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04
PART 01 답사여행
초안산 내시(內侍) 승극철의 묘에 제사 지내다 ·12
문화재 관람료 들쭉날쭉, 기준 없나 ·18
부강한 조국을 꿈꾸었던 비운의 왕자 ·26
깊어 가는 파주의 가을 ·31
가장 오래된 한글 비석 ‘한글고비(古碑)’ ·34
다시 걷고 싶은 그 길, 문경새재 ·36
비봉(碑峰)에 서다 ·41
천험의 요새, 남한산성에 오르다 ·44
장흥에 왔다면, 소령원(昭寧園)에 가 보자 ·47
잊힌 풍운아, 흥선대원군 ·52
망국의 아픔에 분단의 상처까지 덧씌웠네 ·56
애국선열에 대한 올바른 대우 절실 ·59
대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몽골의 향기에 취하다 ·64
천상의 화원을 만나다 ·67
어찌 바다와 계속만을 피서지라 하랴! ·70
메밀꽃밭에서 소설 주인공이 되다 ·74
가슴 시린 애달픈 사랑 이야기 ·78
조선태조 이성계의 태실을 보며 ·83
대청황제 공덕비에 얽힌 이야기 ·88
남한강을 보며 진흥왕을 떠올리다 ·92
1년에 딱 한 번 길이 열린다 ·95
추로지향(鄒魯之鄕) 안동기행 ·98
북관대첩비의 주인공, 정문부 장군의 묘소를 찾다 ·105
정하섭과 소화가 사랑을 나누던 곳이 바로 거기 ·110
제주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 ·119
원주 폐사지 여행, 어떠세요? ·124
1500년 전, 아련한 무왕의 잊힌 왕국 ·129
PART 02 글쓰기
복숭아에 실어 보낸 참 스승에 대한 보답 ·136
일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마라! ·141
한 잔 술에도 고구려를 느낀다 ·145
새내기 학부모를 잡아라! ·149
마침내 첫 전파를 발사하다 ·154
역사는 반드시 진보할 것이다 ·159
담배 끊는 것이 가장 쉽더라 ·161
삼만 원이 주는 행복 ·165
‘조강지차’는 버리지 못한다 ·168
아버지, 다음에 또 와요! ·172
역사의 현장으로 온몸을 던져 역사가 된 의사 ·175
‘한국의 미’ 그것은 진정 무엇인가? ·179
매화향에 취하고 친절한 마음씨에 취하고 ·182
독주예찬(獨酒禮讚) ·188
말썽쟁이 큰 녀석, 형제애를 업고 달리다 ·191
조침령은 공사 중! 너, 내비게이션 맞아? ·195
하늘에서 ‘뚝’ 떨어진 고구마 한 상자 ·203
식구들과 함께 옛 영화 한번 보시라 ·207
[명량], 해상 전투신보다 이게 더 낫다 ·210
다시 또 [태백산맥] ·213
어떤 형태든 독재권력에 반대했던 항일독립군 이야기 ·215
자전거는 자전車다 ·218
엄마, 체험학습 하면 무기징역이래! ·221
아들의 용기에 대한 값이 30만 원이라고? ·224
시누이, 올케, 동서들의 여행, 행복했을까요? ·228
시작이 불온한 이 책, 푹 빠지다 ·233
딸아이를 위한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책 ·237
지붕 없는 역사 박물관, 강화 여행 ·240
중고등학생들에게 노동법 강좌를 허하라! ·244
소외된 10대의 노동을 찾아서 ·248
창문과 함께 열린 마음의 벽 ·251
우리 집 그녀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