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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피플 1

소셜 피플 1

  • 장경아
  • |
  • 커뮤니케이션북스
  • |
  • 2017-06-15 출간
  • |
  • 190페이지
  • |
  • 129 X 189 X 12 mm /162g
  • |
  • ISBN 979112880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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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핵심요약]
『소셜 피플』은 태민식품 SNS팀 3인방의 활약상을 담은 실용 소설 시리즈다. SNS 운영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문제와 그 해결 방안을 이야기한다. SNS 위기관리부터 규제, 기획, 콘텐츠, 프로모션, 큐레이팅, 채널, 인플루언서, KPI, 소셜미디어와 마케팅까지. 현업에 있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내용을 속속들이 담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생생한 업무 감각을 얻게 될 것이다.

[책의 특징]
기업 SNS 실용 활극, 소셜 피플
레슨 원 #위기관리가_콘텐츠다

태민식품의 효자상품 ‘노팜라면’. 팜유를 넣지 않은 ‘착한 라면’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노팜라면에 대한 루머가 SNS에 떠돌기 시작한다. 걷잡을 수 없게 되기 전에 빨리 대응해야 하는 상황. 그러나 태민식품은 위기관리 가이드라인은커녕 SNS 자체에 대한 이해도도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사태 해결의 임무는 오로지 신생 SNS팀에 주어진다. 인력 구성은 단 3명. 홍보대행사 10년 경력의 정소희 팀장, 인터넷 경제전문지 기자 출신 차석 대리, ‘뷰티 파워블로거’ 엄공주 사원. 과연 SNS팀 3인방은 루머를 잠재울 수 있을까?

현업에 있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오직 실무자만 아는 기업 SNS 운영의
생생한 실무와 정수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SNS 시대다. 이제 모든 일에서 SNS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업종과 분야를 불문하고 직장인 대부분이 SNS 활용법을 익히려는 이유다. 그러나 현업에 있지 않는 한 SNS 세상의 빠른 트렌드를 따라잡기란 꽤 버거운 일이다.
총 12권 시리즈인 『소셜 피플』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 형식으로 집필되었다. 각 권마다 SNS 관련 사건이 하나씩 터지며, 이에 대한 솔루션을 찾아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를 통해 기업 SNS 운영의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극 중 태민식품 SNS팀은 매번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고 좌충우돌하지만, 항상 최선의 해법을 찾아낸다.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SNS 운영의 기본기를 익히게 될 것이다.

목차

1장 엄공주
야야야, 엄공!
상황 파악이 좀 되나, 이제?
혼자 자꾸 골대 비울 거야?
선수 친 거지, 한마디로

2장 정소희
주요 사항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한 일이 하나 있어요
SNS 생명은 신속 대응이라며?
도대체 대안이 뭐야?
이렇게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져 준 적도 없었잖아요
사장님께 부탁드릴 사항인데요

3장 차석
위기관리의 중요한 시점은 놓친 것 아닌가요?
포장 같은 거 하지 말고, 진솔하게 접근해 보죠
우리가 잠시 놓친 게 있었어요
뼈도 못 추려
그냥 조용히 있는 게 좋지 않을까요?
오늘은 더 멋진 모습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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