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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골퍼들 2 발상의 전환편

한국의 골퍼들 2 발상의 전환편

  • 한은구
  • |
  • 프롬북스
  • |
  • 2011-06-22 출간
  • |
  • 240페이지
  • |
  • 148 X 210 X 20 mm /452g
  • |
  • ISBN 978899373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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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골프에 대한 창조적 파괴를 실행하라 !!

골프 입문 후 누구나 겪게 된다는 골프 정채기!
근본적인 멘탈 스코어 극복을 위한 처방이 한국의 골퍼들 2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다
한계를 극복할 수 없는 골프의 속성을 파헤쳐 더 이상 늘지 않는 당신의 골프에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이 책은 골프를 좋아하는 어느 한 개인의 검증되지 않은 사설 골프 지침서가 아니다.”
한국에 소수의 골퍼만이 있었던 1998년, 박세리가 미국에 처음 진출했던 때부터 400만 골퍼가 존재하고 있는 지금에 이르기 까지 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 최정상의 골퍼들과 전국 아마고수들의 취재기로 집필된 신뢰성 있는 골프 지침서이다.

한국경제신문사 골프 전문칼럼에서 최다 조회 수 5만회 이상 기록하며 국내 골퍼들의 열렬한 관심 속에 탄생된 - 한국의 골퍼들 1/2권

골프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한국의 골퍼들 1권에서는 스윙을 주제로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먼저 바로잡아야 할 발상의 전환을 시작한다. 스윙에 목숨 걸지 마라, 스윙 감각 찾지 마라, 스윙교정 받지 마라, 등의 의견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이론들에 생소한 의문을 던지게 할 것이다.
스윙 폼은 외부로 드러나는 것일 뿐 골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주장을 이해하도록
세계적인 프로선수와 국내 아마고수의 예로써 독자를 이해시켜 주고 있다.
이런 분명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지금까지 스윙에 지나친 염려를 계속해온 것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골프 입문 시 처음 만나는 레슨코치로부터 파생됐을 가능성이 크다

그들은 과연 검증된 코치인가? 국내 골프 연습장의 레슨 코치들의 코치 자격증은 어디로부터 부여 받은 것일까? 한국의 골퍼들 1권에서는 골프 연습장 레슨코치들의 자격증 식별 법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레슨프로로부터 파생되는 폐해를 분명히 지적하고 있다.
또한 정반대로 엇갈리는 레슨들을 본문에 수록함으로 독자 스스로 균형 잡힌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방법들은 다른 책들과 구별 짓는 독특한 장점으로 발견될 것이다.

한국의 골퍼들 2 발상의 전환편에서는 아마추어 골퍼가 실행해 볼 수 있는 창조적 사고의 골프 룰을 제안하며 골프와 비즈니스의 관계 골프 산업의 허와 실 등을 담아내고 있다.
또한 습관적으로 반복됐던 목표 없는 선택에서 벗어나 골프에도 존재한 넛지 이론을 제안한다.
이 한권의 책을 통해 골프의 다양한 시도를 재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생각만 바꿔도 스코어는 준다 !!

당신에게 가장 쉬운 홀은 어떤 홀인가. 골프장들은 주로 긴 홀을 핸디캡 1번 홀로 지정해놓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마추어 골퍼들은 긴 홀을 가장 어렵게 생각 한다 그렇다면 300야드 안팎의 홀은 쉬운가. 비교적 거리가 짧은 홀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쉽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게다가 짧은 홀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욕심을 불러일으킨다. 티샷을 치고 난 뒤 100야드 안팎에서 어프로치샷을 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버디 욕심을 내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이는 예상치 못한 스코어 몰락을 가져올 수 있고 심리적으로도 크게 흔들리게 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차라리 400야드가 넘는 긴 홀이 쉬운 홀이 될 수 있다. 아마추어 골퍼는 370야드가 넘는 파4홀에서 안전한 ‘3온’ 작전이 훨씬 효과적이다. 아무린 긴 파4홀도 ‘3온’으로 올라가지 못하는 홀은 없기 때문이다.
한국의 골퍼들 2 발상의 전환편에서는 생각의 변화를 통해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하고 있다.

체중 이동을 많이 하지 마라
반듯하게 치지 마라
남이 안 하는 것을 해보자
박세리도 몰랐던 골프의 속성
모든 걸 뜯어고치는 레슨은 피하라 등
그 밖에도 아마추어 골퍼의 인식 변화를 통해 스코어를 낮출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제시하고 있다.

골프에서 실수는 반복적이다.

아마추어들은 한 번 실수하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진다. 한 타를 줄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다가 한순간 5∼6타를 한꺼번에 잃고 만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실수를 하고 나면 항상 드는 생각은 이 상황을 빨리 벗어나자는 것이다. 그 속에는 원상태로 돌려놓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작용한다. 그래서 티샷의 거리가 좀 짧으면 긴 클럽으로 만회하려고 덤빈다.

실수를 한 번 하고 나면 그 실수를 인정하고 최소한 1~2타를 더 친다고 받아들여야 한다. 파4홀은 파5홀로 생각하고 파5홀은 파6홀로 생각해야 한다. 이 원칙만 준수해도 급격한 몰락을 방지할 수 있다. 너무나 쉬워 보이지만 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수를 인정하고 플레이해야 스코어 몰락의 길목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샷이 잘될 때 자신의 걸음걸이를 유심히 기억해두라. 그러면 샷이 좋지 않을 때 마음이 급해져 걸음도 빨라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특히 버디나 파를 해야 할 때 리듬을 유지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자신의 티샷이 동반자들보다 멀리 갔을 때 미리 가서 기다리지 말자. 그러면 미스 샷이 나올 확률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너무나 어이없는 실수가 재발하는 것을 보면, 골프는 연습이나 레슨을 받아 타수를 줄이는 것보다 매번 반복하는 실수를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말에 수긍하게 된다. 새로운 것을 습득하고 이를 익혀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골프는 기존에 있는 것조차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잦은 실수로 화를 치밀어 오르게 하는 것들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새로움을 쫓기보다 기존의 것을 더욱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골프를 최대한 ‘오토매틱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한다.

410야드짜리 파4홀이다. 난이도로 치면 핸디캡 2번 홀이다. 티샷이 미스가 나면 ‘2온’은 사실상 힘든 홀이다. 이런 홀에서 티샷이 잘못되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아마 초보자들은 단순하게 페어웨이우드를 꺼내들고 달려들 것이다.공이 놓인 라이는 별로 관심이 없다. 오로지 앞으로 전진만을 생각하며 남은 거리에 가장 근접한 클럽을 빼든다. 보기플레이어 정도 실력의 골퍼들은 이런 상황에서 우드로 쳐봐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아이언을 빼드는데 대부분 4번이나 5번 아이언을 빼든다. 조금이라도 그린 근처로 가고 싶은 욕구 탓이다. 80타대 골퍼들은 공이 놓인 라이에 따라 클럽을 선택한다. 러프라도 라이가 좋으면 우드로 공략한다. 라이가 나쁘면 7번 아이언으로 레이업(안전한 곳으로 공을 빼내는 것)한 뒤 다음 샷을 노린다. 중요한 것은 그런 선택이 좋은 결과를 낳느냐는 점이다. 보기플레이어들이 우드 대신 롱아이언을 택하지만 우드나 롱아이언이나 안 맞기는 마찬가지다. 80타대 골퍼들이 라이가 좋다고 우드를 택하는 것도 사실 좋은 선택은 아니다. 아무리 잘 맞아도 그린에 올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라운드를 한다면 당신의 그린 적중률을 한 번 계산해보라. 그리고 최소한 50% 이상의 성공 확률이 높은 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보라. 170야드 정도만 돼도 그린 적중률은 50%를 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그린 공략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한다. 그린까지 150야드가 넘는다면 무리한 ‘2온’보다 어프로치샷을 하기 좋은 곳으로 공을 보내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프로들마저 의견이 다른 골프 이론, 아마골퍼는 어떤 기준으로 연습해야 할까?

* 한 가지 스윙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칠 수 있는 두 가지 스윙 중 어느 것이 더 좋을까?
* 아이언은 찍어 치는 게 좋을까 , 쓸어 치는 게 좋을까?
* 어프로치샷을 할 땐 한 클럽만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까? 다양한 클럽 사용 경험이 더 효과적일까?

오늘 뭔가 해낼 거 같은데 은근히 안 되면서 무척 속이 상한다. 이러한 이유로는 코스 난이도에 따라 그럴 수도 있고 컨디션이나 동반자 등 여러 요인에서 기인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골프 ‘조합’이 부족으로 야기된 결과일 것이다. 평소 7번 아이언으로 150야드를 쳤다가 어느 날 갑자기 160야드를 기록하면 그것은 좋은 결과가 아니다. 아이언샷은 거리보다 정확도가 생명이기 때문에 이번엔 150야드 다음엔 170야드가 나간다면, 그런 아이언샷은 곤란하다. 아마추어 골프 세계에서 ‘언더파’는 ‘신의 경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 한 번을 기록했다고 해도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언더파’를 쳐본 경험이 있는 고수들은 하나같이 250야드 이하를 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언더파’도 대부분 프로들이 경기하는 챔피언티에서 기록했다. 더욱 신기한 사실은, 이들은 골프채를 잡고 처음 칠 때부터 그렇게 거리가 났다는 것이다. 사실상 천부적인 임팩트 감각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 보니 고수들 중에는 과거에 태권도, 육상, 축구, 수영 등 운동 선수 출신들이 많았다. 그만큼 체력적인 요소가 뒷받침됐다는 얘기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연습장 매일 가는 것 보다 기본적인 체력 훈련을 하는 연습방법을 추가 하는 것이 실제 골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더 큰 요소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1장 골프에 대한 발상의 전환
1. 스윙에 목숨 걸지 마라
2. 내 스윙에 간섭하지 마라
3. 스윙 감각 찾지 마라
4. '싱글'될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마라
5. 돈과 시간이 없다면 아마고수는 꿈꾸지 마라
6. 반듯하게 치지 마라
7. 새로운 클럽을 추가하지 마라
8. 새로운 웨지를 추가하지 마라

2장 제대로 된 연습을 위한 창조적 파괴
1. 당신은 스윙머신이 아니다
2.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연습
3. 설득력 있는 연습 무용론
4. 연습 칠거지악
5. 쇼트게임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
6. 연습장 코치도 캐디와 같은 도우미다

3장 생각만 바꿔도 스코어가 준다
1. 체중 이동 많이 하지 마라
2. 자신의 구질을 바꾸지 마라
3. 스윙은 ‘성형’의 대상이 아니다
4. 핸디캡 1번 홀을 존중하라
5. 아마추어를 위한 코스 공략
6. 라운드 도중 스코어 관리
7. 스코어 몰락을 막으려면
8. 스코어 카드를 재작성하라
9. 실전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팁
10. 실수의 반복을 막는 오토매틱 시스템
11. 당신의 그린 공략은 문제가 없는가
12. 즉석에서 타수를 줄여주는 레슨
13. 골프 실력 성장에도 단계가 있다
14. 남이 안 하는 것을 해보자
15. 박세리도 몰랐던 골프의 속성
16. 박지은도 한계를 몰랐다

4장 골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자
1. 거리 중독증
2. 골프의 운
3. 장타의 꿈은 환상
4. 골프가 쉽게 늘지 않는 이유
5. 베스트스코어의 악영향
6. 골프에 대한 환상이 깨질 때
7. 골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자

5장 골프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이븐파를 90타로 바꿔라
2. 드라이버샷 연습은 사라져야 한다
3. 골퍼들의 지갑만 축내는 연습장과 스크린골프
4. 서울대병과 골프병
5. 왜 맞춤형 골프클럽이 나왔을까
6. 골프클럽 7~8개로 충분하다
7. 두 번째 샷은 7번 아이언으로 하라
8.‘레귤러온’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9. 좋은 클럽에 대한 환상
10. 클럽메이커의 마케팅에 현혹되지 말라

6장 레슨 바로 세우기
1. 검증되지 않은 레슨의 폐해
2. 위험한 레슨
3. 무식해서 무모한 레슨
4. 지갑과 영혼을 어지럽히는 레슨
5. 모든 걸 뜯어고치려는 레슨은 피하라
6. 레슨을 받는다고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다.
7. 정답이 있을 수 없는 스윙레슨
8. 연습장 프로들에게 따져라
9. 골프에 필요한 ‘넛지’ 이론
10. 넛지식 조언과 레슨
11. 독학으로 골프를 익혀라

7장 정반대로 엇갈리는 레슨
1. 한 가지 스윙만 해야 한다 VS 두 가지 스윙을 가져도 좋다
2. 그립은 강하게 쥐어야 한다 VS 그립은 약하게 쥐어야 한다
3. 머리나 하체를 고정해라 VS 약간 움직여도 된다
4. 아이언을 찍어 쳐라 VS 아이언을 쓸어 쳐라
5. 어프로치샷은 한 클럽으로 하라 VS 다양한 클럽을 사용하라

8장 골프는 멘탈이다
1. 골프의 '멘탈 스코어'
2. 골프에서 자신감의 세 가지 종류
3. 잘 치고 난 다음 라운드가 안 될 때 멘탈 전략
4. 슬럼프가 오면 이를 받아들이고 순응하라
5. 라운드 도중 마인드 컨트롤
6. 골프를 잘하려면 ‘3저(低)’가 필요하다.
7. 한계를 인정해야 골프를 이해한다
8. 누군가에게 한 수 배우려고 하지 말라
9. 배운 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다
10. 하수들이 결코 이길 수 없는 것
11. 절대 우승 못하는 프로

9장 골프와 룰
1. 골퍼를 배제한 채 발달한 골프룰
2. 프로들, 경기 위원들도 잘 모르는 골프룰
3. 정상적인 라운드가 불가능하다
4. 아마추어에 적합한 골프룰
5. 한국의 골프룰을 만들자
6. 아마추어는 USGA룰을 따를 필요 없다

10장 골프와 비즈니스
1. 골프 싱글 이면 경영도 싱글 일까?
2. 골프가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까
3. 골프가 사회활동에 도움이 될까
4. 골프는 남을 배려하고 즐겁게 하는 것
5. 골프는 레크리에이션이다

11장 골프의 패러다임 변화
1. 골프에 대한 인식의 전환
2.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3. 골프산업의 허와 실
4. 골프장 변혁이 시급하다.

부록
엄격한 프로규칙 대신- 신나는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룰 적용-실용편

저자소개

저자 한은구기자는 1993년 연세대를 졸업한 뒤 한국경제신문사에 입사했다. 사회부에서 법조기자와 서울시청, 교육부 등을, 정치부에서 여야와 총리실, 감사원 등에서 취재활동을 하였다. 2000년 초부터 골프 취재를 맡아 문화스포츠부로 옮긴 후 국내외 세계 정상급 골프대회를 현장에서 취재하였다.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연재를 시작한 골프 칼럼은 국내 골퍼들에게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 이후 국내 최고의 프로 골퍼들과 수준급 아마추어 골퍼들을 10여 년간 밀착 취재한 자료들을 모아 ‘한국의 골퍼들’ 1/2권이 집필 되었다. 2009년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세인트 토마스 대학에서 MBA 공부를 마친 후 2011년 현재 한국경제신문사에서 골프팀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한은구기자의 골프장 주변 맛집’(2008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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