝까지 살아남는가 - 지속 가능한 성장을 원하는 당신을 위한 한마디
집단사고 | 集團思考 | ‘악마의 변호인’을 두라
일벌백계 | 一罰百戒 | 썩은 사과는 혼자 썩지 않는다
견문발검 | 見蚊拔劍 | 모기 잡겠다고 칼을 뽑을까
삼인성호 | 三人成虎 | 루머는 언제 생겨나는가
해현경장 | 解弦更張 | 조직의 피로도가 쌓일 때
적우침주 | 積羽沈舟 | 작은 것들이 쌓여 큰일이 일어난다
선시어외 | 先始於? | 집토끼를 챙겨야 산토끼도 온다
마치며 | 나와의 싸움에서는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김봉국은 ‘행복한기업연구소’ 대표·한국금융신문사 사장.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거쳐 삼성그룹에 입사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기자의 꿈을 이루고자 매일경제신문에서 다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경제 전문기자로서 한창 활약하던 서른아홉 살,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언론사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회사를 박차고 나와 이데일리 창간에 참여했다. 13년간 창업 멤버이자 경영자로 재직하며 이데일리의 성공을 이끌었다.
자기 역할에만 충실하면 됐던 기자 생활과 달리 언론사 사장은 사람을 모으고 가르치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역할을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자리였다. 목표가 무엇인지 헷갈릴 때, 가고자 하는 그 길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 때, 자신의 그릇에 대한 회의가 들 때, 사람에게 실망하고 또 사람으로 인해 희망이 생길 때… 수많은 물음이 생길 때면 언제나 삼천 년 지혜가 깃든 동양고전을 펼쳐들었다. 끊임없이 고전과 역사를 공부하고, 세계적 경영자들과 교류하며 배움을 구했다. 그 과정에서 역사 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가 있음을 발견,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용기와 분명한 지향점을 찾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결정적 한마디』를 집필했다.

도서소개

선택의 순간, 흔들리는 당신을 잡아줄 삼천 년 동양고전의 힘!

『역사 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는 전작 《승자의 안목》에서 리더십과 CEO에게 필요한 자질을 논했던 저자가 이번 책을 통해 이를 더욱 분명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동양의 아포리즘이라 할 수 있는 고사성어를 통해서다. 단순히 말로 끝나는 서양의 아포리즘과 달리, 고사성어는 대부분 숨은 뒷이야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가 담겨있을 뿐 아니라, 스토리텔링의 묘미까지 준다. 누구나 쉽게 입에 올리다 보니 식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인생에 대해 알아갈수록 두고두고 뒷맛이 깊은 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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