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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or GOD 무엇이 선인가

GOOD or GOD 무엇이 선인가

  • 존 비비어
  • |
  • 두란노서원
  • |
  • 2015-11-16 출간
  • |
  • 363페이지
  • |
  • 150*210mm
  • |
  • ISBN 9788953123915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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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선해 보이는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일까
1. 날마다 선악과 앞에 서 있다
2. 내 삶을 더 좋게 해 줄 거라 믿은 것에 배신당하다
3. 무엇이 최선인지 계속 내가 결정할 것인가

Part 2. 계속해서 ‘내 삶’을 주장하는 한 ‘가짜 선’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
1. 인생 주인 노릇의 짐을 벗으라
2. 자기 부인, 갈망만 해서는 능력이 없다

Part 3. 인생 내비게이션, 세팅을 새로 하라
1. ‘적당히 좋은 것’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2. 영적 간음 끊어 내기

Part 4. 끝까지 사수해야 할 한 가지, 하나님의 임재
1. 실제로 내 마음을 어디에 쏟아붓고 있는가
2. 더는 거룩을 회피하지 말라

Part 5. 좋은 말씀이 아닌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먹으라
1. 이런 세상에서 경건한 삶을 살 수 없다고 변명하지 말라
2. ‘살리는’ 메시지를 먹고 전하라
3. 경건한 삶을 지켜 내라

Part 6. 당신에게 명령하신 ‘진짜 선한’ 삶을 시작하라
1. 경건한 삶만이 불법한 세상과 싸울 수 있다
2. 한계 없는 주의 선하심을 받아 누리라
3.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분별할 수 있다

에필로그
개인과 소그룹 모임을 위한 질문과 묵상

도서소개

《순종》, 《존중》 등으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존 비비어 목사의 『GOOD or GOD? 무엇이 선인가』. 선의 가면을 쓴 악한 세상에서 매일같이 선악과 주위를 맴도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의 속 실상을 살펴본다. 성경은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던 사건처럼, 사람의 눈에 옳고 합리적이고 현명하고 유익해 보이지만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수많은 선택과 길이 있음을 보여 준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세상이 좋고, 지혜롭다 여기는 것들을 여과 없이 선한 것이라고 받아들이고, 심지어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인정하신다고 당연시한다. 존 비비어는 이 책의 서두에서 실제로 선과 악은 겉으로는 명백하게 구별할 수 없다고 밝힌다.
본능? 양심? 도덕? 법률? 내가 혹은 우리가 얻을 유익?
우리는 무엇으로 ‘Good’(선하다, 좋다)을 판단하는가

선으로 위장한 악에서 떠나라!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것들이 즐비한 세상이다. 그런데 누가 봐도 선해 보이는 것, 나와 우리가 막연하게 좋은 것이라 생각하는 그 숱한 것들이 과연 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일까? 《순종》, 《존중》 등으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존 비비어 목사가 신간, 《Good or God? 무엇이 선인가》를 통해 선의 가면을 쓴 악한 세상에서 매일같이 선악과 주위를 맴도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의 속 실상을 살펴본다.
성경은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던 사건처럼, 사람의 눈에 옳고 합리적이고 현명하고 유익해 보이지만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수많은 선택과 길이 있음을 보여 준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세상이 좋고, 지혜롭다 여기는 것들을 여과 없이 선한 것이라고 받아들이고, 심지어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인정하신다고 당연시한다. 존 비비어는 이 책의 서두에서 실제로 선과 악은 겉으로는 명백하게 구별할 수 없다고 밝힌다. 사탄은 선의 가면을 쓴 ‘가짜 선’의 모습으로 우리 생활에 치밀하게 스며들고 있고, 우리 마음을 빼앗기 위해 틈을 노리고 있다.

날마다 선악과를 먹고 사는 이 세대에게 묻다
‘누가 내 인생의 주인인가?’

이 책은 무엇이 최선인지를 하나님보다 내가 더 잘 안다는 착각이, 선악을 혼동하는 삶을 낳는다고 경고한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하는 판단은 시시각각 변한다. 내 기호와 입맛, 이익에 따라 어제는 선이 아니었던 것이, 내일은 선이 되는 모순이 빈번하게 생기는 것이다. 계속해서 ‘내 삶’을 주장하는 한 ‘가짜 선’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 무엇이 최선인지를 가장 잘 아시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예수님을 참 주인으로 모셔 들이지 않는 한 출구는 없다.
겉보기에 세상은 세월이 흐를수록 진보하고 발전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선의 기준이 흐려지고, 점점 더 하나님의 권위에서 멀어지고 있다. 존 비비어는 내 나름, 우리 나름으로 세운 막연하고 어렴풋한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하신 뜻, 성경으로 돌아가야 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말씀을 취사선택하지 말고 실제로 성경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경건한 삶을 지킬 것을 종용한다. 그것만이 갈수록 불법이 심해지는 이 세상에서 개인과 공동체는 물론, 전 세대를 살리는 길이다. 이제 그 삶을 시작하라! 진짜 선한 삶은 우리를 옥죄는 의무가 아니라 인생을 자유롭게 한다. 한계 없는 그분의 선하심을 받아 누리라!

[ 책속으로 추가 ]

-147-148쪽 중에서-
세상이 당신을 찾고 있다. 세상이 어떤 관계로 초청할 때는 종종 유혹적인 말, 논리, 아첨, 기회, 권력, 영향력, 그리고 항상 개인적인 이익이나 쾌락에 대한 약속을 수반한다. 그것은 뱀이 하와에게 다가간 방식과 다르지 않다.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남자를 바라보는 간음한 여인과 다르지 않다. 그녀는 실상은 그 모든 것이 자신의 계략이면서 마치 그 남자의 문제인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 남자에 대한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은밀하게 그를 함정에 빠뜨리는 것이다.

-152-153쪽 중에서-
세상이 통제하는 것은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이다. 그것은 마음과 생각 속의 욕망, 의도, 동기들로 요약된다. 이곳은 전쟁터다. 여기서 계략이 세워진다. 여기서 세상과 벗하거나 간음하는 일이 시작되며, 결국 완성된다. 그리고 그 일은 교회에 거의 안 나가는 사람이나 절대 예배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사역에 참여하는 사람에게나 쉽게 일어날 수 있다.

-215쪽 중에서-
나는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구약 성경은 해야 할 일들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로 가득하지만, 신약 성경은 모두 은혜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도 각종 컨퍼런스와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계명에서 자유롭게 해 준다고 가르치며, 많은 사람이 그것을 확고하게 믿는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분의 계명을 듣고 지키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분명한 임재를 경험하게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 이런 점에서 잘못되게 가르치는 자들은 자신들이 청중들을 자유롭게 해 준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우리를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인도하는 것으로부터 멀어지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252쪽 중에서-
다시 한 번 나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말하고 싶다. 이 말씀은 바울이 에베소의 지도자들에게 전한 말씀이었지만, 사람들을 가르치고 설교하는 우리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전하지 않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오직 ‘희망을 주는’ 말씀만 전하면 하나님의 뜻을 많이 전하지 않게 된다. 그 결과 우리 교인들은 세상이 선하다고 간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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