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비밀이라도 관찰과 추리로 밝혀낼 수 있다
셜록 홈즈 & 존 H. 왓슨

공포의 계곡

제1부 벌스톤 저택의 비극
1. 이상한 암호문
2. 어둠의 배후
3. 기이한 살인사건
4. 흔적
5. 사건의 재구성
6. 진실 찾기
7. 의외의 결말

제2부 성인들의 땅
1. 도망자
2. 위대한 보디마스터
3. 버미사 341지부의 비밀
4. 공포의 계곡
5. 어둠의 구렁텅이
6. 위험 신호
7. 덫
8. 에필로그


바스커빌 가의 개

1. 의문의 방문객
2. 바스커빌 가의 저주
3. 기이한 죽음
4. 새로운 상속자
5. 세 가닥의 실
6. 황무지와 바스커빌 저택
7. 메리핏 가 사람들
8. 첫 번째 보고서
9. 두 번째 보고서
10. 왓슨의 일기장
11. 바위산 위의 낯선 사내
12. 또 다른 죽음
13. 초상화의 비밀
14. 지옥의 사냥개
15. 남은 이야기

아서 코난 도일의 명작 추리 소설 『셜록 홈즈 대표 장편선』제2권. 셜록 홈즈 전집 중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장편을 선보인다. 셜록 홈즈의 활약을 그린 이야기가 펼쳐진다. 셜록 홈즈 시리즈의 묘미는 읽는 내내 범인을 예측할 수 없다는 데 있다. 현대의 첨단 장비도, 유전자 감식기도 없지만 홈즈는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동원해 사건을 해결한다. 작가는 홈즈의 입을 통해 미스터리를 던지며 흥미를 고조시킨 뒤에 홈즈의 추리를 통해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