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1부 한 노인의 인생 계산서

평생 고아를 사랑한 김득황 이사장
한 노인의 인생 계산서
낸시가 주선한 할버슨 심장수술
사관생도를 향한 김 교장의 사자후
백범 선생 사랑의 현장
템플교회와 와이야트 어린이
철의 삼각지에서의 기적
성경과 민족의 운명
저는 배운 대로 합니다
종치기를 자원한 판사
역사의 강은 어디로 흐르는가
한국전 참전을 감사하는 스트래천
그는 인류공영의 기수였다
살레시오의 주인공 우총평 선생

2부 내가 싸울 선한 싸움입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
우리는 모두 성직자가 될 수 있다
장례식으로 새해를 출발하자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히노하라의 생활철학
길거리 소년의 CAN DO 정신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하나 되자
장 교수는 사랑의 증인이었다
도덕적인 파산이 바로 평안의 시작
찬송 가운데 계셨던 하나님
태국에 하나님의 음표를 새기다
하나님의 치밀하신 선교사역
내가 싸울 선한 싸움입니다
원자폭탄의 위력

3부 부자로 사는 것은 명예롭지 못하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
천안함 앞에서 조국애를 배운다
황제도 해치지 못하는 생명
하나님은 지금 여기 계신다
겸손의 가치가 이렇게 큰 것을
말기 암 빼고는 너무 행복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하자
둥지를 떠난 집시의 기도
부강의 기초는 참된 사랑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 조지 워싱턴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안 된다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부자로 죽는 것은 명예롭지 못하다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만 나의 아버지

4부 상처 많은 꽃잎들이 향기롭다

죽고 나면 화물에 불과한 것을
영혼의 내비게이션이 이끄는 대로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할거요?”
노부부의 기막힌 사연과 확신
자기 성찰하는 시간이 바로 하프타임(half time)
잠비아에 학교를 세운 아홉 살 소년
오로지 그분의 도구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성전이었던 선각자 칼뱅
쪽방촌을 하늘같이 섬기는 김 목사
팔다리는 없지만 그는 ‘희망 전도사’
수단의 슈바이처 쫄리 신부
식인종을 섬긴 고무 다리 선교사
상처 많은 꽃잎들이 향기롭다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제각기 다른 나라로 돌아갔다

5부 당신 속에서 예수를 봅니다

이들도 모두 강도당한 사람들
조이스 목사의 덩굴장미
17명의 무장한 군인들은?
우리의 외모는 하나님의 선물
몸의 일부라도 세상에 살게 하고파
300살까지 사시면 됩니다
아틀레이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당신 속에서 예수를 봅니다
치무왈라의 백의천사 시스터 백
그렇다고 세상에 바람이 없습니까?
우리는 33인이 아니라 34인이었다
데이비드의 유명한 길거리 사역
순전한 한국인으로 살아온 요시다 목사
부활 승리의 선두주자가 되지 않겠는가?
만델라스 웨이(Mandela’s Way) ‘인생은 길다 천천히 가라’

6부 사랑하는 자가 세상을 이긴다

먼저 구할 것을 구하는 지혜
아픔의 시련에서 짜낸 영약으로
너는 나를 위해 무엇을 하느냐
가운데 토막을 드린 강원희 선교사
20년 전의 젊음으로 살아가자
주님의 노예로 살았던 빌 브라이트 목사
진정한 사랑의 연습 없이는
만나야 할 분을 꼭 만나시오
구원은 하늘나라 가는 편도 티켓
모두 그를 ‘셋째 아빠’라고 부른다
문이 열릴 때까지 두드리겠습니다
‘너 목사 안 되면 벌 받는다’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셨는지요
사랑하는 자가 세상을 이긴다
사도행전 29장이 그의 목회 구호였다
고난 극복이 바로 형제애의 산실

저자는 오늘날의 세태가 각박해지면서 젊은이들이 목적없이, 뚜렷한 푯대 없이 그냥 앞으로만 달려가는 처절한 경쟁 속에서 넘어지고 상처입고 재기 불능의 사경을 헤매는 영혼들이 너무 많은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하나님을 붙들고 일어서는 믿음의 사람들의 삶을 전한다. 하나님과 허무 사이에서 분명히 하나님을 붙들고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암담하고 답답한 환경에서도 감사하고 기뻐하며 힘 있게 살아가는 길이 있음을 제시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용기로 이 땅의 젊은이들이 일어서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