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 번째_고난의 시작
그 두 번째_지하에서 지상으로!
그 세 번째_멀고도 험한 독학의 길
그 네 번째_잘못된 만남
그 다섯 번째_개몰이
그 여섯 번째_머리를 올리다!
그 일곱 번째_가산골퍼를 향하여!
그 여덟 번째_백팔번뇌
그 아홉 번째_난공불락의 성! 깨백성!
그 열 번째_깨백성을 함락시키다!
그 열한 번째_은밀한 유혹
그 열두 번째_철저한 계급사회
그 열세 번째_그 후로도 오랫동안
그 열네 번째_참회록
그 열다섯 번째_구십포전투
그 열여섯 번째_꿈의 스코어 89를 치다!
그 열일곱 번째_무기의 계급
그 열여덟 번째_개백정을 면하다
그 열아홉 번째_골프란 무엇인가?
그 스무 번째_골프여! 이젠 안녕!
그 스물한 번째_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그 스물두 번째_보기플레이를 몇 미터 앞에다 두고!
그 스물세 번째_골프약속에 관하여!
그 스물네 번째_싱글패를 예약하다
그 스물다섯 번째_골프매너에 관하여!
그 스물여섯 번째_미국투어를 위한 전야제
그 스물일곱 번째_미국골프투어1
그 스물여덟 번째_미국골프투어2
그 스물아홉 번째_미국골프투어3
그 서른 번째_핵보유국이 되다
그 서른한 번째_연습방법에 관하여
그 서른두 번째_파주농사꾼이야기
그 서른세 번째_무례한 하수를 통하여 나를 돌아다 보다!
그 서른네 번째_솔개의 선택
그 서른다섯 번째_嗚呼痛哉(오호통재)라 嗚呼哀哉(오호애재)라
그 서른여섯 번째_슬라이스를 잡아라
그 서른일곱 번째_골프에 관한 여러 생각들!
그 서른여덟 번째_2박3일의 좌절!
그 서른아홉 번째_내기 골프에 관하여
그 마흔 번째_안성벌 전투
마지막회_이븐파를 치다!
골프이야기를 마치며!

『골퍼의 계급』은 “평범한 아마추어 골퍼가 입문에서부터 이븐파를 치기까지 처절한 수련의 과정을 거침없이 써 내려간 감동 육필수기”다. 현 아마추어 골퍼들의 타수를 기준으로 구분하여 계급간의 투쟁을 사실적이고 재미있게 그려냈다. 아마추어 골퍼인 저자가 SNS에 ‘나의 골프이야기 그 첫 번째-고난의 시작’을 첫 회로 글을 올리기 시작하여, 주변의 격려에 힘입어 ‘나의 골프이야기 그 마지막회-이븐파를 치다’인 마흔한 번째 이야기를 끝으로 마무리를 지어서 책으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