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특별한 역사 여행에 초대합니다
『통 역사 신문』을 가장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제1호 : 인류, 탄생하다
4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나타나다|인류의 진화 과정|신석기인, 농사를 시작하다!|한반도도 신석기 시대 개막|강가 도시들이 뜬다|원시인들, 예술을 남기다
제2호 : 4대 문명 탄생!
메소포타미아, 도시 국가 ‘우후죽순’|정복자 나르메르, 이집트를 통일하다|인더스 강에 초대형 계획도시 섰다|늦깎이 문명, 중국에 태동하다|“4대 문명만 있나? 우리도 있다”|농부, 대장장이, 주부… 직업이 다양해지다
제3호 : 고조선 건국!
환웅 아들 단군, 1,500여 년간 통치!|“단군왕검은 지배자를 가리키는 칭호”|봉건제에서 중앙 집권제로|철제 무기로 무장한 군사 강국 등장했다|금속 생산량 늘고, 국제 무역은 호황|“크레타 문명은 내가 이끌었다”
제4호 : 중국, 본격적인 역사 시대 열다
은나라, 전설에서 역사로|“주나라, 생활 수준이 달라졌다”|그리스, 문명 교체!|트로이 전쟁 발발, 그리스 대승|“전국의 토지를 신분에 따라 차등 분배하라”|오늘날 영어의 기원인 알파벳 만들어지다
제5호 : 아시리아 제국, 오리엔트 통일
아시리아, 바빌로니아와 이집트 모두 꺾고 정상 등극|스페인~흑해까지 1,000여 개 폴리스 건설|“모두 비켜라. 춘추 오패 납신다!”|초보 민주주의, 아테네에 등장|이탈리아 중서부에 로마 들어서다|“최초의 국제 체육 대회 열리다
제6호 : 동양과 서양, 첫 격돌하다
아케메네스, 페리시아 제국 건설하다|몸 풀기 전쟁 포함해 50년간 총 4차례 격전|“차원 높은 철학과 사상의 시대 열렸다”|로마, 왕정에서 공화정으로!|중국 전국 시대 돌입, 더 큰 혼란 속으로!|키루스 대왕, 첫 인권 선언 발표
제7호 : 알렉산드로스, “나를 막을 자, 누구냐!”
그리스의 중심, 스파르타에서 마케도니아로!|그리스 연전연승, 페르시아는 끝내 멸망|헬레니즘 문화 꽃피다|고조선, 중국과 대등하게 싸우다|인도에 마우리아 제국 탄생|알렉산드로스를 이긴 철학자, 디오게네스
제8호 : 진, 전국 시대 종결. 마침내 중국 통일
진나라, 중국의 큰 틀을 확립하다|유방, 한나라 건국 “새 시대 열다”|로마, 이탈리아 반도 모두 정복하다|카르타고의 대반격… “한니발의 공포”|유랑민들 한반다로 몰려온다!|그리스는 현실 문화, 초기 로마는 실용 문화
제9호 : 고조선, 역사 속으로
위만, 준왕 내쫓고 위만 왕조 건설|고조선 멸망, 한반도 북부에 한사군 설치|고난의 여행 끝에 개통한 동서 교통로|한반도 전역에 부족 연맹 왕국 건설|지중해 해상 강국 카르타고 사라지다|대농장 체제… 규모의 경제 본격 가동?
제10호 : 한반도, 삼국 시대 개막
영웅 카이사르 등장에 로마 열광|한반도, 본격 고대 세계로 진입하다|고구려, 정복 활동 활발… “대제국의 싹”|한 제국 위협했던 흉노, 침몰하나?|한나라, 물가 관리 기구인 상평창 처음으로 운영|사마천, 중국 최초의 통사 『사기』 출간
제11호 : 혼란 후 활짝 핀 꽃, 바로 ‘팍스 로마나’
로마 대개혁… 팍스 로마나 개막!|한나라 멸망? 다행히 후한 건설|기독교, 박해 뚫고 로마 심장에 정착하다|고구려, 중앙 집권 국가로 탈바꿈하다|월지 후손 쿠샨, 인도에 쿠샨 왕조 세워|다시 열린 실크로드… 동서 교류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