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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

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

  • 알리 에스판디야리 외
  • |
  • 마음이음
  • |
  • 2017-06-15 출간
  • |
  • 160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9118794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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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가 몰랐던 ‘시의 나라’이란
초역 시 93편 수록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의 외국문학 전문 출판 임프린트 ‘마음이음’은 『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를 출간하였다.

『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는 자연, 사랑, 사회, 전쟁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란 시 중에 국내에 소개된 적 없는 작품을 묶은 시집으로 1895년생부터 1982년생까지 84명의 작가의 작품 93수를 엮어 이란의 오늘날을 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번 이란 시선집 출간은 전 세계 문학진흥 관련 공공기관 및 해외 출판사와의 협업을 통해 서로의 문학작품을 상호 출간하는 한국문학번역원의 [문학작품 교차출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동시에 이란에서는 한국 현대시선집 『???? ??? ????? ??? ??? (도화 아래 잠들다)』가 6월에 출간되어 이란 독자들과 만난다.

마음이음은 앞으로도 국내에 미처 출간되지 못한 뛰어난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우리가 몰랐던’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목차

달빛ㆍ알리 에스판디야리(니마 유시지)
헤이다르 바바ㆍ모하마드 호세인 베자트 타브리지(샤리아르)
주정뱅이와 율법집행관ㆍ파르빈 에테사미
사슴ㆍ모하마드 하산 모아예리(라히)
떠남ㆍ메디 하미디 시라지
마리아ㆍ페레이둔 타발랄리
갈망ㆍ에마다딘 하사니 보르게이(에마드 호라사니)
사랑ㆍ아마드 샴루(밤다드)
파도가 바다를 살아있게 해ㆍ하미드 사브자리
구름처럼ㆍ아바스 케이마네슈(모슈페그 카샤니)
어쩌다 보니ㆍ야돌라 아미니(마프툰)
파도ㆍ시바야슈 카스라이
봄을 기다리며ㆍ페레이둔 모시리
사과의 눈물ㆍ아미르 후샹그 에브테하지 사미이 길라니(사예)
내 심장은 나와 함께 울려고 한다ㆍ시민 베바하니
가버린ㆍ비잔 잘랄리
안 쓴ㆍ비잔 잘랄리
창문ㆍ메디 아하반 살레스(오미드)
주소ㆍ소라브 세페리
누구니?ㆍ메르다드 아베스타
어느 시대ㆍ노스라트 라마니
부활ㆍ나데르 나데르푸르
눈짓ㆍ마누체르 아테시
집ㆍ마누체르 아테시
사람만이 아니야……ㆍ마무드 모슈레프 아자드 테라니
커다란 두 세상ㆍ마무드 키아누슈
기다림ㆍ타헤레 사파르자데
봄이 왔네ㆍ세피데 카샤니
무엇이 남을까?ㆍ마누체르 네예스타니
창문ㆍ만수르 오우지
봄ㆍ만수르 오우지
불사조의 날갯짓 소리ㆍ모하마드레자 샤피이 카드카니(세레슈크)
사과ㆍ하미드 모사데그
기대ㆍ아마드레자 아마디
동의ㆍ모하마드알리 세판루
유서ㆍ비잔 나지디
허락ㆍ시에드알리 무사비 가르마루디
누나ㆍ모하마드알리 바마니
소나무 두 그루ㆍ모하마드자바드 모하바트
시ㆍ지아 모하헤드
날씨ㆍ지아우딘 토라비
둘러싸여ㆍ호세인 마다비(모아예드)
난 죽었을거야ㆍ호르모즈 알리푸르
기념 사진ㆍ엠란 살라히
순간ㆍ호세인 몬자비
조국ㆍ카림 라자브자데
세상은 작은 곳ㆍ아바스 사파리
우리ㆍ알리 모알렘 담가니
죽고 나서ㆍ악바르 엑시르
참새와 시ㆍ파르비즈 베이기 하비바바디
새해ㆍ테이무르 토란지
아름다운 타타르 여인ㆍ파테메 라케이
거울에 둘러싸여ㆍ아바스 바게리
너의 눈ㆍ모하마드 살마니
숨기려고ㆍ시에드 알리 살레히
불지 않은 바람ㆍ무사 비다지
산열매ㆍ시에드 하산 호세이니
포루그ㆍ모하마드레자 압돌말레키얀
거절ㆍ마지드 자마니 아슬
재스민ㆍ아마드 아지지
여인이여, 그대 없이……ㆍ마무드 에크라미파르
기차역의 여행ㆍ게이사르 아민푸르
밤에ㆍ사에드 바게리
아무 말도ㆍ나세르 페이즈
기대ㆍ유수프알리 미르 샤카크
기도ㆍ살만 하라티
함께ㆍ살만 하라티
이름ㆍ라마트 하기푸르
네가 돌아올 때까지 여기 있을게ㆍ모스타파 알리푸르
소외ㆍ모하마드레자 토르키
엘리베이터의 봄ㆍ알리레자 가즈베
어머니ㆍ알리레자 가즈베
고요한 노래ㆍ압돌자바르 카카이
기차ㆍ압두레자 레자이 니아
마지막 시ㆍ시에드 지아우딘 샤피이
두려움이냐 죄냐ㆍ하디 모나바리
미친 파도ㆍ하디 모나바리
구약ㆍ사이드 유수프 니아
독이 묻은 발자국ㆍ모르테자 아미리 에스판다게
첫 번째 사람ㆍ모하마드 호세인 자파리얀
순교ㆍ사이드 비야바나키
널 찾아서ㆍ사베르 에마미
나의 이브ㆍ시에드 알리 미르 아프잘리
신에게 감사하며ㆍ시에드 알리 미르 아프잘리
동굴ㆍ잘릴 사파르 베이기
나비ㆍ하미드레자 셰카르사리
눈ㆍ하미드레자 셰카르사리
메아리ㆍ알리 모하마드 모아다브
꽃장수ㆍ알리 모하마드 모아다브
안절부절ㆍ파젤 나자리
겸손한 부탁ㆍ가루스 압돌말레키얀
무제ㆍ레일라 코르드바치제
데자뷔ㆍ모하마드자바드 샤모라디(아스만)

도서소개

『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는 자연, 사랑, 사회, 전쟁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란 시 중에 국내에 소개된 적 없는 작품을 묶은 시집으로 1895년생부터 1982년생까지 84명의 작가의 작품 93수를 엮어 이란의 오늘날을 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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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우리가 몰랐던 이란 시선)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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