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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때문에 미칠 것 같은 50가지 순간

내 아이 때문에 미칠 것 같은 50가지 순간

  • 마티아스 혀르트 , 안드레아 캐스틀레
  • |
  • 책이있는마을
  • |
  • 2015-11-26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8895639237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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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_ 가족과 시간 즐기기
아기가 태어났어요
1_ 엄마 아빠가 시키는 대로 해 2_ 자기야, 나 임신했어
3_ 아기가 태어났어요 4_ 자, 어린이집에 가자
5_ 나는 있는 그대로의 네가 좋아

미운 세 살의 ‘싫어’에 대처하기
6_ 잠 좀 자자, 아가 7_ 맛없단 말예요
8_ 나 혼자 할 거야 9_ 싫어
10_ 나눠 갖지 못하겠니

책임질 줄 아는 부모 되기
11. 엄마가 울면 나도 슬프단 말이에요 12.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해요
13. 우리 아들 정말 똑똑하구나 14. 네 잘못이 아니야

아이에게 진솔한 모습 보여주기
15. 오늘은 가족 회담하는 날 16. 너와 나는 똑같이 소중한 존재란다
17. 그게 바로 나인걸요 18. 나는 이렇게 하고 싶어
19. 친구들은 다 그 메이커 입는단 말예요 20. 신은 어디에나 있단다
21. 생일 파티 열어주세요 22.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해야지

가족의 틀 안에서 누리는 자유
23. 숙제는 나중에 할게요 24.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야
25. 이리 와, 아빠랑 축구하러 가자 26. 난 등산 가기 싫어요
27. 결정은 네가 하는 거야

안 되는 일을 현명하게 금지하기
28. 더 이상 말대꾸하지 말거라 29. 컴퓨터 안 끄면 텔레비전은 못 볼 줄 알아
30. 안 돼 31. 우리 집에서는 내가 대장이야
32. 다 네 행복을 위해서야 33. 스마트폰 사주세요

아이를 응석받이로 키우지 않으려면
34. 동생이 생겼어요 35.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겠니
36. 올 여름휴가는 어디로 갈까 37. 엄마가 다 해줄게
38.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어

우리 아이는 사춘기
39. 내 인생에 참견하지 마세요 40. 컴퓨터 좀 써도 돼요
41. 엄마, 내 남자친구 정말 멋지죠 42. 저는 술 같은 건 입에도 안 댄다고요
43. 나는 안 갈래요 44.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 아이들

엄마 아빠가 이혼한 건 너희들 탓이 아니야
45. 우리 갈라서요 46. 엄마와 아빠는 헤어지기로 했단다
47. 이번 주말은 아빠 집에서 보내야 해 48. 얘들아, 이분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야
49. 엄마 아빠, 안녕히 계세요 50. 사랑하는 내 아들딸

도서소개

『내 아이 때문에 미칠 것 같은 50가지 순간』는 아이가 탄생하고 나서 사춘기를 넘어설 때까지 흔히 발생할 수 있는 50가지의 갈등 상황들을 소개하고, 각각의 상황에서 맞는 현명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지금껏 수많은 책들이 교육학적 관점에서 추상적이면서도 난해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면, 이 책은 전혀 다른 방식의 접근을 시도한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희생하거나 혹은 무시당했다고 느끼지 않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솔루션들을 소개하며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내일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는데 세 살짜리 아들이 잠을 자지 않고 놀아달라고 무작정 보채기 시작할 때, 유치원에 다니는 딸이 칼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날에 나풀나풀한 여름 드레스를 입고 가겠다고 고집을 부릴 때, 마트에서 사고 싶은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다고 바닥에 드러누워 막무가내로 울어댈 때, 아들로부터 식탁에서 “반찬 맛이 왜 이렇게 거지같아?”라는 말을 들었을 때, 학교 숙제를 자꾸만 미뤄서 밤만 되면 서로 신경전을 벌이게 될 때, 사춘기 아들의 방에서 이상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려올 때, 딸로부터 “엄마 나 임신했어!”라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을 들었을 때…….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울 줄 알았던 아이가 점차 성장하면서 부모들은 당혹스러운 상황들, 정말로 미칠 것 같은 순간들을 경험하게 된다. 이럴 때는 정말로 어떻게 해야 하지? 일단 흥분을 가라앉히고 아이를 인격적으로 설득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을 빠져나간다……. 이론적으로는 완벽하다. 머리로는 분명히 알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러한 상황이 되면, 부모들은 잠시 동안 야수가 되어버린다. 이성의 통제에서 벗어나 분노감을 마구 표출한다. 그리고 이러한 전쟁 상황이 반복될수록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르고 만다.

50가지 갈등 상황에 대처하는 현명한 솔루션 제시
자녀교육 전문가이면서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가족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30년 경력의 자녀교육 에디터와 함께 이 책을 집필했다. 아이가 탄생하고 나서 사춘기를 넘어설 때까지 흔히 발생할 수 있는 50가지의 갈등 상황들을 소개하고, 각각의 상황에서 맞는 현명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지금껏 수많은 책들이 교육학적 관점에서 추상적이면서도 난해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면, 이 책은 전혀 다른 방식의 접근을 시도한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희생하거나 혹은 무시당했다고 느끼지 않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솔루션들을 소개하며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출판사 서평】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족연구소 ‘패밀리랩’의 독일 지부장 마티아스 필혀르트의 진심어린 조언
요즘 부모치고 내 아이가 남들보다 잘나고 뛰어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내 아이의 행동을 살피고 시간을 통제하고 과하게 공부를 시킨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보자. 내 아이가 어디 흠이 없는지 끊임없이 신경을 곤두세우는 대신, 아이의 존재 자체에 감사하고 아이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다. 그리고 이 책 [내 아이 때문에 미칠 것 같은 50가지 순간]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생각을 바꾸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자녀 양육서들과는 사뭇 다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절대적인 행동 기준을 제시하지 않지만 두어 장만 읽어보아도 자녀교육에 대한 그의 철학이 좀 더 여유로운 가족의 일상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되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소신 있게 가족을 이끌어가는 부모가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아이에게 미움을 받을 수 도 있지만 그쯤은 각오해야 한다. 다른 한편으로 부모는 자녀들이 인생을 스스로 잘 개척해 나갈 것이라는 믿음을 품고 아이의 성장을 흐뭇하게 지켜볼 수 있어야 한다. 싫다는 아이에게 일요일에 가족 등산을 가도록 강요하는 것도 물론 하나의 양육 방식이지만, 그전에 아이가 가지 않으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주의 깊게 들어봐야 한다. 그러면 다음번에 같은 상황이 생겼을 때 이를 참고해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긍정과 공감의 힘이 멋진 아이를 만든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실제 상황을 다루고 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유독 시간에 쫓기는 상황에서 스스로 외투 단추를 잠그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경우, 여덟 살 아이가 숙제를 엉망으로 하는 경우, 부모가 생각해둔 휴가 계획에 사춘기 자녀가 반기를 드는 경우 등이 그 예이다. 나아가 이 책은 더 광범위한 문제들도 다루고 있다. 행복한 유년기를 결정짓는 것은 무엇인가? 내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일까? 성공적인 자녀 양육을 위해서는 나 자신과 내 행동방식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까? 이런 문제들이 그것이다.
부모는 아이의 행복을 책임질 수 없다. 항상 아이를 사랑하려 노력을 기울이지만 실패하는 경우도 많을 터이다.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저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무엇이 최선인지 알 수 없다. 그저 아이가 어떤 특성을 지녔는지, 아이에게 잠재된 것을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하는 게 부모의 임무이다.
그러니 집에 아기가 있다고 해서 나 자신을 뒷전으로 미룰 필요는 없다. 부모가 자기 자신을 챙기는 데 집중하면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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