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현
동화 『꿈꾸는 행성』 『귀신 잡는 방구 탐정』 『괴물 쫓는 방구 탐정』 『거꾸로 가는 고양이 시계』 등을 썼다.
김리리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사임 씨와 덕봉이』 『감정종합선물세트』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오, 뻥』, 청소년소설 『어떤 고백』 등을 썼다.
김민령
청소년소설 『오늘의 인사』 『누군가의 마음』, 동화 『나의 사촌 세라』 등을 썼다.
김봉래
『흑룡전설 용지호』로 제4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김이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으로 제5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김재성
청소년소설 『플레이 플레이, 은하고』를 썼다.
김학찬
『풀빵이 어때서?』로 제6회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상큼하진 않지만』, 소설집 『사소한 취향』 등을 썼다.
김해원
『열일곱 살의 털』로 제6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오월의 달리기』로 제4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 『나는 무늬』 등을 썼다.
김혜정
청소년소설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 『다이어트 학교』 『하이킹 걸즈』 『오늘의 민수』, 동화 『맞아 언니 상담소』 등을 썼다.
방미진
청소년소설 『손톱이 자라날 때』 『괴담』, 동화 『13일의 단톡방』 『비누 인간』 『금이 간 거울』 등을 썼다.
송미경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을,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제2회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동화 『가정 통신문 소동』 『봄날의 곰』, 청소년소설 『나는 새를 봅니까?』 등을 썼다.
오문세
『그치지 않는 비』로 제3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싸우는 소년』 등을 썼다.
은이정
『나를 찾아 줘』로 제1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괴물, 한쪽 눈을 뜨다』, 동화 『난 원래 공부 못해』 『반걸음 내딛다』 등을 썼다.
이경혜
청소년소설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그 녀석 덕분에』, 동화 『유명이와 무명이』 『사도사우루스』 등을 썼다.
이금이
『금단 현상』으로 제39회 소천아동문학상을, 『사료를 드립니다』로 제8회 윤석중문학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허구의 삶』 『유진과 유진』 『알로하, 나의 엄마들』, 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등을 섰다.
이제미
『번데기 프로젝트』로 제4회 블루픽션상을 받았다.
이진
『원더랜드 대모험』으로 제6회 블루픽션상을, 『기타 부기 셔플』로 제5회 수림문학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카페, 공장』 『아르주만드 뷰티 살롱』 등을 썼다.
장은선
『밀레니얼 칠드런』으로 제8회 블루픽션상을 받았다.
장주식
동화 『좀 웃기는 친구 두두』 『소가 돌아온다』 『말마다 개뻥』 『조아미나 안돼미나』 『소년소녀 무중력 비행 중』, 청소년소설 『순간들』 등을 썼다.
전삼혜
소설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소년소녀 진화론』 『날짜변경선』 『붉은 실 끝의 아이들』 『위치스 딜리버리』 『토끼와 해파리』 등을 썼다.
정연철
청소년소설 『어쩌다 시에 꽂혀서는』 『꼴값』, 동화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주병국 주방장』 등을 썼다.
진형민
『곰의 부탁』으로 제12회 권정생문학상을,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제17회 창비좋은어린이책 대상을 받았다. 동화 『꼴뚜기』 『소리 질러, 운동장』 『사랑이 훅!』 등을 썼다.
최상희
『그냥, 컬링』으로 제5회 블루픽션상을, 『델 문도』로 제12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B의 세상』 『닷다의 목격』 『카이의 선택』 『마령의 세계』 등을 썼다.
최서경
『아는 척』으로 제3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최영희
『꽃 달고 살아남기』로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안녕, 베타」로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구달』 『너만 모르는 엔딩』 『칡』 등을 썼다.
홍명진
『우주비행』으로 제10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고래를 기다리는 일』 등을 썼다.
엮은이 소개
유영진
제2회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을 받았다. 평론집 『동화의 윤리-사라진 아이들을 찾아서』 『몸의 상상력과 동화』를 썼으며 문학동네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를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