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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잡학 사전

역사 잡학 사전

  • 앤털 패러디
  • |
  • 보누스
  • |
  • 2010-07-09 출간
  • |
  • 326페이지
  • |
  • 128 X 188 X 30 mm /412g
  • |
  • ISBN 978896494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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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빅뱅에서 종말론까지, 화장실에서 청바지의 발명까지
동서와 고금, 성(聖)과 속(俗)을 넘나드는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역사가 옷깃을 여미고 되돌아보아야 할 그 무엇이 아니라, 낯선 시공간을 찾아가는 여행 같은 것이 될 순 없을까? 지루하기 짝이 없는 왕조의 연대기와 경제제도의 변천을 뒤쫓으며 짐짓 심각한 표정을 짓는 대신, 장구한 시간의 장벽이 만들어낸 기이함과 불가해함을 통해 옛사람들의 삶을 엿보는 건 어떨까? 예컨대 조지 5세의 생애와 업적이나 2차 대전 이후 주택정책이 아니라, 고대 로마인들은 소변을 치아미백제로 사용했으며 그들에게 공중화장실은 정보와 소식을 주고받는 모임 장소였다는 사실 같은 것들 말이다.
『역사 잡학 사전-키워드로 읽는 역사 이야기』는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역사를 읽는 것이 반드시 ‘오늘의 거울’로 삼을 교훈거리를 찾기 위함은 아닐 터. 빅뱅부터 오늘날까지 137억 년의 ‘거의’ 모든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이 야심찬 책에는 엄숙주의가 아닌 수집광적인 호기심이 넘쳐난다. 주류 역사학의 눈길 밖에 있는 소소하지만 흥미로운 사실들과 폐부를 찌르는 인용구들도 재미를 더한다. 말 그대로 ‘성(聖)’과 ‘속(俗)’을 넘나드는 역사. 이 책의 저자 앤털 패러디(Antal Parody)는 이렇게 호언한다. “마침내 독자 여러분은 해방을 맞이했다!”
137억 년의 역사를 한 권에 담는 무모한 도전을 주관과 재미라는 ‘사관(史觀)’과 미셀러니와 패러디라는 특유의 ‘방법론’을 무기로 보란 듯이 해낸 그는 125개의 키워드로 생활사와 문화사, 자연사와 과학사를 아우르며 인류 역사의 ‘거의’ 모든 발자취를 포착한 이 책을 통해 역사 읽기의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키워드로 읽는 137억 년의 역사

저자는 공룡 분석(糞石, 동물 배설물 화석) 수집이 취미인 ‘비공식’ 역사학자(실제로 그는 화산학자이다)이지만, 빅뱅부터 오늘날까지 무려 137억 년의 역사를 125개의 키워드로 압축한 시도만큼은 감탄할 만하다. 태초에 대폭발이 있은 이후 태양계와 행성들이 생겨나고 마침내 지구상에 생명체가 탄생하여 인류가 문명을 이룩하기까지, 그리고 포화와 살육과 환경 파괴를 거듭하며 모든 것을 인간의 손으로 기어이 헛되이 되돌릴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 길고 긴 시간을 저자가 추려낸 열쇠말들을 통해 한눈에 일별할 수 있다.
특히 생활사와 문화사 부분에 실린 내용들은 우리가 안간힘을 쓰며 고수하는 문화와 관습이 실은 역사 속에서 구성된 것임을 새삼 깨닫게 한다. 이를테면 옛 의사들은 수백 년 동안 질병이 악취를 통해 전염된다고 믿었고, 밤만 되면 문과 창문을 단단히 걸어 잠갔다. 매일 샤워를 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요즘 사람들의 위생관념은 또 어떤가. 불과 한 세기 전 인물인 마크 트웨인은 목욕을 천박함을 드러내는 불필요하고 무익한 행위라고 여겼고, 조지 워싱턴은 목욕이 병사들 사이에 질병을 퍼뜨리는 원인이라고 굳게 믿었다.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면, 스페인의 군주 카스티야의 이사벨 여왕은 일평생 단 두 번, 태어났을 때와 결혼 직전 목욕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반면 로마 시대에는 공중목욕탕이 번성했다.
고대 페르시아인들은 이집트 펠루시움을 공격할 때 고양이를 신성하게 여기는 이집트인들의 관습을 이용해 고양이를 방패로 사용했다든지, 로마인들은 지렁이 4백만 마리를 으깨어 1파운드의 자줏빛 염료를 얻었다든지 등 오늘날의 시각에서는 기상천외하기만 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판세를 뒤집다’라는 뜻의 ‘turn the tables’에 왜 ‘table’을 사용하는지, ‘hair of the dog’가 왜 ‘해장술’을 뜻하는지 등 옛 문화를 통해 드러나는 단어의 어원도 흥미롭다.

패러디와 위트의 촌철살인 역사 이야기

“역사의식이 없는 사람은 과거를 되풀이하는 징벌을 받는다”라는 말에 콧방귀를 뀌고(그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와 똑같은 삶을 되풀이한다고 믿는다), 역사책의 제목에 ‘Shite’(똥, 또는 욕설로 쓰이는 속어)라는 불경한 말을 집어넣을 정도로 거침없는 저자 앤털 패러디. 머리말에서 밝혔듯 철저히 재미를 목적으로 했다는 이 책에서 그가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는 도구는 바로 각 항목의 말미에 달린 인용구다. 그는 역사를 심판하지도 숭고하게 윤색하지도 않는다. 대신 그는 ‘패러디’한다! 유명인들이 한 말을 슬쩍 빌려와 촌철살인의 일격을 가하는 것이다. 몇 가지 살펴보자.

“교외란 개발자들이 집을 짓기 위해 나무를 모조리 잘라낸 뒤
그 나무의 명칭을 따서 거리 이름을 명명한 지역을 뜻한다.”_빌 본(‘도시’ 중)

“선교사들이 아프리카에 도착했을 당시 그들은 성경을 가지고 있었고
우리 원주민들은 땅을 가지고 있었다. 선교사들은 ‘기도합시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공손한 태도로 눈을 감았다. 그 후 눈을 떠보니 어찌 된 일인지
선교사들이 땅을 가지고 있었고 우리는 성경을 가지고 있었다.”_데스먼드 투투 (‘종교론’ 중)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 어떤 무기가 사용될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4차 세계대전에서는 막대기와 돌멩이가 사용될 것이 분명하다.”_알베르트 아인슈타인(‘원자폭탄’ 중)

어떤 이들에게는 저자의 이러한 글쓰기가 한없이 가볍고 경박해 보일는지도 모르겠다. 마치 턱시도 차림의 신사들 한가운데에 반바지에 슬리퍼를 질질 끌고 나타난 모양이랄까? 하지만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E.H. 카의 유명한 물음에 저자 앤털 패러디라면 이렇게 답할 것이 분명하다. “역사란 쾌변(Shite)과 같은 것이라네!” 발칙하기 그지없는 저자의 말을 다시 한 번 빌리자면, “이제부터 여러분은 탁월한 분석과 재치로 137억 년의 흥미로운 역사를 ‘거의’ 빠짐없이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즐거움을 만끽할 권리가 있다.”

목차

머리말_ 137억 년의 역사를 패러디하다

1. 거의 모든 것의 생활사

도구_ ‘호모 파베르’의 탄생
농경 생활_ 보헤미안 생활의 청산
농약_ 유황에서 DDT까지
만찬_ 허례와 과식의 역사
식사 예절_ “오! 시대여, 예절이여!”_키케로
기근_ 식인과 아사의 역사
술_ 신이 만든 가장 인간적인 것
커피_ 염소지기가 발견한 ‘악마의 음료’
차(茶)_ 나무 그늘 밑 물잔에 우연히 떨어진 나뭇잎
화장실_ 정보와 소식을 주고받던 모임 장소
상하수도_ 땅속에 상하수도 시설을 갖추었던 로마 도시들
화장지_ 밑을 닦는 행위를 수치스러워했던 영국인들
목욕_ 종교 의식에서 출발한 ‘수신(修身)’
비누_ 인류 최초의 화학 제품
세탁_ 옷 세탁에서 돈세탁까지
향료_ 애완견과 말에도 향수를 뿌렸던 로마인들
악취_ 재해와 질병의 원인
질병_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질병들
콜레라_ 인도에서 영국으로, 제국주의의 자업자득
발진티푸스_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을 가로막은 주범
흑사병_ 중세 유럽을 휩쓴 최악의 전염병
독_ 존경받던 지식에서 금기의 지식으로
약_ ‘신의 징벌’에 맞선 역사
약이라고 오해했던 것들_ 커피, 담배, 설탕, 초콜릿, 납
치아_ 소변을 치아미백제로 사용한 로마인들
금연_ 사랑한다면… 처형하세요
출산_ “너는 괴로움 속에서 자식들을 낳으리라”_창세기
자손_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
피임_ 고대 이집트인들의 피임약은 악어 배설물
화폐_ 마실수록 갈증이 나는 바닷물
은행_ 이탈리아 시장 상인들이 앉던 의자
연금술_ 황금알을 낳지 못한 거위
골드러시_ 일확천금을 향한 질주
조명_ 어둠의 극복
이동 수단_ 바빠진 인간들
도로_ 역사의 수레바퀴에 가속도를 붙이다
항해_ 물 위를 걷는 인간들
비행_ 가장 높이 날아 가장 멀리 보려는 인간의 꿈
교통_ 이동의 자유와 제한
발명품들_ 접착테이프에서 WWW까지

2. 거의 모든 것의 문화사

문명_ 도시의 발달과 문명의 여명?
도시_ 번영을 누린 역사 속의 고대 도시들?
만리장성_ 성을 지키는 보초만도 100만 명
스핑크스_ 스핑크스 얼굴 모델은 카프레 왕
스톤헨지_ 베일에 싸인 고대 거석 유적
콜로세움_ 글래디에이터의 무덤
언어_ 무너진 바벨탑의 꿈
문자_ 성스럽고 거룩한 기록
음표_ 신앙심에서 비롯된 꼬리 달린 점
염료_ 지렁이를 으깨어 만든 자줏빛 염료
인쇄술_ 파피루스에서 점자의 발명까지
책_ 인류 최초의 이야기 책 ‘길가메시 서사시’
명상록_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되새겼던 다짐들
플라톤의 명언들_ 세상에 할 말이 많았던 현자의 말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하학적 말들_ 형이상학적 생각만 하지는 않았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명언들_ 인류 역사상 가장 용기 있고 위대한 변호사
철학_ 지혜에 대한 끝없는 사랑
심리학_ 내면과 무의식의 탐험가들
종교론_ 유신론과 무신론
하느님_ 부조리 또는 인간이 저지른 실수
순교와 이단_ 사상의 자유를 뜻하는 또 다른 용어
지도_ 둥근 세상을 펼쳐 그린 평면도
대항해 시대_ 위대한 도전, 또는 정복과 비가(悲歌)의 시작
세계일주_ 몽상을 현실로 바꾼 위험천만한 도전
산악 정복사_ 인간의 상승 본능
올림픽_ 신들을 위한 나체 운동회
스포츠_ 모든 스포츠의 기본은 ‘porte’
무기_ 활에서 탱크까지, 효과적인 살인 도구의 발명사
폭군_ 삼각뿔 끝에 위태롭게 서 있던 사람들
무(無)_ 무엇으로도 개념 지을 수 없는 것
천지창조_ 여자를 창조한 이후 진정한 안식은 없었다?
뜻밖의 죽음_ 역사상 가장 불운하고 기상천외한 죽음
천국과 지옥_ 그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
시간_ 달력과 시계의 역사
종말론_ 빗나간 예언과 지구 종말론의 역사
빗나간 예측_ 인간이 역사를 점칠 수 없는 이유

3. 거의 모든 것의 자연사

생명체_ 박테리아에서 복제 양 돌리까지
땅_ 약 9250만 제곱킬로미터
땅의 전설_ 해와 별과 하늘이 함께 잠들던 곳
대지_ 우주의 관대한 어머니
대륙이동설_ 모든 대륙은 한때 하나였다
바다_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바다의 전설_ 거인족 소녀 세드나의 살신성인
해양생물 진화기_ 지느러미는 다리로, 아가미는 폐로
수프 이론_ 국그릇에서 비롯한 인류
화석_ 종교계에 맞선 과학계 히든카드
공룡_ 베일에 싸인 양순한 초식동물
빙하기_ 적도 부근까지 얼어붙은 엄동설한
남극과 북극_ 탐험가들이 넘어서야 할 통과의례
유인원과 침팬지_ 인간과 침팬지는 0.6% 차이
인류의 진화 과정_ ‘인간다움’에 이르기 위한 긴 여정
진화론_ 인류 역사상 가장 격렬한 논쟁
홍수_ 넘침, 지나침의 재앙
태풍_ 일기예보를 뒤엎는 파도
번개_ 피뢰침은 신성모독 행위
화산_ 열병을 앓고 있는 지구의 홍반
화재_ 위험천만한 부채질
지진_ 아틀라스의 움츠림
멸종_ 1%의 생존률에 처한 지구 생태계

4. 거의 모든 것의 과학사

빅뱅_ 우주의 탄생
태양_ 은하계의 별 볼일 없던 아웃사이더
행성_ 여덟 개 돌덩이들의 신분상승
지구_ 편평치 않은 둥그런〔球〕 땅〔地〕
지동설_ “지구뿐 아니라 나도 돌아버리겠소”_갈릴레이
중력_ 물체를 끌어당기는 삼라만상의 본성
별자리_ 우주의 등기부등본
은하계_ 1,000,000,000,000개가 넘는 별들의 도시
우주여행_ 시속 107,343킬로미터의 태양계 여행
천문학_ 인류 최초의 자연과학
스카치 에그 이론_ 어떤 허기진 과학자의 농담
땅속_ 뜨겁고 깊고 단단한 지구의 심연
온도계_ 섭씨와 화씨 온도 체계의 고안
기하학과 수학_ ‘피타고라스의 정리’에서 ‘뫼비우스의 띠’까지
파이(π)_ 아무도 그 끝을 모르는 수 3.14159265…
숫자와 계산법_ 손, 수의 기원이자 최초의 계산기
유레카_ ‘심봤다’의 아르키메데스식 표현
의학_ 윤리강령이 필요했던 학문
DNA_ <쥐라기 공원>을 만든 열쇠
머피의 법칙_ 과학도 포기한 법칙들
아인슈타인의 또 다른 꿈_ 배관공을 부러워한 천재
실수_ 발전의 디딤돌
원자폭탄_ 우라늄 붕괴가 인류의 붕괴로
첨단기술_ 퇴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
종말에 관한 과학이론_ 믿고 싶지 않은 가설
끝_ 시작의 또 다른 이름?

에필로그
역사_ 거짓말 보따리

저자소개

저자 앤털 패러디(Antal Parody)의 본명은 ‘Antal Parodi’.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나 1940년대 후반 영국으로 망명했다. 화산학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전문가 중 한 명이다. 고상하게 표현하면 공룡 ‘분석(糞石)’, 누구나 알 수 있게 말하자면 공룡 ‘똥 화석’을 200점 이상 소장하고 있는 열렬한 수집가이기도 하다. 이 범상치 않은 취미에 이어, 책 제목에조차 ‘Shite(똥, 또는 욕설로 쓰이는 속어)’라는 불경한 단어를 서슴없이 붙일 정도로 위트와 패러디로 무장한 그의 저술은 영국 내에서 두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책 『역사 잡학 사전The Shite History of Nearly Everything』 또한 교과서적이고 엄숙한 역사책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그는 이를테면 조지 5세의 생애와 업적보다는 대부분의 역사가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고대 로마인들은 소변으로 이빨을 닦았다는 사실에 더욱 가치를 둔다. 그리고 “마침내 독자 여러분은 해방을 맞이했다”라고 호언하며, 빅뱅부터 오늘날까지 137억 년의 장구한 역사를 주관과 재미라는 틀로 과감하게 추려내어 흥미로운 필치로 그려낸다. 생활사와 문화사, 자연사와 과학사를 넘나들며 인류 역사의 ‘거의’ 모든 발자취를 포착한 이 책을 통해 역사 읽기의 신선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지은 책으로, 오용되는 영어 표현과 문법을 낱낱이 파헤친 『먹고, 싸고, 튄다Eats, Shites & Leaves』, 폭소를 터뜨리게 하는 온갖 잡학 지식을 모은 『쓸모없는 것들의 지리멸렬한 잡학사전Shite\'s Unoriginal Miscellany』등이 있다.

도서소개

키워드로 읽는 역사 이야기 『역사잡학사전』. 빅뱅에서 종말론까지, 화장실에서 청바지의 발명까지, 동서와 고금, 성과 속을 넘나드는 거의 모든 역사를 담아냈다. 저자인 앤털패러디는 137억 년의 장구한 역사를 주관과 재미라는 틀로 과감하게 추려내어 흥미롭게 전하고 있다. 생활사와 문화사, 자연사와 과학사를 넘나들며 인류 역사의 발자취를 포착하여 역사 읽기의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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