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고전 콘서트

고전 콘서트

  • 권희정
  • |
  • 꿈결
  • |
  • 2015-08-07 출간
  • |
  • 392페이지
  • |
  • 152 X 225 X 24 mm /650g
  • |
  • ISBN 9788998400682
판매가

15,800원

즉시할인가

14,2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2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책 소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소통의 향연
청소년이 세상에 묻고 7권의 고전이 답하다


최근에 개정된 입시 전형과 교육과정은 사고력, 창의력, 인성 등의 중요도를 높였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기존의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벗어나 스스로 사고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펼치기 원하는 청소년이라면 반드시 고전을 읽을 필요가 있다. 깊고 넓게 생각하기 위해서는 정답을 찾기보다 다양한 소통을 통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한데, 질문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바로 ‘고전’에서 배울 수 있다. 2015년부터 고등학교에 고전 과목이 신설된 목적도 여기에 있다. 이에 도서출판 꿈결은 서울특별시교육청 · 숭실대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 고전 읽기 강연을 엮어 ‘고전 콘서트’ 시리즈를 출간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강신주 외 6인 지음), 《질문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김경집 외 6인 지음)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소통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는 문학에서 시작해 역사, 사회,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성들과 함께 동서양 고전을 아울러 읽고 살펴본다. 당대에 대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따라 새롭게 해석하는 고전 읽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지식의 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자기 자신은 물론 세상과 소통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 고전 강연을 엮은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 2015년 고등학교 ‘고전’ 과목 신설에 대비한 책이다.
▶ 각 분야의 석학들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동서양 고전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 핵심 원문과 함께 당대 그리고 오늘날의 상황과 정신에 따라 재해석한 내용을 담았다.
▶ 보조 자료(이미지, 주석)와 더불어 각 고전에 대한 청소년의 질문과 강연자의 대답을 실어 구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 추천의 글

평소에 읽을 엄두도 못 내거나 읽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운 고전들을 양질의 강의를 통해 접하면서 폭넓은 정보를 얻고 내 자신이 이전보다 성장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허예진 l 서울백암고등학교 2학년

7권의 고전은 각기 다른 시대, 다른 장소에서 쓰여져 각각의 고유한 가치를 지니고 오늘날까지 전해진 인류의 보물이었다. ‘고전 콘서트’를 통해서 그 보물과 마주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행복했다.
김임경 l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3학년

고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 단순히 혼자 읽기만 했을 때는 알 수 없었던 배경지식과 더불어 작품을 이해하는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
이재정 l 독산고등학교 2학년

‘고전 콘서트’는 나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고 할 수 있다. 막연하게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학과에 지망하기로 결심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고전을 통해 현재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내 꿈의 지표를 찾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고다현 l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 2학년

각 고전이 쓰여진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었다. 고전 속 다양한 인물의 생각에 감명을 받았고, 그들의 모습이 평범한 우리의 모습과 다른 듯 닮아 있어서 놀랍기도 했다.
구민지 l 석관고등학교 3학년

책을 좋아하지만 고전은 낯설고 어려웠다. 그런데 이 시간을 통해 고전의 많은 것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처음에는 조용히 앉아 듣기만 하던 나도 어느 순간 당당하게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되었다.
조연재 l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2학년

고전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커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기뻤다. 세상을 보는 시선 또한 전보다 긍정적이고 깊이 있게 바뀐 것 같다.
김세현 l 양재고등학교 1학년

혼자라면 읽기 어려웠을 고전들을 ‘고전 콘서트’를 통해 접하니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고전을 읽지 않는 것은 옆집에 연예인이 산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박지혜 l 인헌고등학교 2학년

나는 어떤 때는 소크라테스를 만났고 또 어떤 때는 니체와 동료가 되었다. 하지만 나를 가장 짜릿하게 만든 것은 그 어떤 위인보다 나 자신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사실이다.
이정아 l 창문여자고등학교 2학년

매주 토요일 이른 아침마다 이곳을 찾은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풍족한 강연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두려워했던 고전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신동혁 l 잠실고등학교 1학년

》》 출판사 서평

왜 청소년에게 고전이 필요할까?
소통하는 능력은 고전에서 시작된다!

2015년부터 고등학교에 ‘고전’ 과목이 신설되었다. 평소 동서양 고전을 제대로 접하지 못한 청소년에게는 갑작스러운 변화일 것이다. 현실적으로 청소년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고전과 멀리 떨어져 있다. 입시 경쟁에 내몰리느라 책 읽는 시간을 따로 가지기 어려울뿐더러, 빠르고 방대하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십대에게 고전은 지루하고 묵은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전은 인간과 삶, 세상의 보편적인 이치를 여러 대가大家의 시선으로 담아 낸 이야기이다. 따라서 주입식 교육과 무분별한 정보에 얽매인 청소년들이 스스로 올바른 삶의 기준과 가치를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고전은 깊고 넓은 사유의 첫걸음인 ‘질문’을 품게 하며, 자기 내면은 물론 세상의 본질과 ‘소통’하는 시간을 누리게 한다. 스스로 사고하며 자신만의 생각을 펼치기 원하는 청소년에게 고전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로인 셈이다.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국내 최고 지성들과 함께 읽고 나누는 시간
시공간을 따라 읽고 오늘날의 시각으로 다시 보다

《소통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는 청소년을 위한 고전 읽기 강연을 엮은 ‘고전 콘서트’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인문학자부터 철학 교사까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동서양 고전의 핵심 원문을 발췌하며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7인의 지성들과 함께하는 고전 읽기를 통해 각 고전의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따라 새롭게 해석하는 법을 배운다. 《월든》을 강연한 권희정의 말을 인용하면, 고전 안에는 “당대에는 물론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의 삶을 좌우하는 문제에 대해 치열하게 전개한 고민이 그 안에 생생하게 살아 있다.” 각 강연자는 십대의 눈높이에 맞춰 고전 이야기를 들려주며, 일상과 생각에 새로운 자극이 되고 원동력이 될 만한 철학이나 지혜를 나눈다. 또한 각 고전에 대한 청소년의 질문과 강연자의 대답을 실어 구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지식의 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소통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7권의 고전으로 들여다보는
문학 ? 역사 ? 사회 ? 철학

총 7권의 엄선된 고전을 중심으로 한 《소통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는 문학에서 시작해 역사, 경제, 사회, 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분야가 다른 각 강연 속에 숨은 행간을 읽고, 서로 연결되는 맥락을 발견해 보자. 사유하며 통찰하는 힘은 물론이고 짜릿한 독서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각 장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강] 이순신의 《난중일기》 - 박종평
첫 번째 고전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7년간 한 무인이 일상을 기록한 《난중일기》이다. 8년 동안 이순신을 연구한 역사비평가 박종평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보통의 인간이었던 이순신이 어떻게 역사 속에 ‘불멸의 이순신’으로 남을 수 있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고통스러운 날에도 어김없이 기록을 남기고자 노력했던 이순신, 고독의 힘을 통해 두려움을 이긴 이순신, 눈물 흘리던 이순신, 운명에 고뇌하던 이순신, 그리고 하늘의 감동과 지혜를 얻은 이순신. 이처럼 충무공 이순신에 대한 역사적 사실은 물론 그의 내면까지 입체적으로 들여다본다. 마지막으로 강연자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한 가지를 강조한다. “여러분, 자신의 하루를 담은 일기를 쓰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삶과 소통해 보세요. 그렇게 한다면 이순신처럼 새로운 내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2강]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고뇌》 - 박민수
두 번째 고전은 한 젊은이의 고뇌와 몰락을 담은 《젊은 베르터의 고뇌》이다. 독일 문학과 철학을 연구하며 대표적인 독문학 작품을 번역한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박민수는 흔히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로만 알려진 이 소설을 ‘자연을 닮고자 한 젊은이의 몰락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통해 다채롭게 해석한다. 강연자와 함께 주인공 베르터의 내면세계를 따라가다 보면, 비극과 사랑의 속성에서 시작하여 인간이 꿈꾸는 자연의 본질, 그리고 18세기 독일 시민계급의 갈등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고 다양한 메시지를 끌어낼 수 있다.

[3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 권희정
세 번째 고전은 한 사람이 2년 2개월 2일간 홀로 자연 속에 머물며 진정한 자유와 인생의 본질에 대하여 기록한 《월든》이다. 철학 공부와 더불어 늘 일상의 실천을 찾아다니는 철학 교사인 권희정은 이 고전을 통해 한 사람의 실천이 얼마나 위대한 시작이 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특히 타인의 시선보다 자기 내면에 집중한 소로의 삶을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과 연결시켜 들여다보며 해석하는 부분이 흥미롭다. 이는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삶의 기준을 제안한다.

[4강] 나쓰메 소세키의 《도련님》 - 이병진
네 번째 고전 《도련님》은 무모하지만 거침없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재기 넘치는 소설이다. 꿈결 클래식 《도련님》을 번역한 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전공 교수 이병진은 이 소설의 저자 소세키와 등장인물의 면면을 통해 진정한 ‘대화’와 ‘소통’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10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인 감성과 메시지를 담은 이 소설 속 세계를 들여다보면, 자신 또는 타인과 공감을 이루어 나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5강]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 안광복
다섯 번째 고전은 소크라테스가 받은 재판과 그의 최후 변론을 기록한 《소크라테스의 변명》이다. 이미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철학책을 출간한 바 있는 철학 교사 안광복은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소개하며 그의 대화법과 설득법을 짚어 보고, 그 속에 담긴 삶과 철학에 관련한 메시지를 이끌어 낸다. 부당한 재판에서도 결코 자신의 기준과 중심을 놓지 않았던 소크라테스의 정신을 마주함으로써 좋은 삶과 욕망, 그리고 죽음에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다.

[6강]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 - 김근배
여섯 번째 고전 《도덕감정론》은 흔히 알려진 저자의 다른 저서 《국부론》의 원리를 뒷받침하며 반드시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숭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김근배는 《도덕감정론》을 함께 읽지 않고 《국부론》을 왜곡하는 현상을 비판한다. 그리고 사회와 인간관계를 이루는 ‘동감’의 원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서양 고전을 동양의 유교 사상과 연결시켜 강연을 이끌어 나간다. 어렵고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서양 사상을 우리의 사상과 잇대어 살펴봄으로써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이해할 수 있다.

[7강]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박찬국
마지막 고전은 현재까지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철학자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다.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주로 연구하는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박찬국은 니체의 생애와 함께 이 책에서 전개되는 니체 사상의 핵심을 소개한다. 끊임없이 자기를 극복하고 운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자 했던 니체의 삶은 그가 주장한 사상과 맞물려, 청소년으로 하여금 인생과 운명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사유하게 한다. 니체사상의 영향을 받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같은) 문학작품을 함께 읽는다면 훨씬 더 확장되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이 될 것이다.

목차

[1강] 이순신, 《난중일기》_박종평

[2강]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터의 고뇌》_박민수

[3강]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_권희정

[4강] 나쓰메 소세키, 《도련님》_이병진

[5강]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_안광복

[6강] 애덤 스미스, 《도덕감정론》_김근배

[7강]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_박찬국

저자소개

저자 권희정은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철학 교육을 전공했다. 상명대부속여고 철학 교사와 숭실대학교 철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철학하는 것이 철학적 사고를 만들고, 철학적 사고는 삶을 바꾼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철학하기 위해 철학 이론과 더불어 생태, 환경, 사회 문제 등에 관심을 두며 일상의 실천을 부지런히 찾아다니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노마의 발견》, 《철학적 탐구》, 《EBS 논술특강》, 《EBS 논술의 모든 것》(공저) 등이 있고, 《생활과 철학》, 《윤리와 사상》 등의 고등학교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썼다. 2010년에는 EBS ‘최고의 교사’로 선정되어 소개되었다.

도서소개

청소년이 세상에 묻고 7권의 고전이 답하다!

『소통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는 서울특별시교육청·숭실대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청소년 고전 읽기 강연을 엮어 출간한 책이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 《소통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에 이은 이번 책은 문학에서 시작해 역사, 사회,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성들과 함께 동서양 고전을 아울러 읽고 살펴본다. 당대에 대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따라 새롭게 해석하는 고전 읽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지식의 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자기 자신은 물론 세상과 소통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고전 콘서트(소통하는 십대를 위한)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